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안주] 혼술족을 위한 혼술이라면 제만쏘라 - CU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12.07 14:15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도시락 김밥


11월에 출시된 혼술 안주시리즈중 하나인 혼술이라면 제만쏘라입니다. 제만쏘라는 제육 만두그라탕 쏘시지 스피이시 라면이 들어갔다는 것을 줄임말입니다. 네가지로 구성된 혼술용 술안주


가격은 3800원으로 제만쏘라와 오깐마라가 나와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만쏘라는 소주용 안주 그럼 오깐마라는 맥주용이라고 금방 유추할수 있습니다.



혼술이라면 제만쏘라는 수원과학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공동개발했습니다.




구성은 제육볶음 만두그라탕 쏘시지 볶음 스파이시 라면

스파이시 라면은 일본에서 들어온 것으로 머그컵 라면으로도 판매하던 제품입니다.










제만쏘라 중량은 220g


전자레인지 조리는 매장용은 1분 가정용은 1분 20초




스파이시 라면은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서 같이 돌리거나 그냥 먹어도 괜찮다고합니다. 바삭거리기는 하나 면에 스프가 함유되어있어 조금 짠맛이 느껴집니다. 흡사 면위에 라면뿌려 먹는 느낌인데 물론 그냥 라면 스프 뿌려먹는 것보다는 덜한편.. 개인적으로 어릴때 생라면 먹다 체한적이 있기에 생라면 먹는걸 매우 싫어해서 그냥 먹는건 통과..





전자레인지 조리후의 사진







밥대용은 안되고 반찬만으로는 조금 부족...  야식으로는 조금 짠듯합니다. 결론적으로 술안주로는 제격인데 개인적으로 술은 일년에 한두번 살짝 마실까 말까인지라.. 더구나 소주라면 아주 오래전으로 언제가 마지막으로 먹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담배도 끊은지 십여년되었고 주변에서는 무슨 낙으로 사냐고 하지만 그것말고도 세상에 재미진 것은 가득합니다.


이런 이야기 주절주절 해대는 이유는 술안주로는 어떤지 평가하기 애매하다는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쏘시지는 평범하고 그냥 비주얼 그대로 만두는 바삭함 보다는 조금 펑퍼짐한편이었고 제육볶음은 먹을만 했습니다. 스파이시 라면은 특이하긴 하지만 맛까지 색다른것은 별로 없는편... 양념된 스넥면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갑자기 양념된 라면 떠올리니까 80년대 후반이랑 90년대 초반에 자주먹었던 삼양에서 나온 이백냥이란 라면이 생각나네요... 80년대부터 당시에는 인기있었던 코미디언 변아영이 광고하던 라면으로 면발에 양념이 되어 나온 라면으로 하루에 하나씩 먹을 정도로 엄청나게 먹었지만 농심 신라면에 밀려 사라진 라면입니다. 아마 기억으로는 우지파동이후 삼양의 브랜드 신뢰도가 무척 떨어졌고 나중에 공업용이 아니라 식용으로 먹어도 무관한것으로 나오긴 했지만 이미 게임은 끝나있던 상황...







 

개인평점 - 별점 5개 기준에 2개반

 

평점기준은 1-1개반 비추 / 2-2개반 그럭저럭 혹은 개인취향 / 3-3개반 생각나서 재구매 가능성 높음 / 4-5개 강력추천

 

평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차가 분명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고급스런 혹은 가정식의 정성스런 음식에 비할수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라는 바탕에서 매겨진 것이기에 대체로 박하게 나온점은 감안하고 보세요.

편의점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평점은 조금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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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중독성 있는 4겹과자 - 오리온 꼬북칩 스윗 시나몬 맛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04.21 07:23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과자 디저트 군것질


매장에 새로 들어온 꼬북칩.. 들어보지 못했던 과자인데 오리온에서 출시된것..

 

네겹의 맛이 일품이라는데... 그닥 과자에 집착하지 않지만 궁금증 유발..

 

편의점 가격은 1500원으로 요즈음은 발주가 정지되었네요.. 생산시절 부족이라고 하는데.. 혹시 처음 출시될 당시의 허니버터칩처럼 가는건 아닐지...

 

콘스프와 스윗시나몬 두가지가 출시되었는데 오늘 먹어본건 스윗시나몬 맛...

 

 

 

 


 

 

동영상

 

유튜브 - https://youtu.be/0_ePfRlkfL4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04108281

네이버TV - http://tv.naver.com/v/1619639

 

 

 

 


 

 

 

 

중량은 80g 칼로리는 30g당 161kcal... 왜이렇게 복잡하게 표기했을까? 조금이라도 적게 느껴지라는 꼼수?

 

 

 

포장지를 뜯었을때 나오는 모습.. 시나몬 향이 확 배어나는게 맛있어 보입니다..

 

 

근접해서 보면 시나몬 가루가 꽤 많이 묻혀있습니다.

 

 

우선 과자치곤 식감이 상당히 부드럽고 츄러스같은 맛도 괜찮습니다. 왠지 한동안 잘나갈것 같은 느낌... 같이 들어온 콘스프 맛을 보기도전에 전부 나갔고 발주가 아직 안되는 상태... 그동안 자주먹던 콘초코플러스나 떡볶이 과자와 더불어 자주 먹을수있는 과자가 하나 생겼습니다!

 

조금 검색해보니 일본의 야마자키 비스킷의 에어리아루와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같은 4겹 방식이고 생긴건 비슷하지만 오리온에서는 사출방식이 다르기에 다른 컨셉이라고 하는데 앞으로 어떨게 될지는 조금 지켜봐야할듯... 외국제품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허니버터칩 나온이후 비슷한 성향의 제품들이 나왔던.. 워낙 표절이 많은 과자업계..

 

 

 

 


 

 

동영상

 

유튜브 - https://youtu.be/0_ePfRlkfL4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04108281

네이버TV - http://tv.naver.com/v/1619639

 

 

 

 


 

 

 

개인평점 - 별점 5개 기준에 4개

 

평점기준은 1-1개반 비추 / 2-2개반 그럭저럭 혹은 개인취향 / 3-3개반 생각나서 재구매 가능성 높음 / 4-5개 강력추천

 

평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차가 분명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고급스런 혹은 가정식의 정성스런 음식에 비할수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라는 바탕에서 매겨진 것이기에 대체로 박하게 나온점은 감안하고 보세요.

편의점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평점은 조금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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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담배판매 혐오그림과 미성년자 신분증검사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02.27 04:44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최근 판매하는 담배는 대부분 혐오그림이 들어가 있습니다! 피부가 변한 여인부터 가족사진에서 빠진 가장, 눈이 빨개진 아이, 발기부전, 임신중 악영향, 뇌졸중 환자, 구강암 , 심장수술 , 후두암으로 목에 구멍이 뚫린사진까지...

 

중년분들은 특히 기분나빠하며 사진을 골라가기도 합니다. 대부분 이런다고 안피냐하면서... 가끔은 왜 이런거파냐 그림 없는거 없나면서 판매자에게 짜증내는 분도 있습니다. 조금 인과관계에 어둡거나 혹은 인지가 조금 모자라거나 그냥 남탓잘하는 스타일... 젊은층에서는 굵은 매직달라면서 구입후 바로 그자리에서 직직 그림에 칠하는 사람부터 담배케이스를 보여주며 웃는 유형까지..

 

 

작년 연말즈음에 매장에 딱 5개 들어왔던 메비우스(마일드세븐) 스카이블루 한정판 케이스.. 한개를 원래 몇달전 부터 노래를 부르던 손님 몫으로 남겨두었다가 일주일 기다린후 다른 사람에게 양도... 이후 이것을 찾는 손님들도 있었으나 다시 들어오지 않음... 현재 중고사이트에서 몇배의 가격으로 팔린다던 소문... 뜯어보니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은건 아니었지만 일반 담배와 같은 가격인데다 희귀성때문에 찾는 사람이 많았었습니다..

 

 

 

 

아마도 장기간 가면서 담배가격이 더 오른다면 조금 다른 양상이 나올수 있긴하겠지만 담배는 소주등의 술과더불어 대체로 서민층의 기호품이고 한순간 시름을 달래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팍팍한 현실인데 순간적인 달램도 비싸게 가져간다면 조금은 서글픈 부분도 있을듯... 물론 그렇다고 담배를 피우는걸 권하지는 않습니다. 건강에도 나쁘고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에게도 본의아니게 폐를 끼칠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발을 들인 사람들에게는 더욱 고통이 커지는듯..

 

전에도 이야기했듯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청소년층의 흡연시작 예방에 조금 효과 있을듯..

 

 

담배에 들어가는 각종 흡연억제 그림들.. 현재 흡연자에게는 그리 실효성이 없는듯.. 하지만 조금 꺼려하는 기색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아 장기간 가면 어떻게 변모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생각에 현재와 같이 경고 그림이 계속 들어가고 담배가격을 더올리면 가능할지도.. 그렇지만 지금보다 담배가격을 인상하면 흡연자들의 상당한 저항이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담배 판매자 입장에서 제일 곤혹스러운건 미성년자를 걸러내는 것입니다. 그거 판매하면 이익 생기는거 아니냐고 하겠지만 담배 마진은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담배 판매하면서 다른부분의 판매가 올라가는 부분을 고려하면 모를까... 요즘은 이것도 기대하기 힘든 소비가 꼭닫힌 현실... 그리고 미성년자에게 판매하다 걸리면 영업정지에 판매한 알바생은 많은 벌금까지 처벌은 상대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이런 부분 감안하면 꼭 바른생활맨이 아니더라도 미성년자 판매는 득될게 없습니다.

 

원론적으로 이렇게 만든것이 틀리다는게 아니라 형평성을 가져야할 부분이 있기때문입니다. 미성년자는 심지어 공문서 위조에 해당하는 신분증을 위조하더라도 크게 처벌이 내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렇다 보면 아이들은 이른바 보험사기같은 것처럼 역선택이 가능해 별의별 수법을 전부 사용합니다. 재차 말하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제일 짜증나는게 미성년자 걸러내는것입니다. 한눈에 확 구분이 가는 연령이라면 당연히 판매안하지만 애매하게 걸친 아이들의 경우는 육안으로 판별은 불가능한 경우도 상당수이고 장사하는 입장에서 우리나라 정서상 이십대 중반만 넘어가도 신분증검사를 귀찮게 생각하고 성격에 따라 짜증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간간히 어려보이냐며 고맙다는 말을 듣기도하지만...

 

미성년자중 담배 사는 사람에 대한 처벌 규정을 높여놓고 일본처럼 본인인증통해 자기 책임하에 구입하는게 더 합리적일듯...

 

올해부터는 1998년생부터 담배판매가 가능합니다. 이제 갓 고등학교 졸업한 학생들.. 중년의 입장에서 조금은 부러운 나이이긴 하지만 철이 없는 아이들은 아직도 한없이 철없을 나이이기도합니다.

 

작년 연말부터 담배사러오면서 민증때문에 매번 퇴짜맞던 아이였는데 올해들어 갑자기 주민등록증을 내밀기 시작..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1998년생... 그럼 그렇지.. 작년에는 얼굴에 억울하다는 표정이 잔뜩이었고 폰속에 민증이 사진으로 있는데 안되냐던 녀석인데.. 갑자기 어른 흉내내기시작하면서 같이온 아이들에게 작년까지는 위조된걸 보여줬다면서 자랑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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