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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공병 보증금이 오르고 소주 맥주값 인상 - 편의점에서도 공병환불 가능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01.30 04:31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공병 보증금이 인상되면서 병에 담겨진 소주와 맥주도 금액이 인상되었습니다. 금액은 편의점 매장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전략적으로 금액을 내려놓은 현재 편의점에서는 소주한병에 1200원에서 1300원으로 인상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편의점 병소주 값이 1600원에서 1700원으로 오른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저렴하게 판매중입니다.

 

 

소주병 참이슬 오리지널 처음처럼 참이슬 소주병의 뒷모습

참이슬 붉은뚜껑과 처음처럼은 아직 공병값이 오르기전의 보증금인 40원으로 표시된것이 보이고 참이슬은 백원으로 표시된것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식별 불가능하면 바코드로 인식하고 이마저도 안되면 그냥 40원만 받을수 있습니다. 공병 환불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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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오시는 손님중에 편의점에서도 공병을 받냐고 물어보는데 당연히 받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받지않으면 과태료를 물수 있기에 안받을수는 없습니다.

 

다만 몇가지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하루에 일인 30병이상은 제외(이곳에서 구입했다는 영수증이 있는경우 예외)되고 도소매용 주류가 아닌 업소용 주류의 공병은 받지 않습니다. 공병이 원래 자원 재활용 취지이기에 육안으로 보기에 훼손이나 오염물질이 심하게 묻었거나 담뱃재등 이물질이 들어간 병은 거부가 가능합니다. 그러면 소주의 경우 공병 40원에서 100원으로 올랐기에 이전에 쌓아 둔것도 백원씩 받는것인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병 뒷부분에 보면 얼마를 받을수 있는지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이부분이 훼손 되더라도 바코드가 다르기에 찍어보면 알수있고 식별이 불가능하면 보증금중에서 적은 가격으로 주게됩니다.

 

가끔 대나무주등 업소용으로 편의점에서 취급하지않는 주류의 병을 가져오는 분들도 있는데 역시 받지 않습니다.

현재 CU 편의점에서 보증금 환불 가능한 주류 리스트

 

 

얼마전 손님중에 한분이 예전 공병 겉포장 모두 뜯어내고 가져오면 백원씩 받겠네 했었는데 원래 백원을 받을수 있는 병이라도 식별이 불가능하면 40원만 내어주게 되어있습니다.

 

3-4년전만해도 공병은 잘 받지도 않았는데 이유는 현실적으로 적재해둘 공간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법이 바뀌면서 공병을 거절할 수 없지만 일반적으로 공병을 가져오시는 분들은 거의 매일 몇병씩 사다 마시는 대단한 애주가 몇명을 제외하곤 없었는데 요즘은 2-30대 젊은 친구들도 편의점에서 공병을 받냐는 질문을 하기도합니다.

 

개구쟁이시절 동네 주변을 돌면서 콜라병을 모아 슈퍼에 주고 과자등을 사먹던 기억이 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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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쎄 체인지업 한정판 - 감성적으로 터치하는 담배 한정판과 내년이면 개정되는 디자인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6.12.10 13:38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담배를 판매하다보면 각종 한정판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케이스 디자인을 바꾼 것들인데 가끔은 메비우스 한정판처럼 담배곽을 특수하게 만들어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말만듣고 보지는 못했는데 가끔 손님들중에 한정판을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이십대 초중반...

 

 

현재 매장에서 판매중인 에쎄 체인지 체인지업 체인지W 시리즈의 한정판 디자인.. 19세기에 살았던 쥘베른의 80일간의 세계일주나 달착륙 우주여행 해저2만리 같은 공상과학 소설에 나오는것들을 묘사한 그림들... 쥘베르느는 놀라운 통찰력으로 현재에 구현된것들을 그려내기도 했습니다. 원자력 잠수함이나 달착륙 그리고 화학전이나 영상통화 현대도시등등..

 

 

 

 

이런 감각적인 부분을 그려내고 있는 담배 한정판들은 이제는 외국처럼 담배의 부작용으로 인한 사진들을 담아 출시될것으로 보입니다. 흡연율이 많이 줄어들것인지 생각해볼 부분입니다. 실제적으로 담배 판매처의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담배광고들이 잠재적인 소비자가될 청소년의 흡연을 부추긴다는 연구들이 많습니다. 기존의 흡연자보다는 새로운 흡연자를 줄이는 목적이라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듯... 그나저나 내년이면 담배값이 7500원이 될수도 있다는데 루머인지 아직 확인해보지 못한부분.. 현재 발의중인것이 디지털 추적장치 부착후 인상을 한다는것인데 담배로 인해 늘어난 세수에 눈이 돌아간것은 아닌지..

 

가끔 손님중에는 담배값이 올랐으니 편의점 수익도 올랐겠다는 이야기를 하는분들도 있는데 담배 마진은 대략 10%이내이고 이것도 10%도 안되는 마진중에서 편의점 본사에서 3분의1정도 가져가기에 카드수수료등 부대비용까지 따지면 실제로 한갑당 200원정도로 판매 금액에 비해 마진이 없다고 볼수있습니다. 서너갑 사가면서 라이터 달라는 분들이 아주 가끔 있는데 VIP급 단골이기전에는 어렵고 담배가격이 오르면서 일종의 미끼상품인 담배만 사가지고 가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담배사러 온김에 이것저것 사가던 부분들이 줄었다고 할수있습니다.

 

 

아주 어렵게 끊은 일인이기에 아들에게도 항상 강조하는게 담배를 아예 시작도하지 말라고 어릴때부터 이야기했는데 흡연은 한번 시작하면 끊는게 생각보다 진짜 어렵습니다. 이제는 경제적인 부담까지 가중되는데 흡연은 의식적으로 끊으려해도 여러번 실패할 확률도 높습니다. 아예 발을 들여놓지 않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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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편의점 맥주 가격 인상과 CU 수입맥주 4개 만원 행사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6.11.04 06:32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커피 주류 음료수


어수선한 시국의 11월 편의점 맥주의 대표인 카스와 오비 맥주 가격이 올랐습니다. 예고가 되어있던 부분이었는데 이곳은 주택가라 조금 올랐다고 안마시고 할정도는 아니어서 매출은 거의 비슷...

 

요즘 많이 찾는건 수입맥주 행사 4개 만원에 판매되는 것인데 우리 매장에서 제일 많이 나가는건 아사히입니다. 술담배와는 거리가먼 사람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80년대말쯤으로 기억하는데 노주현이 배바지 비슷한거 입고 광고하던 드라이 맥주의 원조가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당시 팔던 캔의 디자인과 매우흡사하네요.. 하나의 변수는 아사히와 더불어 많이 나가던 칭따오가 행사에서 빠지는 부분입니다. 지금도 매장에서 칭따오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중국 여행가면 한번씩 마시고 오던 칭따오맥주입니다.

 

칭따오가 빠지고 매장에 대신 들어온건 산미구엘인데 아마도 오래전 필리핀으로 신혼여행 다녀오신분들은 기억이 날수있습니다. 당시 가이드는 한국가면 마시기 힘들다며 유명한 맥주인 칼스버그나 버드와이저대신 권했고 괜찮았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CU편의점 수입맥주 행사는 우선 올해 연말까지는 계속될 예정입니다.

 

편의점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게 담배와 술입니다. 여름이 지나면서 맥주소비는 전체적으로 줄었지만 퇴근후에 가볍게 마시는 분들은 계절과 크게 상관없는듯...

 

 

편의점에서 인기높은 수입맥주 할인행사 - 4캔 동시구입시 1만원

이번달에는 칭따오가 빠지고 진행됨

 

 

 

카스와 오비맥주는 금액이 올랐습니다.

현재 매장에서 판매중인 수입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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