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3~40대 발병률이 계속 높아지는 이유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8.17 00:31 생활정보/의학정보


당뇨병은 우리나라에만 환자 수가 250만명이 넘는 질병으로 한집 걸러 한집에 당뇨환자가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며 한집에 당뇨환자가 여러명 있는 경우도 흔하게 볼 수 있다. 


주로 5~60대에 췌장기능이 이상으로 당뇨가 오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근래에는 젊은 2~30대에 당뇨에 걸리는 경우도 많아졌다. 몸에 이상이 오더라도 설마 ‘내가 이 나이에 당뇨일까?’하는 생각으로 검진을 미루다가 뒤늦게서야 당뇨약을 몇년간 복용하는 젊은이들의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젊은 층에 당뇨가 확산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당뇨는 생활습관병이라고 하여, 평소에 먹는 음식과 생활패턴에 따라 얼마든지 걸릴 수 있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3~40대의 경우 잦은 회식과 커피 등 당뇨를 비롯한 여러 성인병에 너무나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속에 있다. 당뇨는 이미 알려진대로 고혈압과 신장장애, 중풍, 심장병, 실명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하여 결국에는 사망에 이를수도 있는 무서운 병이지만 평소의 생활습관과 음식, 운동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일상생활에 큰 지장없이 건강하게 살아갈수도 있는 병이다. 유해물질에 많이 노출되는 젊은층일수록, 운동과 바른 식습관을 통해 당뇨를 예방하고, 이미 걸렸다 하더라도 당뇨수치를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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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기름진 음식과 밀가루를 적당히 먹는다. 하루가 멀다하고 삼겹살로 회식을 하고 시간에 쫒기며 쌀대신 빵이나 샌드위치를 주식으로 삼는 것은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의 지름길이다. 현대인이 가장 즐겨먹고 흔한 음식인만큼 스스로 절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하루에 10분 허벅지 운동을 한다. 걷기, 뛰기, 자전거타기, 등산은 들이는 시간에 비해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운동이므로 당뇨예방을 위해서는 허벅지 근육강화에 중점을 두도록 한다. 허벅지 근육이 튼튼한 사람은 절대 당뇨가 오지 않는다. 근육이 당을 저장하는 저장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누워서 다리를 들었다 올렸다 하는 방법으로 매일 하루 10분만 해도 효과가 크다. 허벅지 근육은 단일근육으로는 부피가 가장 커서 운동대비 가장 효과적이므로 많은 시간을 내서 운동하기 힘든 바쁜 현대인들에게 매우 좋은 운동방법이 될 수 있다. 


셋째, 골고루 먹는다. 황제다이어트와 같이 단백질만 먹거나, 그외 각종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은 음식중독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음식중독은 당뇨병의 큰 원인 중 하나로 한가지 음식만 고집하는것은 당뇨병은 물론, 건강에 매우 좋지 않다.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되 소식하면서 운동하는 방법으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약연재한의원 신동진 원장은 “한의사인 나 또한 30대 중반에 당뇨를 얻었다. 젊다는 이유로 의료인인 나마저도 얼마나 나의 건강에 무관심했는지 드러나는 대목이다.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지금은 모든 당뇨약을 끊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 젊은이들이 좀더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에 경각심을 갖기를 바라며 이미 당뇨병이라면 젊을수록 더욱 빠른 치료에 힘쓰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약연재한의원 신동진 원장은 “젊음이 건강의 상징이 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아름다운 외모를 갖기 위한 노력과 열정만큼이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관리와 관심만이 당신의 젊음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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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교육 및 이벤트]경기도평생학습사이트 홈런, 신규과정 대폭 확충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2 02:46 생활정보/교육


경기도 평생학습사이트 홈런은 500개의 강좌가 무료입니다..
한자1급 교육 신청했는데 열심히...
별에별 교육이 다있습니다.. 캠핑도있고 컴퓨터도 있고..

경기도평생학습사이트 ‘홈런(http://www.homelearn.go.kr/)’이 경기도 특색에 맞게 자체 개발한 신규 평생학습 온라인 교육과정 총 45개를 3월 9일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된 과정은 도민 선호도 조사 및 평생교육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것들로 민간 e러닝업체에서는 수익성에 맞지 않아 제작하지 않는 가족친화과정들이다.

먼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부모를 위한 자녀학습과정이 대거 개설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부모라면 알아야할 초등학교 생활백서>, 학습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 자녀 학습에 날개달기>,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하기>,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을 알려주는 <성적 쑥쑥 올리는 학습 전략 완전 정복하기>,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창의적 글쓰기를 위한 생각의 힘 키우기>, 독후감, 일기, 신문기사 등 과제형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다양하게 써보는 글쓰기 교실 따라잡기> 등 총 11개의 과정이 신설됐다.

여행분야로는 캠핑족 증가, 걷기열풍, 체험학습 인기에 발맞춰 <가족과 함께 떠나는 경기도 캠핑장>, <경기도에서 신나게 체험하기>, <경기도의 걷고 싶은 길>, <경기도의 길 따라 걷는 테마여행> 등 5개 과정이 개설됐다.

노인분야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삶의 준비를 돕는 <인생 2막, 새로운 내 일 찾기>, <행복한 노후생활>, <연령별 재무설계>, <어르신을 위한 생활 속 컴퓨터 활용> 등 5개 과정이 새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왕따 문제의 예방 및 치료를 도와주는 청소년 교육과정도 마련됐다. <청소년 왕따 문제 해결하기>, <청소년 자살 충동 잠재우기>, <청소년 우울증 극복과 예방하기> 등 총 4개 과정으로 청소년 본인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생활 속 한자>, <성공적인 직생생활을 위한 필수 한자>와 같은 한자교육과정과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한글첫걸음>, 맞벌이 부부를 위한 <간편 식탁 차리기>, 블로거들을 위한 <도전! 파워블로거되기>, 스마트폰 초보이용자를 위한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등 총 14개 분야의 45개 과정이 개설됐다.

홈런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의 조정아 소장은 “보통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e러닝사이트는 교육 콘텐츠를 외부 교육기업에서 임차해서 쓰기 때문에 특정 지역 주민의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과정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에 홈런은 작년부터 경기도 특색에 맞고 도민에게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의 문제로 외부에서 개발되지 않는 가족친화 및 생활취미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집에서(Home) 배우는(Learn) 경기도의 대표 평생학습사이트 ‘홈런’은 외국어, 자격증, 정보화, 가족친화, 생활취미, 경영 등 6개 분야 총 500여개의 방대한 평생교육콘텐츠를 24시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홈런 사이트(http://www.homelearn.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문의 1600-0999.

가입시 추천인 id: nol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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