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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컵라면] 신라면 블랙 사발면 -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라면 농심 신라면 블랙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12.14 09:21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라면 우동 짜장 어묵


신라면 블랙 사발면이 크게 나왔습니다. 맛에도 조금 변화를 줬다합니다. 신라면은 우리나라 라면 역사에 최고 히트작이지만 신라면 블랙은 망작에 가까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프리미엄 라면을 표방해 가격이 비싸고 라면에 우골을 넣어서이긴하지만.. 어찌되었건 소비자의 반응은 별로였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라면을 해먹는건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모르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십여년전부터 봉지라면을 뜯어 별도의 용기에 넣고 자주 해먹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불로 익힐때는 너무 오래되면 면발이 불기쉬운데 면발이 불지 않으면서 푹익힐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가열하는것이 가지는 특정지점의 온도가 높게 오르기보다 전자파장이기때문에 전체를 골고루 익히기에 그런게 아닐까? 막연하게 추측하고는 했습니다.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컵면중에 설명서 자체에 전자레인지 조리를 표시한건 오뚜기 오동통면이었는데 아무래도 면발이 두꺼운 우동면이기에 권장했었는데 신라면 블랙은 일반면인데도 권장...


상대적으로 컵면의 경우에는 면발이 얇기때문에 더더욱 전자레인지 조리시 맛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다만 편의점에서 전자레인지에 조리시에는 컵라면의 경우 용기의 재질을 꼭 살펴야합니다. 가끔 스티로폼같은 플라스틱 용기같은걸 돌리는 것을 볼때가 있는데... 우선 말리고봅니다. 간혹 매장에서 두유나 쌍화탕병부터 죽에 달려있는 금속성 캔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는 분들을 보게되는데 상품이 망가지는건 물론이고 전자레인지까지 망가질수 있습니다.



신라면 블랙 사발면






중량 101g  445kcal




전자레인지 조리시 매장용은 2분 가정용은 2분40초








면발을 사각형으로 만들어 좀더 전자레인지에서 맛있게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풍부한 건더기...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보면 스프가 두개들어있습니다. 뜨거운물과 함께 넣은 전첨스프와 조리후 먹기 직전에 넣는 후첨스프가 있습니다. 후첨스프는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맛있습니다. 이번 스프에는 초기에 나온 신라면 블랙과 달리 우골은 물론이고 돈골과 닭고기 육수까지 첨가 되어 느끼함을 조금더 잡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면은 불지 않은 상태로 끓인것처럼 골고루 익습니다. 일반적으로 종이로 만들어진 컵면이라면 전자레인지 조리를 살짝해도 괜찮았습니다. 짜왕이나 짜파게티같은 짜장 라면이나 불닭같은 비빔면들도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먹으면 수분도 약간 사라지고 식감이 조금더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여기에 착안한듯...






신라면 블랙은 시기적으로 이르게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했는데 오히려 실패에 가까웠습니다. 하긴 모든 장사의 기본이 반박자 정도 빠른게 좋다고 하지 너무 이르거나 늦으면 이미 상황은 종료된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우선 가격이 비싼데비해 맛에서는 그렇게 호감을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느끼함을 많이 잡았다고 하는데... 우선 얼큰한 일반적인 라면맛을 선호하면 조금 비껴나갈수 있습니다. 느끼함을 많이 잡긴했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라면에 비해서는 느끼하게 다가옵니다. 이런 부분 상관없다면 면발도 잘나오고 사골의 깊은 육수맛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평점 - 별점 5개 기준에 2개반

 

평점기준은 1-1개반 비추 / 2-2개반 그럭저럭 혹은 개인취향 / 3-3개반 생각나서 재구매 가능성 높음 / 4-5개 강력추천

 

평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차가 분명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고급스런 혹은 가정식의 정성스런 음식에 비할수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라는 바탕에서 매겨진 것이기에 대체로 박하게 나온점은 감안하고 보세요.

편의점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평점은 조금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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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안주] 혼술족을 위한 혼술이라면 제만쏘라 - CU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12.07 14:15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도시락 김밥


11월에 출시된 혼술 안주시리즈중 하나인 혼술이라면 제만쏘라입니다. 제만쏘라는 제육 만두그라탕 쏘시지 스피이시 라면이 들어갔다는 것을 줄임말입니다. 네가지로 구성된 혼술용 술안주


가격은 3800원으로 제만쏘라와 오깐마라가 나와있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만쏘라는 소주용 안주 그럼 오깐마라는 맥주용이라고 금방 유추할수 있습니다.



혼술이라면 제만쏘라는 수원과학대학교 글로벌 한식조리학과 학생들과 공동개발했습니다.




구성은 제육볶음 만두그라탕 쏘시지 볶음 스파이시 라면

스파이시 라면은 일본에서 들어온 것으로 머그컵 라면으로도 판매하던 제품입니다.










제만쏘라 중량은 220g


전자레인지 조리는 매장용은 1분 가정용은 1분 20초




스파이시 라면은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서 같이 돌리거나 그냥 먹어도 괜찮다고합니다. 바삭거리기는 하나 면에 스프가 함유되어있어 조금 짠맛이 느껴집니다. 흡사 면위에 라면뿌려 먹는 느낌인데 물론 그냥 라면 스프 뿌려먹는 것보다는 덜한편.. 개인적으로 어릴때 생라면 먹다 체한적이 있기에 생라면 먹는걸 매우 싫어해서 그냥 먹는건 통과..





전자레인지 조리후의 사진







밥대용은 안되고 반찬만으로는 조금 부족...  야식으로는 조금 짠듯합니다. 결론적으로 술안주로는 제격인데 개인적으로 술은 일년에 한두번 살짝 마실까 말까인지라.. 더구나 소주라면 아주 오래전으로 언제가 마지막으로 먹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담배도 끊은지 십여년되었고 주변에서는 무슨 낙으로 사냐고 하지만 그것말고도 세상에 재미진 것은 가득합니다.


이런 이야기 주절주절 해대는 이유는 술안주로는 어떤지 평가하기 애매하다는 이야기를 하기위해서...

쏘시지는 평범하고 그냥 비주얼 그대로 만두는 바삭함 보다는 조금 펑퍼짐한편이었고 제육볶음은 먹을만 했습니다. 스파이시 라면은 특이하긴 하지만 맛까지 색다른것은 별로 없는편... 양념된 스넥면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갑자기 양념된 라면 떠올리니까 80년대 후반이랑 90년대 초반에 자주먹었던 삼양에서 나온 이백냥이란 라면이 생각나네요... 80년대부터 당시에는 인기있었던 코미디언 변아영이 광고하던 라면으로 면발에 양념이 되어 나온 라면으로 하루에 하나씩 먹을 정도로 엄청나게 먹었지만 농심 신라면에 밀려 사라진 라면입니다. 아마 기억으로는 우지파동이후 삼양의 브랜드 신뢰도가 무척 떨어졌고 나중에 공업용이 아니라 식용으로 먹어도 무관한것으로 나오긴 했지만 이미 게임은 끝나있던 상황...







 

개인평점 - 별점 5개 기준에 2개반

 

평점기준은 1-1개반 비추 / 2-2개반 그럭저럭 혹은 개인취향 / 3-3개반 생각나서 재구매 가능성 높음 / 4-5개 강력추천

 

평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차가 분명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고급스런 혹은 가정식의 정성스런 음식에 비할수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라는 바탕에서 매겨진 것이기에 대체로 박하게 나온점은 감안하고 보세요.

편의점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평점은 조금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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