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라면] 한정판 삼양 까르보 불닭볶음면 - 크림과 매운맛의 궁합은?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8.01.13 21:19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라면 우동 짜장 어묵


작년에 핵불닭 한정판을 선보였던 삼양에서 요즘 여러곳에서 꾸준히 나오는 까르보나라도 역시 한정판 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까르보는 크림소스가 특징인 이탈리아 파스타의 일종입니다. 불닭의 매운맛과는 어떤 궁합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현재 CU 편의점에서도 판매중으로 1억개 한정판으로 나왔습니다. 매장에서 반응은 매우 좋은편으로 들어오면 금방 팔려나가고 찾는 분들도 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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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면 기준으로 편의점 가격은 1500원입니다.



부드러운 크림에 빠진 불닭 까르보 불닭볶음면



조리법은 스프를 모두 꺼낸후에 끓는물을 넣고 4분후 끓는물을 버리고 스프를 넣은후에 비비면 끝











핑크색 디자인의 까르보 불닭볶음면은 분말스프와 액상스프가 들어있습니다.




면발은 굻게나온편으로 스파게티같은 식감을 고려한듯...


까르보 불닭볶음면 완성




크림과 매운맛의 조화는 호불호가 엇갈리는 맛으로 생각됩니다. 크림때문에 매운맛이 많이 순화되기는 하지만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조금 아쉬울정도.. 차라리 마라 볶음면이나 커리 볶음면이 불닭볶음면에 더욱 좋을듯한데.. 개인적으로는 매운맛이 가미되어있는 오뚜기의 치즈라면이 조금더 매력적인맛..




개인평점 - 별점 5개 기준에 2개반

 

평점기준은 1-1개반 비추 / 2-2개반 그럭저럭 혹은 개인취향 / 3-3개반 생각나서 재구매 가능성 높음 / 4-5개 강력추천

 

평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차가 분명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고급스런 혹은 가정식의 정성스런 음식에 비할수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라는 바탕에서 매겨진 것이기에 대체로 박하게 나온점은 감안하고 보세요.

편의점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평점은 조금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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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라면] 매운맛을 보여주는 삼양 마라 불닭볶음면 + 모짜렐라 치즈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8.01.07 10:44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라면 우동 짜장 어묵


매운 맛에는 여러가지있는데 우리에게 제일 익숙한건 아무래도 고추의 매운 맛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접하게된 불닭볶음면에 쓰인 마라는 혀를 마비시킨다는 뜻으로 중국 사천 지방에서 쓰는 것이라 합니다. 작년 7월에 중국에서 먼저 출시되었고 우리나라에도 이번에 판매가 되었는데 알려진 것으로는 이전에 혼자서 먹기 버거웠던 핵불닭보다 맵다는 말에 몇일 고민하기도... 우선 편의점에서 팔고있는 뿌려먹는 모짜렐라 치즈와 같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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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6 - 진짜 매운 핵불닭볶음면 컵라면 - 삼양라면 한정판 편의점 라면


불닭 볶음면 컵면 편의점 가격 - 1600원


불닭볶음면 상징 캐릭터 호치의 이마에 새겨진 모양은 혓바닥을 뜻합니다.



중량은 105g 칼로리는 425kcal




마라는 앞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중국 사천지방음식으로 유명한 소스

조리방법은 액상스프를 꺼낸후 물을 표시선까지 붓고 4분후 물을 버리고 액상스프와 비비면 끝...










원재료는 하단 참고




건더기는 같이 들어있고 액상스프만 꺼냅니다.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액상스프는 뜨거운물을 부어놓고 기다리는 동안 컵라면 위에 올려 놓으면 따뜻해져 비비기 좋게 됩니다.




먼저 완성된후 한번 먹어봅니다. 생각했던것보다 맵지는 않습니다. 물론 불닭볶음면 보다 조금더 맵다는 정도의 매운 맛은 있지만 핵불닭 만큼의 매움은 아닙니다.





그래도 매운걸 그렇게까지 잘먹지는 못하는 관계로 모짜렐라 치지를 뿌리고 전자레인지에서 1분정도 돌려줍니다. 편의점에서는 파는것은 1봉지에 천원




한결 먹기 편해졌습니다. 맛은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엄청 매울것 같아 뿌려먹는 치즈와 같이 조리했습니다. 일단 핵불닭만큼의 엽기적인 맵기가 느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라향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매운게 땡길때 가끔 생각날듯합니다.






개인평점 - 별점 5개 기준에 3개

 

평점기준은 1-1개반 비추 / 2-2개반 그럭저럭 혹은 개인취향 / 3-3개반 생각나서 재구매 가능성 높음 / 4-5개 강력추천

 

평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차가 분명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고급스런 혹은 가정식의 정성스런 음식에 비할수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라는 바탕에서 매겨진 것이기에 대체로 박하게 나온점은 감안하고 보세요.

편의점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평점은 조금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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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풍경 - 20대 초반 친구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6.10.21 02:57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이곳 편의점은 동네이고 주변에는 PC방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20대초반 친구들이 삼삼오오 무리지어 오는것을 새벽시간대에서 볼수있습니다


예전에는 파라솔을 24시간 펼쳐놓았었는데 그때는 밤새 여러번 들락거리며 낄낄거리는 모습을 자주 볼수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끄럽다는 민원때문에 저녁이 되면 철수...


보통 스무살에서 많으면 한두살 서너명이 단짝처럼 몰려다니며 몰래 숨어 살짝살짝하던 고딩시절을 벗어나 성인기분내면서 술이나 담배 여러가지 탐닉하기도하지만.. 그 나이대 특유의 장난끼도 많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고딩들도 자주하던 우유나 쿨피스 혹은 쥬시쿨 옆에다 놓고 맵기로 소문난 불닭볶음면 빨리먹기 내기 같은걸 하고 있는걸 볼수 있고.. 양주나 와인 앞에서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아는체 하는 친구를 볼수도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과 종류만 바뀌었을뿐 비슷한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중년의 나이인지라 풋풋한 모습의 친구들이 짐짓 어른 흉내내고 있을때는 속으로 슬쩍 웃기도합니다.


새벽시간대라 그런지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여자는 보통 남자와 같이 오는 시간대..


파라솔을 저녁시간대에 치운 이후로 이런 모습 보는게 많이 줄어들었는데 그래도 여전히 희희낙낙거리며 실내에서 도시락이나 삼각김밥을 먹으며 서로 이것저것 아는체 하는 모습을 볼수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무리가 있지만 무한도전처럼 중년이나 노년의 나이까지 저러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씩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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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끔 저희 부부가 늦은밤 출출할때 큰맘먹고(?) 동네 편의점에 가곤 하거든요
    동네 편의점에도 파라솔이 있는데 거기서 간단하게 사발면을 먹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새벽시간엔 거의 조용한 편이네요
    그래도 낮에는 주변에 초등학교가 있어서인지 학생들도 보이고 몇몇엄마들끼리 모여서 커피 한잔식 하는 모습도 보이구요
    엄마들 약속장소이기도 해요 ㅎㅎ
    편의점 풍경이 동네마다 다 틀리겠죠? ^^
    • 제가 있던곳도 대부분이 이런풍경입니다. 낮에는 파라솔을 펴놓기에 오다가다 일상적으로 편안한 모습인데... 문제는 일부 술을 드시는 분들때문에 간혹 목소리가 커지거나 싸움생기면 경찰 출동하고 하면 동네분들이 싫어하셔서 밤에는 접어놓습니다.

      그런분들이 많지는 않은데 몇분때문에 어쩔수 없더라구요.. 대신 술을 드시지 않는 분들은 실내에서 담소를 나누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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