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태그의 글 목록 :: 정보놀이터 - 편의점 놀이터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마크 제작·배포 - 보건복지부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2.08.17 19:05 생활정보/의학정보


- 특정진료과목이나 질환에 대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전문병원, 복지부 지정마크를 꼭 확인하고 이용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지정 전문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전문병원 마크를 제작, 배포했다.

 

전문병원 마크는 보건복지부 지정임을 표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마크의 색상을 사용했으며, ‘전문의료서비스, 신뢰, 세계화, 합리적 가격’이라는 전문병원의 핵심적 가치를 담고 있다.

 

 

 

 

그간 전문병원이라는 표현이 전문병원 제도 도입 후에도 일부 비지정 의료기관에서 남발되어 국민들의 혼란을 야기한 측면이 있었으나, 전문병원 마크 배포를 통해 국민들이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을 쉽게 구별하여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8월5일부터 의료광고 사전 심의대상이 인터넷매체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전문병원 명칭의 부적절한 사용을 규제할 계획이다.


출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http://www.mohw.go.k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30세 이상 성인 대사증후군 유병율 28.8%로 나타나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22 16:41 생활정보/의학정보


‘07년도 ~ ’10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30세 이상성인의 28.8%가 대사증후군 유병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세 이상 성인중 남자의 경우 31.9%, 여성의 경우 25.6%, 남녀모두의 경우 28.8%가 대사증후군 유병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의 5개 구성요소 중 1개 이상요소에서 기준치 이상을 초과한 대상자는 남자의 경우 79.7%, 여자의 경우 67.8% 남녀 모두의 경우 73.7%로 나타났다. 

30세 이상 대상자를 성별과 직업군별로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분석 한 결과 여성은 전업주부에서, 남성은 사무직에서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 전업주부가 사무직 종사자에 비하여 대사증후군 상대위험도가 1.61배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업군별로 사무직종사자를 기준(1.0)으로 관리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1.13, 단순노무종사자 1.18,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 1.43, 전업주부 1.61로 나타났다. 

직업군을 전업주부와 비전업주부로 이분하였을 때의 대사증후군의 상대위험도는 전업주부가 비전업주부에 비해 1.85배 높았다. 대사증후군의 각 구성요소*)별로 전업주부 대비 비전업주부의 상대위험도를 구한 결과, 복부비만은 1.76배, 혈당상승은 1.49배, HDL 콜레스테롤저하는 1.44배, 중성지방 상승은 1.85배 정도로 전업주부에서의 위험도가 비전업주부보다 높았다. 

남성의 경우, 대사증후군 상대위험도가 사무종사자가 타 직종에 비하여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무종사자를 기준(1.0)으로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 0.84,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 0.83, 농림어업 숙련종사자 0.57 단순노무 종사자 0.55로 나타났다. 

직업군을 사무종사자와 비사무종사자로 이분비교하였을 때에, 대사증후군 상대위험도는 사무종사자가 비사무종사자에 비해 1.2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 각 구성요소들에 대해 비사무종사자 대비 사무종사자의 상대위험도를 구한 결과, 여성과는 다르게 혈압상승만 1.33배로 통계적 유의성을 가지고 높게 관찰되었고, 다른 요소들은 위험도가 높긴 했지만 통계적 유의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동국대 오상우 교수는 “대사증후군은 향후 당뇨병, 심혈관질환(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 암(유방암, 대장암 등) 등의 심각한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특히 높은 고위험군”이라고 말했다. “상대위험도가 높은 직업군은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지방섭취와 스트레스가 많은 등 생활습관이 나쁜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보건복지부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팀에 의뢰하여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매년 시행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2007~2010)의 3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생활 실천 인식확산 및 보건소를 통한 영양, 신체활동, 금연, 절주 등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건강검진 사후관리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보건소에서는 금연클리닉, 영양상담, 노인체조교실, 걷기코스조성, 비만아동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생활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건강생활실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생활습관을 교정하기 위하여 보건소에서 교육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결과를 보건소와 연계(정보제공동의자에 한함)하여 검진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가정방문 또는 보건소내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보배너링크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임산부 폐질환 사망사건의 원인은 가습기 살균제일 가능성이...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1.08.31 17:43 생활정보/환경



by (Sarah Robinson) 저작자 표시비영리


보도를 보는 순간 ‘뜨끔’  비염에 아토피 심한 아이 때문에 환절기부터 겨울 내내 틀어놓는 가습기..

재작년까지만 하더라도 보험이라도 들듯이 정량에 맞추어 넣었던 가습기 살균제의 화학성분… 올초에 있던 임산부들의 폐질환관련 연쇄적인 사망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

개인적으로 최근에 읽고 있는 식품첨가물과 인스턴트 식품에 관련된 것들을 보면 별로 먹을만한 것들이 없어보이던데 화학물질은 자연상태의 것과 비슷해 보이더라도 안전성에 관해서는 속단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듯.. 인공적인 화학물질은 홀로 있을때의 안전실험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복합적인 작용을 할때와 특히 음식의 경우는 동물실험이 가지는 한계까지도 인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동물과 인간이 먹는 것은 상이한 부분도 존재하기에 누구도 속단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해당 제조업체들은 미국 FDA 승인도 받았고 살균제 성분의 99%가 물이라고 하지만.. 미량의 화학물질도 장기간 체내에 축적되면 인체에는 치명적일 수 있다고 하더군요.. 특히 체중이 불어나며 활동량이 제한적인 임산부는 수개월동안 노출되면서 체내에 축적되어 위험요인이 되었다는 추정..

앞으로 인공적인 화학물질에 대한 안전성은 업체의 말이 아닌 스스로 챙기며 살아야 겠다..

가습기살균제, 원인미상 폐손상 위험요인 추정

보건복지부(장관:진수희) 질병관리본부(본부장:전병율)는 원인미상 폐손상에 대한 중간 조사 결과, 가습기살균제(또는 세정제)가 위험요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현재 시점에서 확실한 인과관계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향후 위해성 조사 및 추가 역학조사 등을 통하여 최종 결과가 나올 때 까지 국민들에게 “가습기살균제 사용을 자제토록 권고”하고, 동시에 제조업체에 대해서도 “가습기 살균제의 출시를 자제”토록 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04~’11년까지 A의료기관 입원 환자 중 원인미상 폐손상 환자정의에 부합한 28건 가운데 조사에 동의한 18건을 대상으로 환자-대조군 역학조사(연구책임자 :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이무송 교수)를 실시한 결과, 폐손상에 대한 가습기살균제의 Odds ratio**(이하 ‘교차비’)가 47.3(신뢰구간 6.0~369.7)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 교차비(Odds ratio) 47.3 : 원인미상폐손상 환자 집단에서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한 경우가 환자가 아닌 집단, 즉 대조군에 비해서 47.3배라는 의미임. 다시 설명하면 가습기살균제 사용 시, 원인미상폐손상 발생 위험도가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비해서 47.3배 높다는 의미로 해석


예비독성실험을 통해 첫째, 비록 제한적이긴 하지만 일부 제품에서 역학조사 결과와 일치하는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둘째, 가습기살균제 성분이 호흡기에 침투할 가능성도 확인하였다. 현재 가습기살균제의 실제 사용 환경을 감안하여 흡입독성 동물실험 및 위해성 평가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8.30일 역학, 독성학 및 임상의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위원장 : 한양의대 최보율 교수)를 개최하여 연구진과 함께 중간 조사결과를 검토한 결과 첫째, 가습기살균제가 원인미상 폐손상의 위험요인으로 추정되며 둘째, 앞으로 위해성 평가 등 추가 연구를 통해서 인과관계를 밝히는데 최선을 다하며 셋째, 현 상태에서 비록 최종 결론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국민들에게 일단 가습기살균제(또는 세정제) 사용 자제 및 제조업체에 대한 출시 자제를 권고하는 것이 타당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대부분의 가습기살균제†(또는 세정제) 제조업체들은 자발적으로 시장에 출하를 연기하는 등 최종 인과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권고 사항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혀온 바 있다.


  †가습기살균제 : 가습기내 미생물 번식과 물때 발생 예방 목적으로 가습기 물에 첨가하여 사용하는 화학제품


또한, 이번 권고 대상은 가습기 자체가 아닌 가습기에 넣는 살균제 임을 강조하고 살균제 사용을 자제하는 대신 가습기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매일 물을 갈아주고 가습기 세척요령에 따라 관리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동물 흡입독성 실험 및 위해성 평가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이며, 이에는 최소 3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폐손상 원인규명이 결코 용이한 과정은 아니며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인과관계 규명에 노력할 것이고 최종 결과에 대해서도 전문가 검토와 확인을 거쳐서 신속하고 투명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가습기살균제를 약사법에 의한 의약외품으로 지정고시하여 제조업체에 대한 지도감독이나 안전성 확인 등의 관리체계를 구축할 것이며 또한, 관계부처(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식약청)와 합동으로 TF를 구축하여 흡입 노출이 가능한 모든 제품 및 기타 제품들에 대한 현재의 안전관리 검증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http://www.mohw.go.k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