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태그의 글 목록 :: 정보놀이터 - 편의점 놀이터


화장품 관련 소비자 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 식약청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9 10:33 생활정보/정보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은 화장품 구매시 가격, 기능성에 대해서 주로 확인하는 반면 사용 전 설명서를 읽거나 구매 전 피부테스트는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올바른 화장품 사용을 위한 소비자 인식도 연구를 위해 지난해 우리나라 20대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화장품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사방법 :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와 공동으로 ‘11년 8월부터∼15일까지 전국 2,000명 여성 화장품 소비자를 대상으로 화장품 소비행태 및 주요 정보요구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 

주요 조사항목은 ▲화장품 사용 현황 ▲화장품 구매패턴 및 문제인식 ▲화장품 표시사항 확인 및 전성분표시제 인식 정도 ▲화장품 사용행동▲ 화장품 교육 요구도 등이다. 

조사결과 주요 내용은, 화장품 관련 정보 습득 경로에 대한 조사 결과, 20~30대는 인터넷과 TV광고, 40~60대는 판매원 설명과 TV광고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화장품 구입 장소는 ▲전문판매점(32.4%) ▲백화점(19.1%) ▲인터넷(10.1%) ▲대형마트(9.5%)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30대의 경우 인터넷 구매 비율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훨씬 높고, 50~60대의 경우 방문판매 구매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비자가 화장품 구매 시 우려하는 사항으로는(중복응답) ▲성분 안전성(80.8%) ▲부작용(75.5%) ▲허위과장광고(68.7%)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작용 관련 우려는 20대~30대에서, 허위과장광고는 20~40대에서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화장품 구매 시 확인하는 표시사항으로는(중복응답) ▲가격(88.9%) ▲기능성(78%) ▲제조연월일 또는 사용기한(65.9%) ▲사용상 주의사항(52.1%) ▲사용성분(39.9%) 순으로 조사되었다. 연령별로는 사용 연령층이 낮을수록 사용설명서를 확인하고, 사전 피부테스트를 실시하는 비율이 높았고, 40대 이상 연령층은 오래된 화장품 폐기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화장품 구매 관련 사용행동 관련 설문 분석결과, 화장품 사용설명서를 읽지 않고 사용하거나(51.3%) 사전에 자신의 피부에 테스트 하지 않는 경우(71.3%)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전성분표시제도에 대한 인지도는 전체 응답자의 29.3%에 불과하였다. 연령별로는 사용 연령층이 높아질수록 전성분표시제에 대한 인식 수준이 낮은 경향을 보였고, 직장여성(34%)이 학생(25.7%)이나 전업주부(23.8%)에 비해 인식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화장품 ! 바로 알고 사용하기’ 책자를 계층별(주부, 대학생 등)로 제작하고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한 화장품 사용을 위해서는 소비자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인지, 올바로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권고하였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식약청, 11년도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현황 발표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6 16:06 생활정보/의학정보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11년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건수가 717건으로 전년(137건)에 비하여 5배 이상 급증하였으며, 이 중 523건(73%)은 해당 제품의 품목허가에 이미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11년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건수 급증 추세

‘11년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건수는 ’09년(53건)에 비하여 10배 이상 증가하였다.
※ 부작용 보고 현황 : 53건(‘09년)→137건(‘10년)→717건(‘11년)

지난 3년간 부작용 보고건수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는 데다 고령화 사회 영향에 따른 의료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결과로 분석된다. 참고로 지난해에는 의료기기 부작용보고를 활성화하고 부작용 보고시스템을 선진화하기 위하여 전국 6개 의료기관을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로 지정 운영하였다.

부작용이 보고된 품목 수도 ’09년 21개 품목에서 ‘11년에는 105개 품목으로 다양화되었다.
※ 부작용 보고된 품목수 : 21개(‘09년)→39개(‘10년)→105개(‘11년)

이는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목적이 질병 치료에서 미용 등의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건수 절반 이상은 인공유방

인공유방은 지난해 부작용 보고건수가 428건으로 전체 부작용 보고건수(717건)의 59.7%를 차지하였고, 소프트콘택트렌즈(30건), 조직수복용생체재료(25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공유방의 경우 보고된 부작용은 제품파열이 199건으로 가장 많았고 구형구축(115건), 제품누수(90건) 등의 순이었다.

※ 구형구축 : 삽입된 인공유방 주변조직이 딱딱해지는 현상
※ 제품누수 : 인공유방을 구성하는 식염수, 겔 등이 제품외부로 유출되는 현상

소프트콘택트렌즈는 제품을 착용한 후 눈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물감(6건), 염증(3건), 충혈(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부작용 보고건수 중 523건(73%)은 의료기기 품목허가시 이미 반영되어 있는 것이었다. 나머지 194건(27%)은 의료기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시술상의 문제로 인한 부작용(5건), 환자의 병증상태에 기인한 부작용(21건), 의료기기로 인한 직접적인 부작용인지 여부 불분명(137건) , 추가 조사가 필요한 것(31건)으로 분석되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기기의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부작용 정보를 수집 및 평가하는 등 선진화된 부작용 정보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부작용 예방 등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 현황

(단위: )

구 분

‘04

‘05

‘06

‘07

‘08

‘09

‘10

‘11

부작용 건수

1,172

1

13

25

115

111

53

137

717

 

 

품목별 부작용 보고 현황

(단위: )

구분

비율(%)

‘04

‘05

‘06

‘07

‘08

‘09

‘10

‘11

100

1,172

1

13

25

115

111

53

137

717

인공유방

50.2

588

0

0

0

61

56

8

35

428

심혈관용스텐트

9.1

107

0

6

16

35

15

15

13

7

소프트

콘택트렌즈

3.6

42

0

0

0

0

0

1

11

30

조직수복용

생체재료

3.1

36

1

1

0

0

0

2

7

25

인공달팽이관장치

2.3

27

0

0

0

0

0

3

3

21

인공엉덩이관절 130개품목

31.7

372

0

6

9

19

40

24

68

206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01~11년 커피 수입 현황 분석 결과]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는 어디에서 수입되나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6 15:43 생활정보/음식


커피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소비도 엄청 늘었습니다.
커피 원두는 우리나라에서 나지않는 것이라 전량 수입입니다..
최근 11년간 어디에서 제일많이 수입했나 봤더니 베트남 브라질 콜롬비아 순서입니다..
어릴때 커피포트에 인스턴티 커피와 설탕 프리마를 진득하게 섞어 죽끓이듯 한참동안 팔팔 끓여여 드시던 시골 어른들이 떠오릅니다..고딩시절에는 잠안잔며 공부한다고 사발에 타마시던 기억도... 결국 잠안자며 공부는 뒷전이고 밤새 라디오 들으며 킬킬거리던 기억만 나네요..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와 향기는 좋지만 너무 많은양의 섭취는 몸을 힘들게 할수도...




2010년 전세계 커피생산량 순위













우리나라 국민이 즐겨 찾는 기호식품인 커피의 지난 11년간(‘01~’11년)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83개국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주요 수입국은 베트남(38%), 브라질(15%), 콜롬비아(11%)로 이들 3개국이 전체 커피 물량의 6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 커피 종류 : 원두(농산물)와 가공커피 (볶은커피, 인스턴트커피, 조제커피, 액상커피)가 있음. ▲볶은커피(커피 원두를 볶은 것 또는 이를 분쇄한 것) ▲인스턴트커피(볶은커피의 가용성추출액을 건조한 것) ▲조제커피(볶은커피 또는 인스턴트커피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혼합한 것) ▲액상커피(볶은커피의 추출액 또는 농축액이나 인스턴트커피를 물에 용해한 것 또는 이에 당류, 유성분, 비유크림 등을 혼합한 것)

커피 수입량은 ‘01년 79,526톤에서 지난해에는 123,029톤으로 1.6배 증가하였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01년 8천만달러에서 ‘11년 6억6천8백만달러로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두 농가의 인건비 상승, 원자재펀드 자금 유입 등으로 인한 원두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입 물량 상승폭에 비해 커피 수입 가격 상승폭이 훨씬 큰 것으로 풀이된다. 커피 수입량 상위 3개국(베트남, 브라질, 콜롬비아)의 순위는 ‘01년부터 ’03년까지만 온두라스(3위)가 콜롬비아(4위)를 차지하다 ‘04년부터는 순위가 역전된 것 이외에는 변동된 바 없다.

국내 커피 물량의 대부분이 원두 형태(88%)와 일부 볶은커피 등 가공커피 형태(12%)로 수입되고 있으며, 원두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지역에서, 가공커피의 경우 미국, 이탈리아 등 주요 커피생산지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계 커피 생산국 순위(‘10년 기준) : ▲브라질(2,874,310톤) ▲베트남(1,105,700톤) ▲인도네시아(801,000톤) ▲콜롬비아(514,128톤) ▲인도(289,600톤)

원두 수입량은 ‘01년 76,757톤에서 ’11년 108,918톤으로 1.4배, ‘01년 6천2백만달러에서 ’11년 4억1천2백만달러 금액 기준으로는 6.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두 수입량 증가는 국내 커피 전문점 증가 및 국내 가공 수요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자사제조용(수입자가 직접 또는 위탁가공을 목적으로 수입하는 것) 커피원두 수입량 : ‘01년 74,858톤 → ’11년 95,456톤(약28%증가)

지난 11년간 주요 원두 수입국은 전체 커피 수입량 순위와 동일한 ▲베트남 397,341톤(41%) ▲브라질142,464톤(15%) ▲콜롬비아117,935톤(12%) ▲온두라스94,729톤(10%) ▲인도네시아62,604톤(7%) 순으로 세계 커피 최대 생산국 순위와는 다소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지난 11년간 상위 5개국에서 수입된 커피 중량 중 원두가 차지하는 비중은 85%에 달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전체 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별 커피 수입량 중 원두 차지 비율 : ▲베트남(99.6%) ▲브라질(91.4%), ▲콜롬비아(98.2%), 온두라스(100%), 인도네시아(99.3%)

볶은 커피 등 가공커피 수입량도 ‘01년 2,769톤에서 ’11년 14,110톤으로 5배로 늘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01년 1천5백만달러에서 ’11년 1억7천9백만달러로 1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스턴트커피 29,276(35%) ▲액상커피 26,016(31%) ▲볶은커피 24,329(29%) ▲조제커피 4,273(5%)순으로 차지하였다. 주요 가공커피 수입국은 지난 11년간 ▲미국 27,714톤(33%) ▲브라질13,290톤(16%) ▲일본8,378톤(10%) ▲이집트5,410톤(6%) ▲이탈리아4,752톤(6%)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11년 원두 수입량 기준으로 하루 커피 소비량은 약 300톤(에스프레소 3천7백만잔에 해당)으로 경제활동인구가 하루에 커피 한잔 반을 소비하는 양이라며, 1일 카페인 권장량 400mg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하였다.

※ 에스프레소 한잔의 원두량 : 8g(카페인 함량 100mg), 경제활동인구 : 2천4백만명(통계청, ‘11년)

또한 식약청은 안전한 커피가 수입되도록 곰팡이독소 오염 여부, 유해물질(의약성분 등) 함유 여부 등의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는 커피는 매 수입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여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커피만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