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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2012년 아이방 꾸미기 전시회에서 본 인상적인 책상겸 침대

Posted by 챙이 넓은 모자
2012.12.19 16:19 리빙 인테리어/기타


코엑스 2012년 아이방 꾸미기 전시회에서 본 인상적인 책상겸 침대

 

 

 


2002년 12월 14일 아침 일찍

코엑스로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겼다.

 

 

 

입구에 들어서마자 눈에 확 들어온 것은

베니프의 폴더배드 책상이였다.

 

 

 

 

책상일때 모습 -직접보니 생각보다 길이가 길었다.

개인적으로 넓은 책상을 좋아하는데 2인용 책상 같았다.

 

 

 

 

침대일때 모습-성인이 쓸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고

베니프직원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사람들도 신기한지 주위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반응은 참 좋았던 것 같았다.

 

 

 

 

 

 

가격은 이백만원인데 전시행사가격은 15%할인해서 백칠십만원이라고 한다.

맨위의 책꽂이는 별도라고

 





 

 

절대 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두가지 기능이 잘 되어 있다면

공간 활용상 지혜로운 선택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

 

 

 

 

이 폴더베드를 직접보기전 염려가 되었던 점이 두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책상위에 놓인 컴퓨터와 책들을

매번 침대로 바꿀때마다 정리하는 것이 번잡하지 않은 가였다.

일단 가구는 생활에서 불편하다면 몸도 맘도 멀어지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대박!

책상위에 물잔의 물이 아무런 이상이 없을 정도로

그대로 수평을 유지하면서 침대로 바뀌였다.

책상위의 풍경은 수평을 유지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신기하게도

 

 

 

 

그리고 또 하나는 무게감때문에 변경하는 과정에서 번거롭지 않은가였다.

그런데 책상가운데 힘을 주면 오토기능이 있어

아이들도 가볍게 책상과 침대로 이동할 수 있었다.

매일 2~3번은 왔다갔다하므로 고정되어 있는 가구보단

불편할 수 있지만 공간활용이라는 점에서는

확실히 매리트가 있었다.

 

 

 

 

조금 아쉬었던 것은 칼라였는데 내추럴과 파랑색 두가지가 있는 것 같았다.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라 상관없지만 여자아이라면 한 번 고민이 될 것 같았다.

전시에는 파랑색톤만 있어서 내추럴은 직접 볼 수 없었다.

 

 

 

 

이렇게 벨트로 고정시켜 침구류를 변경시에 고정시킬 수 있다.

폴더베드의 메리트는 어설픈 책상과 어설픈 침대가 아니라

확실한 책상과 확실한 침대로 두가지 기능을 다 하면서

공간사용이 적어 잉여공간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름 방을 넓게 쓸 수 있거나 좁은공간에서도

침대와 책상을 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부사항을 보시려면 http://k-art.tistory.com/435




책상과 함께있으면 좋을듯한 색색의 조명 동영상


아이방꾸미기전시회는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이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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