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저자 스티븐 R. 코비 박사 별세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7.18 11:02 생활정보/교육


17일 오전, 프랭클린코비사의 공동창립자이며 부회장인 스티븐 R. 코비 박사(Dr. Stephen R. Covey, 1932~2012)가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아내 샌드라 메릴 코비와 9명의 자녀 곁에서 평화롭게 잠든 그는 지난 4월 자전거를 타다 부상을 당했고 이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었다. 


스티븐 R. 코비 박사는 유타 대학에서 학부과정을 마쳤고, 하버드 대학에서 MBA, 브리검영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에서 조직행동과 기업관리학 교수, 부총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존경 받는 리더십 석학으로서 Times지에 의해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된 바 있고, 세일즈 마케팅 분야의 가장 능력 있는 컨설턴트로 선정되었다. 


그의 저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는 40개 국어로 번역되어 1,500만권 이상 판매된 뉴욕 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2002년 Forbes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경영 도서 top10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Chief Executive지는 이 책을 20세기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도서라 극찬한 바 있다. 또 다른 베스트셀러로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원칙 중심의 리더십’, ‘8번째 습관’, ‘제 3의 대안’, ‘The Leader in Me’, ‘Everyday Greatness’ 등이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관련 오디오 테이프는 150만개 판매로 비소설 부문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오디오북으로 기록되었다. 


1984년, 코비리더십센터(Covey Leadership Center)를 설립하여 원칙 중심의 리더십을 세계에 전하기 시작했고, 1997년, 프랭클린퀘스트(Franklin Quest)와 합병하여 프랭클린 코비(Franklin Covey)사를 설립했다. 프랭클린퀘스트는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위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인생 습관을 담은 시간관리 도구인 프랭클린플래너를 처음으로 유통한 회사이다. 


2011년에는 그가 맡고 있던 모든 직책에서 사임한 뒤 강의와 저술활동에 집중했으며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할아버지로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헌신의 삶을 살았다. ‘가족’은 그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 가치이다. 그가 전세계에 가르쳐 온대로 생을 마감한 것. 


그는 한국에도 수 차례 방문해 ‘원칙 중심의 리더십 철학’, ‘가족 중심의 삶’, ‘조직의 시너지 문화’ 등을 전해왔으며 한국리더십센터의 주선으로 고 김대중 전대통령, 고 노무현 전대통령과 각각 대담회를 가졌었다. 김대중 전대통령은 그와의 대담 이후 “내가 코비 박사님을 조금만 일찍 만났더라면 대통령 삼수는 면했을 것”이라 말한 바 있다.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그룹 회장은 “스티븐 코비 박사님과는 21년 전 처음 만났다. 그는 한국리더십센터와 한국성과향상센터를 설립해야겠다는 결심에 날개를 달아주기도 한 나의 존경하는 스승이다. 그가 비록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인생 철학만은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에 남아있을 것이다. 원칙은 변하지 않는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와 그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코비 박사 타계의 심경을 전했다.

출처: 한국성과향상센터

홈페이지: http://www.franklinplanner.co.kr/shop/company/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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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바이크쇼, 2월 24일부터 킨텍스에서 개최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2.02.22 01:25 생활정보/운동스포츠





- 국내 유일의 전문 자전거 관련 전시회

국내 대표 자전거 업체들과 전 세계 자전거 관련 용품 및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2012 서울 바이크 쇼’가 2012년 2월 24일(금) 26일(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2012 서울 바이크 쇼’는 서울전람과 한국자전거수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월간 자전거생활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을 대표 하는 종합 자전거 전시회로서 “자전거가 이끄는 녹색세상”이라는 주체로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국내외 대표 자전거 용품과 브랜드들이 참가하는 종합 자전거 전시회이다.

전시회와 함께 자전거 많이 타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시장내 시승행사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들을 타 볼 수 있는 ‘자전거 데모바이크(시승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자전거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일반형 자전거부터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로 만들어진 일천만원 이상의 고가의 자전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전거를 직접 시승할 수 있다.
전시출품 브랜드 중 약 20개 브랜드, 150여대의 자전거, 총 3억 원 상당의 시승 자전거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2012 서울 바이크 쇼’ 행사는 알톤, 에이모션 등의 국내브랜드와 자이언트, 록키마운틴, 마린, 다혼 등의 해외 주요 브랜드들이 총망라되어 국내외 100여 업체와 600여 자전거 관련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약 3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제품은 티타늄, 카본 등 첨단소재의 프레임을 사용하여 최고 사양으로 제작된 고급 자전거들과 젊은 층과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미니벨로(20인치 이하의 작은 바퀴를 쓰는 자전거)와 픽시(픽스드 기어 바이크, Fixed Gear Bike: 뒷바퀴가 페달에 고정되어 있는 단순한 형태의 자전거)도 지난 전시회 보다 더욱 다양한 모델이 전시 된다. 그리고 더욱 기능과 안전성이 강화된 전기자전거와 다양한 기능성 의류와 안전용품도 대거 전시된다.

또한 로드바이크(사이클), MTB, 어린이용자전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에서 생산되는 자전거부품과 용품, 완성차의 시제품을 모두 살펴 볼 수 있다.

전시회 개장시간은 2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5일은 오전10부터 오후 8시까지, 마지막 날인 26일은 오후 5시까지 이다. 입장료는 2000원(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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