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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8회 예고편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13 02:00 생활정보/드라마


옥탑방왕세자 8회 4월 18일 방영예정..


세나(정유미)와 박하(한지민)는 결국 전생처럼 엄마가 같은 친자매란 이야기...이나영이 한국에서 살때 낳은 아이가 만옥언니에게 맡겨진후 오랜시간이 흐른후 만옥언니의 결혼상대가 박하 아빠인데 박하 아빠의 전처가 나영희... 여기까지는 결국 전생과 같은 설정인데 이각(박유천)은 인지하지 못하고있었지만 박하는 원래 운명지어졌던 상대.. 그럼 전생에서 죽은 세자빈의 모습을 오버랩하면 세나의 결론적인 운명은 어찌될런지... 이런 설정 속에서 태무의 야심이라는 현실적인 변수속에 나타난 표상무...그는 용태용(박유천)인척하는 이각과 어떤 긴장감과 도움을 줄지도 또하나의 준비된 스토리라인..

이 드라마가 재미있는 이유는 연기자들의 매력도 한몫했지만 반박자씩만 빠르게 내미는 스토리의 묘미가 있습니다..
박자가 느려지면서 질질끌면 재미가 없어지고 너무 빠르면 정신사납게 만들기도 하거나 무리한 설정속으로 스스로 함정을 파기도 하는데 바로앞에서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내는 치밀함이 보입니다.. 다만 오늘 방영된 7회부터는 밀도가 조금씩 떨어짐이 느껴지기도.. 박하사탕씬이나 3인방의 박하에대한 푸념등은 이제 그만 써먹어야할 재치로 비슷한 패턴의 반복이라 식상함이 보이기 시작하고 이제 3인방의 코믹코드도 줄이고 조선의 천재적인 혹은 강직한 모습들이 실질적인 스토리라인에서 장점 혹은 결정적으로 풀어나가는 순간들에 대한 묘사도 적당한 분량으로 들어가야할듯.. 이부분이 적절하게 묘사된다면 완성도까지 높은 드라마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봄...

*실버라이트 기반이라 모바일에서는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회장의 가족이 집들이 하러 방문하게 되는데, 박하는 왕세자 이각이 용태용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게 된다. 태무의 아버지 용동만은 태무를 강제적으로 선을 보라고 하고, 여회장은 세나에게 태용(이각)과 만나보라며 적극 후원하겠다고 한다. 한편, 박하 또한 선자리가 마련이 되어 왕세자와 3인방과 함께 쇼핑을 나가는데...

 

유튜브 버전


이번주에 11일 선거 결방으로 12일 연속방영한다고 했다가 취소하는 바람에 시청자 게시판에는 항의글들이 간간히 보이네요.. 그래도 재미있으니 다음주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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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ㅅㅇ
    • 2012.04.13 08:05 신고
    이나영이 엄마라고 해서 깜놀
    나영희를 착각하신듯ㅎㅎ

SBS 월화미니시리즈 패션왕 8회 예고 동영상 - 4월10일 방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10 08:52 생활정보/드라마


오락가락하던 영걸과 재혁의 갈등섞인 본심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

동네방네 재능을 이용만 당하는 가영
본바탕은 착하고 가영에 대해 연민과 애정사이를 오가기 시작한...환경으로 인해 악한 행동을 하게되는 재혁
애정결핍에 돈만 밝히지만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해서인지 어두운면을 이해해서인지 결론적으로는 인간적인 영걸
부풀려진 재능과 있는집에 당한 무시로인해 재혁을 이용하려는 속셈을 보인 안나

패션왕 미니시리즈는 애정라인보다 성공스토리에 초점에 맞춰진듯한 뉘앙스를 풍기곤했는데 역시 이끌어 나가는 스토리의 중심은 이부분에 좀더 중점을 두어야하고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는듯..


유리의 본방사수 이벤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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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7회 예고편 동영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04 01:01 생활정보/드라마


4월 9일 방영예정인 월화 미니시리즈 패션왕 7회 예고편
15부작으로 기획된 것이라 했으니 다음주에 절반을 지나는 지점...
다시 찾아보니 20부작이라네요.. 3분의1이 지나네요..

안나(유리)는 영걸(유아인)을 찾아오고 묘한 감정의 기류가 서서히 폭발하기 시작하는듯..
다만 그이유가 인간적인 관심인지 재혁 식구들과의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 및 가영의 재능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과 엮인 감정이 더 강한것인지 알수 없슴.. 추측으로는 후자에 가까운것이긴 한데...
재혁(이제훈)은 이를 보게되고..가영(신세경)은 그 사이에서 혼란..
조금 진부한데 이 구도를 너무 끌고가면 재미가 반감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시작...

20대 초반이라.. 이곳저곳에서 이용당하는 가영의 천부적 재능이라는 설정...
재혁이 지니고 있는 가영에대한 심리기저의 호감과 장미희의 육감(복선에 가까운)
계속 엇나가는 안나...일도 그렇고 사사건건 안좋게 만나는 영걸과 엮이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이전에 자신의 실수때문에 많이 인내하는중이지만 조만간 한계점에 도달할듯한 긴장관계에서...태생이 안하무인 부잣집 독자라 자신이 가진것을 지키기위한 방편이기도한 냉정하고 싸가지 없음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

개인적으로 패션에 대한 이야기가 좀더 디테일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램...
물론 다큐찍듯 그러면 재미가없겠지만 지나치게 멜로에 치중하면 재미없을듯...


* SBS 동영상은 MS 실버라이트 기반이라 모바일에서는 재생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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