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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 스스로 하는 사고차 진단법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11.23 15:14 생활정보/정보


자동차를 구입한 후 폐차하지 않는 이상 누구나 중고차거래를 하게 된다.중고차 직거래를 비롯하여 중고차매매시, 최종적으로는 구매자 스스로가 차량을 살피고 구입을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내외관이 깨끗한지 정도를 살피는 수준에서 그치고 마는데, 정작 중요한 사고여부 확인하는 것은 소홀히 하게 되는 것이다. 

자동차의 사고유무는 중고차가치에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치기 때문에 발생 할 수 있는 추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사고유무 구분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사고차 구분하는 자가 진단법’을 통해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판금, 도색여부 살피기 

중고차구입은 날씨가 맑은 날, 낮에 하는 것이 좋다. 판금 정비를 한 자동차의 경우 햇빛을 통해서 쉽게 구별 할 수 있기 때문인데, 햇빛과 마주한 후 차 표면을 45도 각도로 살펴보면 빗살무늬가 나타나거나 원모양의 자국이 남게 된다. 또한 도색을 새로 한 자동차의 경우 자동차문의 고무패킹에 페인트칠자국이 남아있다면 사고차량일 수 있으니 한번 더 확인이 필요하다. 

부위별 연결볼트, 고정볼트 자세히 관찰 

보닛을 열고 양쪽 바퀴 위에 있는 휀다의 고정볼트를 확인한다. 볼트의 페인트칠이 벗겨졌거나 뭉개져 있으면 충돌사고를 예측할 수 있다. 보닛을 고정하는 볼트도 살펴보는 것이 좋으며, 보닛에 붙어있는 설명서가 훼손되었거나 없으면 사고가 추정된다. 도어와 트렁크 등의 연결볼트도 마찬가지로 관찰한다. 




자동차 도어 교체유무 확인 

자동차 도어가 교체된 자동차의 경우, 성능이나 안전도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사고차량으로 구분되지는 않는다. 단 문을 교체할 만큼 차량 옆면에 사고가 있었다면, 필러나 사이드실의 손상도 함께 있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도어와 휀더 사이의 틈새를 확인해본다. 문을 여닫을 때 부자연스러운 점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유리창 확인 

각 자동차 업체마다 제조년월의 표기법에는 차이가 있지만, 모든 유리창에는 제조년월이 정확하게 명시되어있다. 따라서 차량등록증의 제조년월과 자동차 유리창의 제조년월이 다른 중고차는 유리창이 깨져 전체를 교환했을 정도로 큰 사고를 겪었을 가능성이 크다. 

운전석 계기판 체크 

계기판을 잘 살피면 사고여부와 주행거리 조작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기계식 계기판의 경우, 숫자배열이 균일하지 않거나 서로 어긋나 있으면 계기판 볼트에 드라이버를 사용한 흔적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다. 전자식 계기판의 경우 조작보다는 중고계기판으로 교체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연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지나치게 짧다면 한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카즈 데이터리서치팀에 따르면 “중고차거래 시 상당한 자동차 지식을 가지고 있는 운전자도 많지만 오히려 잘 알기 때문에 중고차 외관만 보고 사고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전했다. 즉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거래 전 상태를 유심히 살피는 것은 구매자의 의무이자 권리이기도 하다. 따라서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정확하게 체크한 뒤 구매하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도 방지하고, 만족스러운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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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입팁 제안 좋은 중고차가 더 싸다 - 카즈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04 17:33 생활정보/정보


사람들이 꺼리는 점이 있을수록 중고차가격은 더욱 내려가기 마련이다. 

긴 주행거리, 사고기록, 오래된 연식 등이 그 대상. 그런데 상대적으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도 중고차가격은 오히려 더 저렴해지는 경우도 있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는 좋은 조건의 중고차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TIP을 제시한다. 

비쌀수록, 클수록 싸지는 대형차 

통상 가격과 배기량이 비례한 신차시장과는 달리 중고차시장에서는 배기량이 클수록 감가가 빠르다. 대형차일수록 빠르게 떨어지는 것과 함께, 같은 시기에 구입한 동일모델이라도 배기량이 큰 쪽의 중고차 가치가 더욱 낮은 것도 체크해야 한다. 

실제로 신차가 3,127만원인 2009년식 ‘그랜저TG’ Q270(럭셔리)모델의 중고차 가격은 1,950만원으로 약37% 감가된데 비해, L330(Top VIP팩)은 신차가 3,938만원 대비 중고차가격 1,850만원으로 감가율이 53%에 달한다. 3,300cc급인 L330이 기름값이 많이 든다는 인식과 함께 찾는 이가 적은 탓이다. 

감가폭이 큰 4륜구동 SUV 

일반적인 2륜구동의 승용차 혹은 SUV와 달리, 4륜을 모두 이용하는 4WD차량은 등판능력이 우수하고 제어력이 좋으며 코너링 시 방향 안정성도 뛰어나다. 가격도 동일 SUV의 4륜구동 트림이 2륜 구동에 비해 보통 200만원 가량 비싸다. 하지만 중고차 시장에서는 4륜구동의 감가폭이 더 크다. 2010년식 ‘쏘렌토R’ 4WD(2.2 TLX 고급형)와 ‘쏘렌토R’ 2WD(2.0 TLX 최고급형)은 신차일 때 285만원 차이였지만 중고차가격은 각각 2,540만원, 2,450만원으로 그 차이가 90만원으로 좁혀져 있다. 

동급대비 저렴하고 상태가 좋은 유색 자동차 

일반적으로 무채색을 선호하는 한국에서 유색 차량의 수요는 비교적 적다. 따라서 중고차 또한 자연스레 유색 차량의 감가율이 높은편. 하지만 본인의 취향에만 맞는다면 동급대비 더욱 좋은 상태의 중고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실제로 유색 차량은 무채색차량과 같은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적게는 20만원, 크게는 100만원까지 차이가 벌어진다. 

카즈 심영석 판매담당은 “연식, 사고유무 등 중고차의 개별가격 책정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제외하고 시세를 결정하는 것은 브랜드의 인기도나 선호도, 즉 수요다. 성능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는 부담없는 사양을 선호하기 때문에, 높은 배기량이나 고사양의 차량일수록 가격은 빠르게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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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주행거리 대형·SUV 길고 경차는 짧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22 19:35 생활정보/정보




차종별 평균 주행거리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현재 판매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일연식의 중고차 중 경차, 중형차의 평균 주행거리가 SUV, 대형차에 비해 짧았다. 같은 날 구입한 차량이라도 경차보다 대형차가 더 많이 달린다는 얘기다. 차종에 따라 이처럼 평균 주행거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평균 주행거리를 1년에 2만km로 가정하고, 2010년식 중고차의 평균주행거리는 4만km 안팎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차종별 비교해보니 주행거리 4만km 이상인 차량의 비중이 SUV는 약 31%, 대형차는 42%를 차지했다. 10대중 4대가 평균보다 더 많이 주행한 것이다. 이에 반해 중형차는 22%, 경차는 17%에 그치면서 수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결과가 이처럼 차종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다양한 요인 중에서도 주구매층이 차량 특성에 따라 다르다는 부분에서 예측 할 수 있다. SUV는 고연비 디젤엔진이 대다수이며 휘발유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장거리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여름휴가철이면 수요가 급증할 정도로 여행, 휴가를 즐기는 소비자부터 도심속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성향이 선호하는 차량. 그랜저부터 포함되는 대형차는 골프와 여행 등 장거리 레져를 즐기는 등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층이 많은 것. 

경차와 중형차의 경우 여성 운전자의 선호도가 비교적 높으며 출,퇴근과 근거리용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중 시내주행이나 근거리 이동 시에 경차를 이용하고 주말 장거리주행 시에는 또 다른 차량으로 주행하는 일명 ‘세컨드카’ 개념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경차와 중형차의 주행거리가 짧은 편이라는 분석이다. 

카즈 가재범 판매담당은 “SUV는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활동적 성향의 젊은층 소비자가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형차는 장거리 레저를 즐기는 중장년 고객층이 주로 찾는다. 반면 경차와 중형차의 경우 시내 근거리 이동 및 세컨드카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주행거리가 짧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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