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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맛은 어떨까? - CU편의점 백종원 우삼겹 도시락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6.10.05 04:30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도시락 김밥


편의점 도시락은 야간에 일을하면서 처음으로 먹어보았습니다. 대략 3년전인데 처음에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가끔은 집에서도 먹을때가 있었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집에서 밥을 해먹는다면 사다먹을일은 별로 없겠지만 요즘많은 1인가족이나 맞벌이 하시는 분들중에 가끔 바쁠때 한두번은 유용한 선택이 될수있습니다.

 

지금은 편의점 도시락이 전성시대를 맞고있습니다. 편의점마다 혜리 김혜자 백종원등 모델들을 내세워 이전보다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최근에는 조금 높아진것 같습니다.

 

물론 그래도 집밥을 대신한다거나 전문 음식점에 필적할정도는 아직 아닙니다. 다만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싶을때정도입니다.

 

야간에 일하다보면 대략적으로 새벽2시에서 3시사이에 밥을먹게되는데 편의점에 처음있을때는 호기심에 종류별로 몇일 먹었는데 매일같이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하고 같은 도시락을 두세번 정도 반복해서 먹게되면 솔직히 질리게 됩니다. 어쩌다 먹는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편의점 도시락은 즉석식답게 햄이나 가공된 식품들이 주류 반찬을 이루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일같이 먹을수있는 성격의 반찬은 아닙니다.

 

두세달 지나면 그냥 햇반에다 반찬을 갖다놓고 먹거나 만두나 냉동 컵밥등으로 해결할때가 더욱 많습니다. 그러다가 이것도 질리면 다시 도시락으로...

 

편의점 도시락은 기혼자라면 어쩌다 한번씩.. 집에서 밥해먹기 힘든 독신이라면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밥해먹기 힘들고 항상 새벽시간대에 일이 끝나면 하루에 한끼씩 해결하는 단골도 있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이 예전에 보던것보다 조금 다양해졌지만 아직 삼시세끼 식사를 전적으로 대용할 수준은 아님... 구입전에 유통기한 확인후...

 

 

 

 

CU 백종원 우삼겹 도시락.. 4300원으로 편의점 도시락치곤 높은 가격 우삼겹에 간장으로 간을했는데 처음에는 먹을만했는데 두번째 먹으니 처음보다는... 역시 편의점 도시락은 오랫만에 먹어야할듯...

 

금액까지 고려하면 별다섯개 기준에 두개반에서 세개

 

 

 

 

편의점에서 도시락을 구입후 전자렌지에 돌릴때는 필히 겉뚜껑을 꺼내고 음식물이 노출된 상태로 조리.. 그대로 돌리면 환경 호르몬에 노출될수 있습니다.

 

CU 백종원 우삼겹 도시락

우삼겹에 소시지와 계란말이 마늘쫑 스파게티 감자조림 소시지 볶음 그리고 편의점 도시락에 자주 등장하는 볶은김치.. 백종원 도시락에는 소시지가 등장하는게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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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스텔] 라오스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과일 막몬카이 - EGG FRUIT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2.08.17 19:55 생활정보/음식


 

 

열대과일은 대체적으로 껍질이 두껍거나 씨가 크고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껍질이 두꺼운 이유는 뜨거운 햇볕에 의한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진화된 것이라고 한다.
 

특히 라오스는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계절적 특성으로 건조한 시기에 출하되는 과일 대부분이 껍질이 두껍고 단단한 특징을 지닌다. 코코넛이나 야자 등을 오랜 기간 보관해도 먹을 수 있는 것은 껍질이 두꺼워서다. 

최근 우리나라도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면서 망고 재배가 가능해지고, 바나나도 심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겨울이라는 계절과 환경의 영향으로 아직 재배가 어려운 과일이 많은 것 같다. 

과일의 황제로 알려진 ‘두리안’이나 동남아시아에서 물 대용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망고’, 영화제목으로 잘 알려진 ‘파파야’ 등이 이에 속한다. 

 

 

 


열대과일은 몸에 이로운 영양분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망고는 비타민A와 카로틴이 풍부해 피부보호뿐 아니라 항산화작용으로 암 형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또 파파야즙 속에는 파파인이라는 소화과정에 필요한 펩신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해 궤양과 중증의 위장장해도 단기간에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많은 열대과일 중 우리이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과일이 있다. 남아메리카 북부가 원산지지인 이 과일은 계란 노른자위처럼 노랗다고 해서 ‘계란과일(egg fruit)’로도 불린다. 원래 이름이 ‘카니스텔’인 이 과일은 타원형으로 작은 망고와 비슷하고, 씨가 전체의 50% 정도로 크고 나무는 7~8m까지 자란다. 

 

 

 


라오스어로 ‘막몬카이(계란과일)’, 만지면 삶은 달걀 노른자위처럼 잘 부서지고 단호박처럼 매우 달달한 맛이 난다. 언 듯 보면 다 자라지 않은 망고 같아서 절단하지 않고는 망고라고 우겨도 될 성 싶은 과일이다. 

그러나 막상 껍질을 벗기면 망고와는 전혀 다르다. 속살은 과즙이 없어 푸석푸석하고 잘 부서지지만 한국인들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다. 그러나 라오스 사람들은 이 과일을 즐겨먹지 않는다. 이는 망고나 파인애플처럼 수분이 많지 않아 퍽퍽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종족 특성 때문이다. 

이 막몬카이는 1Kg에 3000낍, 우리 돈 420원 정도로 저렴하고, 쉽게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최고의 과일이다. 7~8월에 라오스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은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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