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패션학교, 패션직종 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7.18 16:25 생활정보/교육


패션 전문 교육기관인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청소년 문화·수련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패션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패션직종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2년 7월 25일(수)부터 8월 9일(목) 까지 3일 과정으로 3기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각 기수 별로 패션직종의 다양한 직업군 등을 소개받고 패션 테마별 이미지맵 꾸미기, 기초봉제 및 기본 스커트 제작 실습까지 패션의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해 보게 된다. 

서울모드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패션 분야에서 꿈을 펼치고자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성을 발견하고, 패션 분야에 대한 직업관의 형성은 물론 올바른 삶에 대한 진로 지도를 목적으로 하며 과정을 성실히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 수여는 물론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프로그램 후원 패션업체 특별 포상을 한다. 

서울모드에서는 방학 기간 외에도 일일디자이너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수시로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 주관하고 있다. 이미 서울시 주관의 노원청소년수련관 ‘꿈드림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수서청소년수련관, 중구청소년수련관, 목동청소년수련관 등 서울 각 청소년 수련관의 패션분야 체험 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가람 고등학교, 한성여자 중학교, 신광여고 등 학교별로 찾아가는 진로 체험의 날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한편,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는 패션분야의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56개 패션업체와 산학연계를 맺고 있으며 대학과 동일하게 2년제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사과정을 실시한다. 

박춘무, 이석태, 곽현주, 강동준, 고태용, 윤세나 등의 현직 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졸업 작품 크리틱 수업을 통해 산업현장과 교육이 만나는 교육 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제4회 서울모드 직업체험 프로그램 일정은 다음과 같다. 

1기 2012년 7월 25일(수) ~ 27일(금) 
2기 2012년 7월 31일(화) ~ 8월 2일(목) 
3기 2012년 8월 7일(화) ~ 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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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숲 속의 박물관학교’ 운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05 09:40 생활정보/교육



우리 박물관에서는 박물관 주변의 생태역사자원을 활용하여 시민 문화강좌를 실시합니다.


 - 주    제 : 숲과 이야기

 - 일    시 : 2011. 4 ~ 6월(2·4째 수요일) 14:00~16:00

 - 장    소 : 암각화박물관 세미나실, 대곡천 일원

 - 대    상 : 일반시민 40명


자세한 사항 및 문화강좌 신청은 홈페이지 메인화면 하단의 교육프로그램 접수 공간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약하러가기 - http://bangudae.ulsan.go.kr/info/edu1b.jsp?eidx=9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4월 14일에서 6월 23일까지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 세미나실, 대곡천 일원에서 ‘숲 속의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 속의 박물관학교’는 올해부터 주 5일제 수업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주말에 가족이 함께 박물관 주변의 다양한 생태자원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봄철 대곡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과 나무를 주제로 강좌와 탐방, 체험학습 등 숲 해설 전문가인 김영희씨의 설명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식물의 구조와 형태, 번식, 생존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이번 교육은 매 강의마다 배운 내용을 박물관 주변 탐방을 통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일반시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는 ‘숲 속의 박물관학교’는 40명 선착순 모집으로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울산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www.bangudae.ulsan.go.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암각화박물관 홈페이지 안내를 참조하거나 전화(229-6678, 276-4293)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2010년 암각화박물관 자체조사에 따르면 대곡천 일대는 270여 종이 넘는 다양하고 풍부한 생태자원이 산재되어 있다.”며 “이번 박물관학교는 시민들에게는 자연에 대한 상상력과 감수성을, 아이들에게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자연의 친밀함과 재미, 그리고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5월 개관한 울산암각화박물관은 3월 현재까지 41만954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2009년 ‘선사시대 바다와 인간’(2009년), 2010년 ‘울산의 자연사, 대곡천의 문화유산’, 2011년 ‘숲과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문화강좌와 특별기획전, 한국암각화 유적조사 등 사업을 펼치는 등 국내 유일의 암각화 전문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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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 청룡산·강서 우장산·용산 매봉산 3곳에 조성한 유아숲체험장 순차 오픈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04 12:20 생활정보/육아


개구리, 도룡뇽을 관찰할 수 있고 구불구불 숲길을 놀이터 삼아 뛰어놀고, 맨발로 흙을 밟으며 사계절 변화를 몸소 체험 할 수 있는 서울 도심 속 자연놀이터 ‘유아숲체험장’에서 놀아보자. 

서울시는 도시의 아이들이 자연을 만끽하며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악, 강서, 용산 3개소 약3만㎡에 시범 조성한 ‘유아숲체험장’이 5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관악구의 관악산공원(청룡산), 강서구의 우장공원(우장산), 용산구의 응봉공원(매봉산) 3개소는 지난해 시범조성지로 선정돼 4월 현재 막바지 공사 중이며, 오는 5월4일 관악산공원을 시작으로 7일 우장공원, 7월2일 응봉공원 순으로 유아숲체험장을 오픈한다. 

유아숲체험장은 연중 운영되며, 주중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기관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주말에는 가족 및 단체단위로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유아숲체험장 이용 원하는 참여기관 4월부터 관악·강서·용산구청에 신청>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유아숲체험장의 이용을 원하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기관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관악산공원은 4월 2일, 우장공원은 4월 9일, 응봉공원은 6월4일부터 2주간 관악·강서·용산구청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기간 중 신청서를 제출하고 추첨 등을 통해 이용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참여해 자발적인 숲체험 활동(프로그램 운영)을 하게 되며, 시는 아이들의 다양한 숲체험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숲해설가 등 보조교사를 선발, 배치해 숲속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주중에 이용 가능한 유치원 등 기관은 자치구별 차이는 있으나 대상지별 동시간대 약 2팀, 50명이내로 제한해 연간 18팀~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오전, 오후 반일반과 종일반으로 운영되며 참여기관은 일년 내내 주 1회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시범 운영인 만큼 3개 자치구뿐 아니라 다른 자치구 소재 기관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관악구, 동작구, 금천구, 서초구 등 동남부권 7개 자치구 소재 기관은 청룡산 유아숲체험장을, 강서구, 양천구, 영등포구, 마포구 등 서부권 7개 자치구는 우장산 유아숲체험장을, 용산구, 중구, 성동구, 종로구 등 11개 중북부권 자치구는 매봉산 유아숲체험장을 이용하면 된다. 

<개구리, 도룡뇽을 탐구하고 마음껏 뛰어놀기 좋은 청룡산 유아숲체험장> 

관악구 청룡동 산 175-36일대 9,700㎡ 규모의 관악산공원 청룡산 유아 숲체험장은 울창한 숲과 완만한 경사는 물론 계곡부에 위치해 도룡뇽, 개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연못 등 뛰어난 환경조건을 지녔다. 

생태연못과 계곡, 습지 등 물요소가 풍부한 청룡산 유아숲체험장은 뛰어놀기에도 좋은 넓은 공간들이 많아 물·모래 놀이터, 모험놀이대, 통나무오르기, 도룡뇽 테이블 등 숲체험 보조시설들을 설치 중에 있으며 인근에는 새롭게 조성돼 4월부터 운영되는 주민참여형 텃밭공원도 있어 가족단위로 함께 이용하기에도 더없이 좋다. 

이곳은 지하철(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관악구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구불구불, 오르락내리락 자연지형 그대로 활용한 우장산 유아숲체험장> 

강서구 내발산동 산19-1일대에 위치한 쪽동백 군락과 웅대한 귀룽나무가 일품인 8,600㎡ 규모의 우장산 유아숲체험장은 인근에 구민회관과 주차장이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완만한 경사속에서도 아담한 바위들과 함께 구불구불한 지형을 품고 있어 아이들이 흥미로운 숲체험 활동을 하기에 좋은 곳이다. 

우장공원에는 숲체험 활동의 기반을 제공할 대피소와 입체적인 지형을 활용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도모할 소규모 목재데크 형태의 숲도서관, 나무공작 놀이를 하는 나무공작소 및 흙과 나무, 돌 등 다양한 자연촉감을 느낄 수 있는 맨발산책로 등 일부 숲체험 보조시설 외에는 자연 지형을 있는 그대로 모두 활용하게 된다. 

<원시숲을 따라 떠나는 탐험여행으로 호기심 자극하는 매봉산 유아숲체험장> 

용산구 한남동 산8-1일대에 위치한 매봉산 유아숲체험장은 10,100㎡ 규모로 원시적 경관을 간직하고 있고 울창하면서도 경사진 산책로를 따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요소가 많다. 

소나무가 울창한 솔숲쉼터와 폐약수터 부지를 활용해 조성된 생태연못을 비롯해 전망공간이 곳곳에 있고, 태풍 곤파스 피해를 입어 재생되고 있는 숲공간 등 다양한 자연요소를 느낄 수 있는 매봉산 유아숲체험장은 구간구간 경사진 산책로가 아이들의 모험심을 유발하고 건강을 책임지는 보조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봉공원 유아숲체험장은 지형을 활용한 경사오르기 및 숲의 소리를 감성적으로 느끼도록 도와줄 숲소리 음악대와 채집목을 활용한 균형잡기 등 자연요소를 활용한 일부 시설만 설치함으로써 기존의 활용 가능한 요소들을 최대한 연계, 이용할 계획이다. 

한편 주요대상지 주변 사업추진중 발생한 참나무병 시들음병 방제조치(수목제거) 등 현황여건과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변경 추진함에 따라 다른 곳보다 조성 완료에 시일이 좀 더 소요될 전망이다. 

<아이들이 사계절 변화 몸소 체험하며 배우는 도심 속 열린 체험공간> 

‘유아숲체험장’은 유럽선진국에서 1950년대부터 유아를 대상으로 숲속에서 자연체험과 교육을 해온 숲유치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도시의 유아들이 사계절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며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심 속 열린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숲에서 유아들이 두려움 없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자연을 즐기도록 일부 숲체험 보조시설과 주변정비 등 유아숲체험장을 시범 조성함으로써 사업효과를 모니터링해 2014년도까지 현황여건에 맞는 다양한 숲체험장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이 밖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참여기관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체험대신 정기적인 숲체험 활동과 교육을 통해 사계절 변화하는 자연을 몸소 체감하며 자연의 조화와 적응방식을 깨닫게 될 것이다. 

최광빈 서울시 공원녹지국장은 “유아숲체험장 시범사업을 통해 인공에 둘러싸여 자라나는 도시 아이들의 감성을 깨우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형 숲체험장의 모델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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