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태그의 글 목록 :: 정보놀이터 - 편의점 놀이터


중고차 구입할때 제일 중요한 것 - 사고유무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03 09:33 생활정보/정보


- 중고차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설문 결과 사고유무 1위, 모델, 가격, 연비 순



원하는 다양한 차종을 예산에 맞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고 파는 중고차는 세세하게 따지고 확인해야 될 것들 역시 많다. 소비자들은 중고차를 구입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많이 신경쓰고 체크할까? 

중고차 전문 사이트 카피알 (http://www.carpr.co.kr)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사이트 이용자 250명을 대상으로 중고차 구입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1위는 중고차의 사고 유무(27.5%)가 차지했다. 실제 사고 차량은 동급 무사고 차량과 비교했을때 승용차 기준 평균 100~300만원 이상의 가격 차이가 발생한다. 중고차 사고유무가 차량 가격 급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에, 경제적 가치와 안전적 측면에서 불안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는 중고차의 사고유무를 가장 중요하게 확인하겠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카피알 마케팅 담당자는 “중고차 사고 판별을 위해 보닛이나 도어의 볼트, 용접 부위 확인 및 차량 색상 차이에 따른 도색, 도장 여부 확인 등 육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쉽지 않다”며 “가장 안전하고 확실하게 사고 이력을 조회 할 수 있는 방법은 중고차 판매자에게 교부받는 성능점검기록부 확인과 보험개발원의 사고이력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하는 모델 차량 디자인과 색상 선택이 중요하다는 의견(25.7%)도 사고유무와 비슷한 지지를 받으며 2위로 꼽혔다. 최근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들마다 디자인과 성능이 업그레이드 된 신형 모델을 발빠르게 출시하고 있고, 3~5년 미만으로 빨라진 차량 교체 주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타고 싶은 차를 제때 타고 중고차 가치가 높을때 빨리 되팔겠다는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의식 변화가 보여지는 부분이다. 

이밖에 중고차 가격(20.6%), 연비(17%), 주행거리(6.4%), 옵션(2.8%) 가 뒤를 이어 고유가 부담과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중고자동차 구입 고민을 알 수 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중고차 주행거리 대형·SUV 길고 경차는 짧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22 19:35 생활정보/정보




차종별 평균 주행거리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가 현재 판매중인 차량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일연식의 중고차 중 경차, 중형차의 평균 주행거리가 SUV, 대형차에 비해 짧았다. 같은 날 구입한 차량이라도 경차보다 대형차가 더 많이 달린다는 얘기다. 차종에 따라 이처럼 평균 주행거리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평균 주행거리를 1년에 2만km로 가정하고, 2010년식 중고차의 평균주행거리는 4만km 안팎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차종별 비교해보니 주행거리 4만km 이상인 차량의 비중이 SUV는 약 31%, 대형차는 42%를 차지했다. 10대중 4대가 평균보다 더 많이 주행한 것이다. 이에 반해 중형차는 22%, 경차는 17%에 그치면서 수치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결과가 이처럼 차종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다양한 요인 중에서도 주구매층이 차량 특성에 따라 다르다는 부분에서 예측 할 수 있다. SUV는 고연비 디젤엔진이 대다수이며 휘발유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장거리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여름휴가철이면 수요가 급증할 정도로 여행, 휴가를 즐기는 소비자부터 도심속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성향이 선호하는 차량. 그랜저부터 포함되는 대형차는 골프와 여행 등 장거리 레져를 즐기는 등 여유있는 라이프 스타일의 고객층이 많은 것. 

경차와 중형차의 경우 여성 운전자의 선호도가 비교적 높으며 출,퇴근과 근거리용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중 시내주행이나 근거리 이동 시에 경차를 이용하고 주말 장거리주행 시에는 또 다른 차량으로 주행하는 일명 ‘세컨드카’ 개념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경차와 중형차의 주행거리가 짧은 편이라는 분석이다. 

카즈 가재범 판매담당은 “SUV는 여행과 레저를 즐기는 활동적 성향의 젊은층 소비자가 구입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형차는 장거리 레저를 즐기는 중장년 고객층이 주로 찾는다. 반면 경차와 중형차의 경우 시내 근거리 이동 및 세컨드카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비교적 주행거리가 짧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