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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서울시내 버스에서 주류광고 사라진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8.19 14:53 생활정보/정보


서울시에서는 최근 문제음주가 사회문제로 대두돼 절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함에 따라 사회여건상 추진하기 어려웠던 음주폐해 예방대책을 수립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서울시내 버스 주류광고 금지, 옥외광고물 주류광고 지양, 대형판매점 주류진열 개선사업, 음주 행위와 청소년 주류 판매행위에 대한 강력한 규제 등 8개 주제로 나누어서 진행하게 된다. 

<서울시내 버스,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의 주류광고 금지 등 광고 차단〉 

청소년들에게 많이 노출될수록 음주 시작 연령을 앞당기고 폭음의 원인을 제공하는 주류 광고가 이제 9월부터 서울시내 버스에서 사라진다. 

이와 함께 중앙차로 버스 정류소의 주류광고도 함께 사라진다. 시는 이를 위하여 7월부터 이미 버스조합, 광고대행사 등과 사전 의견조율을 진행하여 주류광고 금지에 대한 타당성을 공유하였으며 사전계약된 광고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9월부터 주류 광고를 전면 금지하여 광고대행사의 어려움을 최소화했다. 

버스와 함께 주된 교통수단인 서울시내 지하철의 주류광고도 이미 사규를 통해 금지하고는 있었으나 간혹 주류광고가 이뤄졌지만 이번 버스 광고 전면금지와 더불어 완전히 금지되게 된다. 

이로써 시민들의 이용도가 높은 모든 교통수단에 주류 광고가 9월부터 전면 사라져 공공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자치구에서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따라 신고·허가를 받아 설치하는 광고물에도 주류 광고를 가급적 지양하여 공공기관의 도덕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대형판매점 실태조사를 통하여 주류진열 방법도 개선 시작> 

대형 판매점의 주류 진열방법과 판매행위에 대한 개선사업도 시작하게 되는데 이를 통하여 무방비한 주류 노출을 차단하여 시민 특히 청소년들의 주류 접근성을 낮출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서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창고형 할인마트 66개를 대상으로 주류 진열 실태와 판매 방법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는 매장내 주류코너의 위치, 인접 매장 품목, 청소년 주류 판매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였으며, 추후 대형 판매점별로 평점을 산정하여 그 결과에 따라 주류 접근도가 높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를 통하여 사회혁신 운동으로 음주 폐해 예방사업 전개> 

음주폐해 예방 사업의 조기 정착과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사업 초기부터 시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 되도록 시민 참여를 강화하고 향후 사회혁신 운동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기존에 알코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련 협회 등 단체들을 서로 연계하여 분야별 노하우를 공유하는 한편 시민 건강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들과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주부·알코올 중독시설 입소 경험자 등으로 구성된 절주 리더 등을 구성하여 음주폐해 예방 사업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알코올 중독자에 대한 전문 상담과 치료를 위해 5개 알코올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추가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음주청정지역, 청소년 클린판매점 지정·관리를 통하여 규제 강화> 

또한 서울시는 올 하반기 준비를 마치고 2013년부터 청소년 보호구역이나 다수인이 즐겨 찾는 공공이용 장소를 대상으로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다. 

학원, 도서관, 청소년 보호구역 등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하여 공공장소 음주 금지가 법률로 시행되면 강력히 단속하여 과태료도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주류를 판매하는 행위가 법률로 금지되어 있지만 현재 맘만 먹으면 구매가 가능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24시 편의점, 학교·학원 및 대학가 지역 판매점 등을 우선적으로 청소년클린판매점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감시자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들의 주류 접근을 차단하게 된다. 

이를 지속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청소년클린판매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개발하여 제공하고 절주리더나 절주서포터즈 등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청소년 주류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방식의 캠페인을 상설화하고 학술연구 용역도 지원> 

일 년에 한번 정도 기획으로 진행하던 절주 캠페인을 데이마케팅을 접목하여 의미 있는 날과 연계하여 상시 캠페인으로 전환하여 절주에 대한 시민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서 올해 진행할 캠페인은 ‘주변에서 사라지면 좋은 알코올 광고’를 주제로 사진 공모전으로 진행할 계획으로 10월부터 2개월간 응모를 받아 12월 한 달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전시 진열하여 연말연시 음주를 자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음주와 관련된 통계자료가 대부분 전국 대상 자료여서 서울시 정책 수립이나 실태파악에 미흡한 부분이 있어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실태조사와 알코올 섭취가 많고 해소방법이 쉽지 않은 저소득층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음주폐해 예방 프로그램 개발을 연구용역으로 진행하게 된다. 

<관련 기관들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워크숍을 8월 28일 화요일 개최해> 

이런 서울시의 음주폐해 예방 사업들이 조기에 정착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들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절주 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8월 28일(화)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알코올 문제로 많은 노력들을 해온 단체들이 참석하여 소중한 의견을 들어보는 의견 수렴의 장으로 구성하였으며, 자치구 담당자와 알코올 상담센터에서도 참여하여 사업 적용을 위한 실제적인 의견들도 청취하게 된다. 또한 대학교 절주동아리, 절주강사들도 참석하여 절주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원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기존 음주대책은 개인문제 차원의 접근이었다면 이번 서울시 대책은 음주를 방치하거나 권고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차원의 접근”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예방사업을 통하여 알코올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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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GUESS Jeans - 클라우디아 쉬퍼의 30주년 캠페인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03 17:58 생활정보/CF


GUESS 30주년 기념, 게스걸의 대표주자 ‘클라우디아 쉬퍼’와 함께한 캠페인 공개

혁신적이고 트렌드한 데님을 추구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GUESS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모습 속에 각인 되어 있는 흑백 이미지 속 게스걸의 대표 주자 클라우디아 쉬퍼를 모델로 한 30주년 기념 캠페인을 공개했다.

1989년 클라우디아 쉬퍼


흐트러진 금발 머리에 레이스 뷔스티에 한 벌과 금색의 링 귀걸이를 착용했던 1989년 캠페인 속 포토그래퍼 엘렌본언워스의 클라우디아 쉬퍼의 모습을 새롭게 재해석시킨 이번 30주년 기념 캠페인은 게스의 불변하는 흑백 사진 속에 30주년 기념 한정판 의상을 입은 전형적인 게스걸의 모습을 표현했다. 



현재 클라우디아 쉬퍼


게스의 CEO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 마르시아노 회장은 “GUESS는 1981년 창립되어 이듬해인 1982년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하였다. 그때의 트렌드가 지금 다시 돌아 왔듯이 패션이란 그저 돌고 도는 것이다. 많은 게스걸의 역대 모델들이 다 특별하지만, 클라우디아 쉬퍼에게 GUESS가 그녀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되었고, 포토그래퍼 엘렌에게도 마찬가지 듯이 GUESS에게도 그 시점이 사람들의 삶 속에 브랜드를 자리 잡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데님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이미지 속에서는 데님이 아닌 게스에서 만들지 않는 레이스 뷔스띠에를 입은 클라우디아 쉬퍼의 모습 한 컷을 담았다. 그 한 장의 이미지로 나는 그녀의 커리어를 그리고 GUESS가 다른 회사라는 것을 만들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디아 쉬퍼는 1989년부터 1991년 까지 6번의 캠페인을 함께 하며, GUESS의 이미지를 굳건히 인지시켜주었다. 이에 대해 그녀는 “GUESS라는 브랜드는 항상 내 마음속 한 자리에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나는 23년이 지난 지금 성공적인 성장을 이뤄낸 게스와 이 자리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는 것이 더없이 기쁘다. 게스의 30주년 기념 캠페인을 찍으며 마치 과거로 돌아가는 듯 했다. 행복했던 그때의 기억들을 다시 한 번 떠올릴 수 있게 해주어서 엘렌과 폴마르시아노와 함께 작업하는 것이 그저 행복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풍성한 꽃다발이 가득 채워진 호텔방 속에서 기쁨 만끽하는 그녀의 모습과 베스파와 클래식한 자동차를 타고 그녀의 시간을 자유롭게 만끽하는 모습들을 담아냈고, 많은 사람들 속에서 한 여름 밤의 축제를 즐기는 클라우디아의 모습과 함께 게스의 30주년을 축하하는 익사이팅한 모습들을 표현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30주년을 기념해 특별 한정 제작한 캡슐 아이템이 공개된다. 많은 게스 걸들을 스타덤에 올렸던 클래식한 게스 이미지 속에서 볼 수 있었던, 데이지 꽃무늬 프린트 하이 웨이스트 스키니 팬츠와 레이스 뷔스띠에 등 GUESS를 대표하는 전형적인 아이템에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한 제품들이다. 

이번 30주년 기념 한정판 아이템이 담긴 클라우디아 쉬퍼의 게스 캠페인은 5월호 패션 매거진 및 guess1981.com 그리고 게스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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