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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감지한대로 빛을 자동 조절 - 현대모비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05 21:42 생활정보/상품정보


- LED Full AFLS․HBA 등 첨단 신기술 국내 최초 상용화… 기아차 K9 적용 

- 주행환경 맞춤형 헤드램프… 빛의 각도 및 밝기 자동조절, 상․하향등 자동전환



현대모비스가 첨단 신기술 개발에 잇따라 성공하며 램프 부분에서 세계적 강자로 도약하고 있다. 각종 주행조건에 따라 램프의 각도와 조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Full AFLS와 상·하향등을 자동전환시켜주는 하이빔 자동제어(HBA; High Beam Assist)의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Full AFLS는 곡선로를 비롯해 시가지, 고속도로, 교차로, 악천후 등의 도로상황과 날씨 등의 다양한 주행조건에 따라 운전자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조명 각도 및 조도를 조절한다. 곡선로에서 스티어링 휠이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전조등의 각도를 조절하는 것에 머물렀던 기존의 AFLS에 비해 한층 더 진일보한 기술이다. 


예컨대 가로등이 설치돼 있거나 빛의 밝기가 충분한 시가지에서 전방을 향한 조명 빛을 줄이는 대신 빛을 좌우로 넓게 비춰 측면 사각지대에 의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는 전방 원거리 시야 확보를 위해 조명각도를 줄여 빛을 모아 멀리 비춰준다. 또 우천 시에는 빛이 비에 반사돼 상대편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빛의 방향을 조절해 상대편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최소화시킨다. 




현대모비스는 HID Full AFLS를 작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 이어 이번에 LED Full AFLS도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모비스는 LED Full AFLS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일부 기능을 제외한 신제품을 기아차의 고급 승용차 K9에 첫 적용한다. LED Full AFLS가 국산차에 적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HID와 LED Full AFLS의 상용화는 국내에서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며 세계적으로도 소수의 업체만이 성공했다. 특히 LED Full AFLS는 벤츠와 BMW의 유럽 프리미엄 차량 일부에만 적용돼 있는 최첨단 기술이다. LED는 수명이 반영구적이고 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함으로써 운전자들의 피로감을 줄여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며 HID보다 전력효율이 월등해 연비가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HBA는 상·하향등을 자동 전환해 주는 기술로, 운전자 조작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밝은 곳에서는 하향등, 어두운 곳에서는 상향등으로 바꾼다. 상향등 주행 시 전방이나 맞은 편 차량이 나타나면 하향등으로, 차량이 지나가면 다시 상향등으로 자동으로 바뀐다. 룸미러 앞 전면 유리창에 장착된 카메라의 영상정보로 전방 및 맞은 편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해 상·하향등의 작동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HBA는 야간에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상·하향등 스위치 조작을 할 필요가 없어 운전 편의성을 증대시켜준다. 또한 상향등으로 인한 전방 또는 맞은 편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을 최소화할 수 있어 사고 예방 효과도 거둘 수 있다. HBA는 벤츠와 아우디 등의 일부 프리미엄 차량에만 적용돼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HBA를 국내 최초로 개발, 기아차의 K9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첨단 램프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으며,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 및 전시회 등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크라이슬러 본사에서 협력사들과 공동 개최한 부품 전시회 및 기술 세미나에서 LED Full AFLS가 호평받은 바 있다. 


현대모비스 연구개발본부장 이봉환 부사장은 “이번 LED Full AFLS 및 HBA의 개발은 현대모비스가 램프 부문에서 세계적인 톱 플레이어들과 대등한 수준에 올라섰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전방 및 맞은 편 차량이 감지돼도 계속 상향등으로 주행하면서 운전자의 눈부심을 원천 방지하는 스마트 라이트를 비롯한 신기술 개발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BMW, 폴크스바겐, 크라이슬러, 미쓰비시, 스바루 등 세계 주요 완성차 업체에 LED 램프를 비롯한 다양한 램프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출처: 현대모비스

홈페이지: http://www.mob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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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식이 아닌 매립전용 8인치 내비게이션 출시한 현대모비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28 11:15 생활정보/상품정보


- 축척된 순정-내비게이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시판용 매립 내비 ‘BI-8300GT’ 출시 
- 스마트폰과 유사한 화면 설계 적용해 시인성과 편의성 확보... 3D맵 평생 무료 업그레이드 
- 지도 없이 좌회전, 우회전을 화살표와 거리로 표시해 140여 가지의 도로 교통 상황 안내



영업사원 K씨는 차 앞 유리창에 부착하는 거치형 내비게이션을 사용했으나, 최근엔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다. 거치형 내비게이션이 많은 장점이 있으나, 앞 유리창에 부착돼 있어 운전 시야를 방해하기도 하고, 또 운전 중에도 자주 떨어져 위험한 상황을 맞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도 화면이 작고 데이터 통신요금 등의 부담으로 차량에서 사용하기엔 이도 불편한 점이 많다. 


K씨와 같은 불편을 호소하는 사용자들이 증가하면서 최근 매립형 내비게이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거치형 내비게이션은 스마트폰의 등장과 시장 포화 등으로 2009년 200만대 수준에서 작년 150만대 미만으로 시장 규모가 줄었고, 올핸 130만대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매립형 내비게이션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차량 출고 전 장착하는 순정 AVN(오디오, 비디오, 내비게이션 일체형)은 2009년 20만대에서 작년 40만대로, 차량 출고 후 시중에서 매립하는 제품은 2010년 10만대에서 작년 20만대 이상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순정 시장의 80% 가까이 차지하며 차량 환경에 최적화한 AVN을 공급해온 현대모비스가 순정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8인치 매립형 내비게이션 폰터스 BI-8300GT를 최근 출시했다. 

폰터스 BI-8300GT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과 유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이용 행태를 분석하여 스마트폰과 동등한 수준의 시인성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폰터스만의 독자적인 사용자 환경을 개발하여 적용한 것이다. 

특히 초기화면에서 turn by turn (지도 없이 좌회전, 우회전을 화살표와 거리로 표시하는) 기능을 제공, 140여 가지의 도로 교통 상황을 알려준다. 내비게이션 지도 화면에 굳이 들어가지 않더라도 초기화면에서 오디오나 DMB 등을 이용하면서 내비게이션의 각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초기화면을 변경할 수 있고, 부팅 시에 계절별로 다른 이미지 및 간단한 차량관리 정보를 제공한다. 

폰터스 BI-8300GT는 800*480 해상도의 풀 HD 재생 화질에 1GHz급 고성능 CPU를 적용, 내비게이션 이용과 DMB 시청 등의 원활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지니 3D맵에 KBS-TPEG을 적용하여 실시간 교통정보에 따른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맵 업그레이드는 평생 무료이다. 

현대모비스 멀티시판영업실장 서상학 이사는 “JD 파워의 미국 2011년 순정-내비게이션 만족도 조사에서 현대모비스가 2위를 차지해 우수한 고객 만족도를 증명했다”며 “축척된 순정-내비게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시판 내비게이션 시장에서도 뛰어난 품질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모비스의 전국 150여 개 폰터스대리점(PONTUS-PLAZA)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71만 9,000원(VAT 포함, 공임비 별도)이다. 제품 및 장착점에 관한 문의는 현대모비스 콜센터(1588-72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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