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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냉장고의 반격 냉장고 용량 물로 측정이 가능한가? - 삼성과 LG의 가전전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12.28 21:52 생활정보/기타


유튜브에서 한참 광고로 나오던 물로 냉장고 용량 측정 동영상에 대한 반격..

해당 광고는 삭제된 상태이고 부당광고로 판결..

LG측의 주장은 물로 실험하는것은 KS표준이 아니라는것과 부정확하다는것..

삼성에서는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을 예정..


가전 양사는 가끔 날선 공방을 벌이는데 이번에는 냉장고..


LG전자 _ 진심과 열정으로 만든 정직한 냉장고 LG 디오스


LG 냉장고의 반격  냉장고 용량 물로 측정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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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논 재배 시 ‘물 빠짐’이 가장 중요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24 15:57 생활정보/음식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에서는 최근 인삼의 연작장해로 초작지(인삼을 처음 재배하는 밭 토양)가 부족해짐에 따라 논토양에서 인삼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기에, 습해발생을 억제하고 높은 수량성을 올리기 위해서는 논 재배 시 물 빠짐이 잘 되는 토양을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삼은 연작장해가 심해 수확 후 10년이 지나야 동일 밭에서 다시 재배가 가능하나 인삼을 재배했던 논에서는 벼를 4∼5년 재배하고 나면 인삼의 재작이 가능하다. 이에 금산, 무주, 진안, 풍기 등 인삼 주산지에서는 60∼70% 이상이 논에 재배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논 재배 면적은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지대가 낮아 물 빠짐이 불량한 논에서 인삼을 재배하게 되면 습해가 발생된다. 즉 뿌리가 썩기 쉽고 잎이 노랗게 되거나 인삼 뿌리 표면이 빨갛게 변하는 생리장해가 많이 발생돼 인삼의 수량과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므로 물 빠짐이 양호한 논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배수등급은 물 빠짐의 정도에 따라 ①매우양호 ②양호 ③약간양호 ④약간불량 ⑤불량 ⑥매우불량 등 6등급으로 구분되는데, 밭토양은 대개 1∼3등급(매우양호∼약간양호)에 속하고 논토양의 배수등급은 대부분 4∼6등급(약간불량∼매우불량)에 속해 인삼을 재배할 때 습해발생이 우려되는 곳이 많다. 

장마철에는 물이 차고 봄·가을에는 물이 빠지는 반습답은 배수등급이 ‘배수약간불량지’로 구분되는데, 지하수위가 강우에 따라 변화되어 비가 많이 오는 여름철에는 지하 28cm까지 물이 차오른다. 비가 적게 내리는 시기에는 지하 71cm 이하로 물이 내려가 토양수분함량이 20.2% 정도를 보이므로 습해발생이 적어 인삼 재배가 가능하다. 

그러나 사계절 내내 물이 고여 있는 습답은 지대가 낮아 배수등급이 ‘배수불량지’나 ‘배수매우불량지’에 속하며, 강우에 관계없이 지하수위가 항시 지표면 아래 20∼30cm 부위에 머물고 있으므로 토양수분 함량이 26.8%로 매우 높아 인삼재배가 곤란하다. 

실제 반습답인 ‘배수약간불량지’와 습답인 ‘배수불량지’ 논토양에서 인삼을 시험 재배한 결과 반습답의 논토양에서 6년근 인삼의 수량은 습답보다 33% 증수됐으며 수삼의 수분함량도 0.9% 더 적고 인삼뿌리 표면의 적변발생도 38% 더 적어 품질도 좋았다. 

농촌진흥청 인삼과 이성우 박사는 “논 재배 예정지를 선정할 때 지대가 낮은 지역은 피하고 논 가장자리에 배수로를 깊게 만들어 물이 인삼재배포장 안으로 흘러 들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해가림 피복자재는 우기 시 누수가 되는 차광망보다는 투광량이 많고 누수를 방지할 수 있는 ‘청색 차광지’를 사용하여 습해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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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지구촌이 물 부족 위협받는 시점 도달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21 17:02 생활정보/환경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로 지구촌 곳곳에서 물 부족으로 인한 문제는 심각한 수위를 넘어 이제는 물 부족으로 위협받는 시점에 도달하였다. ‘UNEP(유엔환경위원회)보고서’에 따르면 1998년 물 부족으로 인한 환경난민 발생이 한 해 동안 2,500만 명에 달하였고 이러한 수치는 전쟁난민을 초과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21세기 세계 물위원회’는 물 부족으로 인해 지구촌 30억 인구가 위생급수를 받지 못해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여 질병으로 인한 어린이 사망자가 하루 평균 5,000명에 이르렀으며 물 부족 현상으로 인한 위협을 실감케 하고 있다. 

근래 들어 지구온난화의 가속화는 지속적으로 이상기온 형성으로 가뭄, 사막화와 더불어 물 부족의 심각한 현상을 더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내고 있다. 유럽지역에서는 평균 강수량이 30%수준에도 못 미쳐 농산물의 재배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식량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에 처해있고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아예 논밭은 가뭄과 사막화로 메말라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식수 채수를 위해 십리길 이상을 걸어서 양동이로 받아 오는 모습을 흔히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실정들이 물 부족으로 인한 지구촌 온 인류가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다. 

OECD가입국 중 가장 물 소비가 많은 국가 

한반도는 예로부터 산 좋고 물 좋아 금수강산이라고 불리였으며, 물이 흔한 시기였던 예전에는 속담으로 뭐든 아끼지 않고 함부로 쓰는 습관을 두고 “물 쓰듯이 한다”고 했다. 하지만 물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이러한 표현들은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어색함이 있다. 

근래 OECD 자료에 의하면 한국은 물 관리에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국가로 분류되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물소비량은 하루 275L이며,(프랑스 232L, 영국 139L, 덴마크 114L, 독일 151L) 이는 OECD 가입국 중 가장 많은 물 소비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평균 강수량은 연간 1,200mm~1,300mm 정도 되지만 지형 상 사계절 중 여름 장마철의 집중적인 홍수로 평균 강수량을 채우고 사계절에 비해 강수량이 평준화 되지 못해 가뭄시기에는 지하수에서부터 식수, 농, 공업용수에 이르기까지 고갈 현상이 심한 여건이다. 

특히 산간지역에서 우기 시 바다로 물 빠짐이 빨라 물을 중장기적으로 이용관리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그러다 보니 농어촌 마을 곳곳마다 저수지가 없는 마을이 없을 정도로 많으며 수자원의 다목적 이용을 위해 댐 건설 또한 좁은 국토면적 대비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저수지, 댐건설은 수자원의 이용 관리정책 중 매년 늘어만 가는 물소비량 대비 정부의 물 공급 정책 일환이다. 

물 공급정책에서 물수요 정책만이 대안 

해마다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은 다양한 환경문화 행사를 통해 세계인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물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로 홍보와 계몽으로 이어져왔다. 

정부의 물 공급정책은 수자원의 효율적인 확보와 이용관리 측면에서 많은 댐과 저수지를 건설하면서 자연생태 환경을 훼손하여 왔다는 비난을 환경단체들로부터 받아왔다. 물 소비는 지속적으로 늘어만 가는 시점에서 이제 더 이상 더 많은 댐과 저수지 건설로 국토환경을 훼손하며 진행되는 물 공급 정책에는 한계성이 있는 것이다. 

물 공급 정책에서 벗어나 물 수요 정책의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노후된 수도관의 교체 및 갱생, 누수 및 절수기기 개발 및 보급 등의 활성화로 가장 물 관리 이용을 잘하는 국가로 거듭 날 수 있길 기대한다. 이제는 물 부족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모든 국민들의 물 절약을 위한 생활 속에 다양한 실천을 통해 지혜로움과 슬기를 모아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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