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에 들어간 경고 그림과 금연의 관계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01.07 02:35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아직까지 많이 풀리지는 않았지만 경고 그림이 들어간 담배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진열 단계에 들어선건 더원 체인지 립톡 1개이고 매장에 판매를 기다리며 들어와 있는건 심플과 다비도프 레종 프렌치 요고로 파악됩니다. 던힐이나 말보루 메비우스등 판매실적이 많은 담배에는 아직 적용이 안된 상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담배 케이스 판매가 급증했다고 합니다. 얼마전 매장에 5개 들어와 순식간에 사라진 메비우스 한정판 케이스가 떠오릅니다. 매장에도 담배케이스 판매를 고려해봤지만 발주 가능한 상품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접음...

 

 

아래 사진은 작년 연말에 입고되었던 더원 립톡 후두암 경고 그림 담배.. 지금은 이전에 그림 없던 디자인이 모두 소진되어 담배 매대에도 그림이 노출된 상태로 손님들이 한마디씩 던지기도.. 보기는 싫은데 아직까지는 그런다고 담배를 끊을것 같지는 않다는...

 

 

 

담배 경고 그림이 들어간걸 진열해 놓고 판매하는 입장도 그리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연초에 담배 끊어야 겠다는 손님들을 많이 만났는데 개인적 경험에 의거하면 담배는 한방에 끊어야합니다. 하루에 한개피 혹은 한달에 한개피씩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건 결코 끊을수 없는 방법이더군요.. 결과적으로 변명이 되기쉽기에... 현실적으로는 중독성이 강한 담배를 끊는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십여년전 금연할때 단계적으로 줄인답시고 집에서는 피지않고 사무실에서만 피워대던 세월이 3-4년 점차적으로 줄인다는게 말처럼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휴일에 안피는게 얼마냐하면서 스스로에게 위안을 하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 주변 사람들에게 거짓말하고 피우는 모습에 내가 뭐하는건지하는 자괴감이 너무 많이들어 단번에 끊었습니다.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더크게 작용했기에 금연이 가능해진듯.. 아마 반대심리 였다면 다시 드러내놓고 피웠을듯...

 

한 5년정도 지난후부터는 지금까지 금연한 세월이 아까워 다시 피우고픈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그이전에는 하루종일 개인 사무실에 앉아서 작업하기에 일 특성상 그리고 담배 피우는데 걸림돌이 없는 환경도 그래서인지 하루 두갑씩 피우던 골초였고 그세월도 10여년이 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금연한지 오래될수록 다시 피우고픈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개인 경험에 의하면 담배는 끊는다기보다 평생 참는다고 보는게 맞을듯...

 

일명 콜드터키로 명명된 단번에 끊는 방법을 담배 끊는다는 손님들에게 가끔 이야기해주면 귀담아 듣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실행에 옮긴 분은 못봄.. 그만큼 어려운게 금연... 경고 그림이 들어간다고 끊어질 담배는 아니고 새로운 수요층인 청소년에게 효과가 있을거란 생각을 가지는게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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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초보 알바생을 위한 담배 종류 알아보기 - 에쎄 더원 시가 레종 아프리카 디스 시즌 타임 국산담배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6.11.22 05:33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편의점 담배 알아보기 국산담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는 국산이나 양담배 구분이 모호하지만 처음부터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시작한 담배를 의미합니다. 이중에는 디스나 한라산 라일락처럼 구십년대부터 있던 담배도 있고 시리즈로 여러가지 새롭게 혼합된 것들도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 스위치 형식의 담배가 많은데 금연한지 십수년인지라 당시에는 없던 형식이라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국산 담배중에 종류가 많은건 에쎄입니다. 에쎄의 주소비층은 중장년층이고 나이드신 여자분들도 많이 찾는 담배로 제일 많이 나가는 종류는 에쎄 프라임입니다. 대부분이 에쎄 프라임보다 에쎄 라이트 달라고합니다. 가끔 남의 담배 대신 사러 오신분들은 에쎄 프라임으로 주면 라이트 맞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나가는건 에쎄 수와 에쎄 원입니다. 에쎄 수 시리즈는 미리수가 적혀있어 구분도 잘되고 찾기 쉽습니다.

 

에쎄 시리즈 기본 왼쪽부터 클래식 프라임 원 수 수0.5 수0.1 프레쏘 아이스 아이스1미리

에세 프라임이 제일 많이 나가고 보통 에쎄 라이트 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에쎄는 중장년층이 주로 찾지만 체인지 시리즈는 삼십대가 많습니다.

반면 그 밑에있는 스페셜골드와 골든리프등은 주로 사오십대 아저씨들이 찾습니다. 에쎄 스페셜을 달라고 하면 보통 골드를 내주면 됩니다.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중에 에쎄 시리즈는 스위치 1미리 4미리 스위치업 스위치 더블유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십대 이상 오십대분들중에는 에쎄 스페셜 골드나 골든리프를 찾는 분이 있습니다. 수요가 많지는 않기에 조금 헤매더라도 본인들이 많이 집어주기도 합니다. 그밖에 에쎄 센스 1미리가 있는데 역시 수요는 매우 적습니다.

 

 

 

 

더원 시리즈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원 블루 오렌지 화이트인데 제일 많이 나가는건 원 블루로 원 1.0으로 많이 부릅니다. 원 오렌지는 그냥 오렌지나 원 0.5 원오렌지라고 부르고 원화이트는 원 0.1이라고 대부분이 이야기합니다. 담배의 미리수로 조금 순한편에 들어가는듯... 주소비층은 삼사십대 남자들입니다. 이외에 더원 임팩트 / 체인지 / 체인지 립톡 / 골드라벨이 있습니다. 임팩트는 조금 수요가 있고 나머지는 개인 취향인듯...

 

 

엣지는 에쎄에 들어가고 보통 엣지 달라고합니다. 다비도프는 독일이 원산으로 현재 양담배는 제조기술을 라이센스 받아 국내에서 제조한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더원시리즈는 블루가 제일많이 나가며 원블루나 원1.0으로 많이 찾습니다.

 

하단에는 많이 나가지는 않지만 에쎄 센스 1미리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두종류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사라진듯.. 클라우드 9은 한라산 라일락 심플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오십대이상이신 남자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라일락과 한라산은 피워본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오래된 담배입니다. 예전에 도라지나 장미같은 담배가 기억나기도합니다. 한라산은 초코맛 비슷한 향이 났던것으로 기억하고 라일락은 꽃향인데 개인취향은 아니었던것으로 기억... 심플 담배는 클래식 에이스1미리 5미리 3미리로 세분되어있습니다. 클래식이 많이 나가는편

 

 

 

국산담배중에 많이 나가는건 더원과 레종인데 레종도 블루가 제일많이 나가고 블랙도 나가는편입니다. 최근에는 프렌치 요고나 프렌치 블랙을 찾는 층도 많은데 주로 이십대와 삼십대이고 프렌치 요고는 보통 요고달라고 많이 이야기.. 이외에 박하향의 그린과 아이스팟 썬프레쏘 아이스프레쏘가 있고 레종 프레쏘는 예전이름이 레종 카페입니다. 요즘은 레종카페라고 이야기하는걸 보진 못했는데 간혹 있을수도..

 

사진상의 레종블루는 한정판으로 레종블랙과 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파란색이라고 보면됩니다.

 

아프리카 시리즈는 원래 디스아프리카로 나왔다가 세가지로 확장되었습니다. 마파초 룰라 몰라 세가지입니다. 대체로 2-30대가 찾습니다.

 

 

 

최근에 나온 시가 리브레 5미리로 호기심에 많이 찾는편인데 매장 손님들은 호기심에 피워보는데 바꾸지는 않고 원래 피던것으로 되돌아감.

 

 

 

이삼십대 남자들이 많이 찾는 보헴시가시리즈.. 나가는 것은 거의 비슷한편입니다.

시가 미니5미리 1미리 시가마스터 시가넘버원 넘버쓰리 시가6미리 쿠바나더블 쿠바나6미리 쿠바나1미리로 불리며 쿠바나는 모히또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토니오 람보르기니 흔히 아이스볼트 GT입니다. 예전에 람보르기니 시리즈가 몇개있었는데 현재 매장에는 이것만 판매중입니다. 옆에는 중년 남자들이 많이 피우는것중에 하나인 시즌과 레종시리즈인 에어로 그리고 오래된 디스플러스와 디스가 있습니다. 시즌은 예전에 2미리 담배를 찾는분이 있어서 자세히 봤더니 시즌은 2미리입니다. 어쩌다 2미리 담배를 찾으면 시즌을 주면될듯(다른게 있는지 확인해보지 못함) 디스옆에는 엔츠인데 전에 주황색인가 노란색인가 같이 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많이 찾지는 않지만 간간히 있습니다. 3.5미리

타임은 오래전부터 있던 담배로 클래식 미드 그리고 박하향의 허밍타임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많이 팔리는 국산담배를 알아봤습니다. 담배종류 참많습니다 구십년대에 나온 디스부터 최근에 나온 리브레까지... 다양하지만 많이 나가는건 에쎄 라이트 더원블루 오렌지 레종블루 블랙 디스플러스 디스 시즌 타임 그리고 엇비슷하게 나가는 보헴시가 시리즈정도 기억하면 크게 무리없습니다.

 

예전 생각하면 거북선 한산도 솔 88 디스 이렇게 선택폭이 대체로 정해져있었는데 이제는 담배 선택하는것도 복잡..

 

새벽마다 오시는 울산 현대자동차에서 포니 만들었다는 칠순의 어르신께서는 거북선 담배를 이야기하면서 그때 담배가 진짜라며 요즘 담배는 맛이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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