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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당뇨병의 증상과 진단 - 혈당 측정기 글루코링크 0.3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12.18 00:30 생활정보/의학정보


얼마전 체험단 신청한 혈당 측정기 글루코링크 0.3


도착한 글루코링크 0.3 구성품은 측정기 채혈기 채혈침 간단 설명서 가방 채혈침 시험지 밧데리


가끔씩 아내와 같이 써보는 혈당측정기 

전에쓰던 타사제품에 비해 손가락에 오는 충격이 적고 적은 혈액양으로도 측정가능

이제품은 특히 시험지에 순금이 원료로 들어가기에 측정치의 정확도를 많이 높혔고 

채혈시 사용하는 채혈침이 채혈시에 피부 면적을 적게 사용하기에 채혈양이 0.3마이크로정도만 있어도 되기에

피부손상도 적게 나오게 고안된 제품





측정후에는 공복과 식후 구분을 할수있는 버튼이 있어 누르기만 하면 데이터가 분류되어 저장


순도 99.9% 순금을 사용한 전극판으로 정확성이 더욱 높아진 시험지


레피드드로우 기술로 정량만 측정 에러율을 많이 낮춤



사용후에 느낀점

채혈량이 적고 피부 자극이 적게 설계된점이 매우 큰 장점으로 다가서는 혈당측정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순금 사용 시험지는 신뢰성을 주는 제품

자주 측정하는 분이라면 자극이 적은것이 크게 다가갈수 있고

다만 순금 사용 때문인지 다른 시험지에 상대적으로 조금 비싼 가격

의료기이기때문에 좀더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것은 또다른 장점으로 

가격적인 부분은 개인상황에 따라 더 생각해볼 문제...



글루코링크 상세정보 사이트 - http://blog.naver.com/free7954

SD바이오센서 웹사이트 - http://www.sdbiosensor.com/





혈당 측정이 필요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아는 상식으로 작성한 것이라 심도있는 접근이 아니고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현재 인구 7명당 1명이 당뇨이고 본인이 자각하지 못한 사람까지 합하면 이보다 더 많은 상태라고 할수 있습니다.

2010년 현재 우리나라 당뇨인구는 300만이 훌쩍 넘었고 가파르게 상승하는중으로 문제는 본인이 당뇨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3-40대 인구가 상당하다는데 있습니다.


당뇨는 유전적인 요소로인한 1형 당뇨보다 생활습관에의한 2형 당뇨가 대부분이고 서구화된 식생활과

운동부족 스트레스등이 겹치면서 발병할 확률이 높아지는데 직장인이라면 잦은 회식과 야근 스트레스등이 가중되면

면역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발병합니다. 유전적인 요인도 물론 작용하지만 최근 폭증하는 당뇨환자를 보면 생활습관이

가장 큰 발병원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유전적인원인인 1형당뇨는 대체로 어릴때부터 시작되고 췌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기에 항상 인슐린을 주사해야하는

병이고 2형 당뇨는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운동부족등으로 생기는 후천적인 질환으로 증상에 따라 혈당강하제를 먹거나

심해지면 인슐린을 주사해 망가진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을 대신하게 됩니다.

당뇨는 아직까지 완치라는 개념은 없으며 죽을때까지 관리해야되는 한마디로 매우 어려운 병입니다.

역으로 당뇨때문에 몸관리를 잘해 전화위복되어 장수하는 분들도 종종있지만 대부분은 이범주에 들지 못합니다..

오래된 당뇨환자는 그래서 반정도는 의사라는 말씀도 자주하시더군요..


당뇨의 무서운점은 당뇨자체로는 크게 이상을 자각하진 못하지만 이로인해 발생하는 합병증이 더무섭습니다.

우선 당뇨로 생기는 위험한 부분은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기능이 원활지않아 혈당조절이 되지않기에 

혈당이 매우 높아지거나 낮아질때 생기며 특히 저혈당 증상은 쇼크로인해 길바닥에 쓰러질수도 있습니다.. 

혈당 조절을 하지 않으면 생기는 무서운 병으로 당뇨환자는 항상 조절을 해야합니다.


합병증으로는 일단 신장에 많은 과부하가 생겨 신장질환이 발생활 확률이 높아지고 

끈적해진 혈액으로 인해 심장에도 과부하가 생기고 혈관에도 많은 부담을 주게 됩니다. 

이외에도 망막증으로 인한 안질환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혈액 순환의 장애로 뇌관련 질병 발생 확률도 높아집니다.


알고보면 무서운 병인 당뇨.. 예방은 의사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대로 하는것으로

규칙적인 식사와 육류와 기름진음식 피하기 금연 절주 적절한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마음가짐

뭐하나 만만한게 없지만 나쁜습관이 지속적으로 장시간 반복되면 발생되며 특히 40대를 넘어서면 매우 조심


일단 당뇨가 발발하면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주사를 하더라도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교정하지 않으면 점점더 심해

지는 질병으로 약을 먹더라도 약은 악화시키지않는 방법일뿐 지속적으로 몸과 습관 관리를 해야하는 고약한 병..


당뇨는 이전시대에는 드문 병이었지만 이제는 매우 흔한 병으로 가장 정확한 진단은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통한 당화혈색소치를 검사하는 것이고 4-6이면 정상치입니다.. 우리몸의 혈액은 보통 3-4개월 주기로 바뀌고

그렇기에 당화혈색소치는 대체로 3개월 집적치라고 보면 맞습니다.

애매한 상황이면 시중에 있는 혈당 측정기를 사용하는 방법..

하지만 혈당측정기는 최소 일주일 정도는 공복 식후2시간등 시간맞춰 해봐야 의미있는 데이터값을 얻을수 있습니다.

공복시에 100이하 식후 2시간 140이하의 수치가 나와야 정상이고 

공복시에 126 식후 2시간 200이 넘어서면 당뇨병으로 진단..


한두번 측정한것은 몸상태에따라 다를수도 있는데 10여년전 떡을 잔뜩먹고 다른집에 가서 혈당측정을 해보라고해서

해봤더니 200이 넘게나와 당뇨가있던분이 깜짝놀라며 병원에 가보라고.. 그때는 당뇨에 대한 정보가 없어 살짝 고민

하기도 했었는데 한두번 간헐적인 혈당측정은 의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어느순간 되돌아보니 음식을 많이먹고 물을 많이 먹고 갈증이 자주오며 소변을 자주보게되고 체중이 많이 감소했다면

당뇨증상일수도 있습니다. 당뇨에 걸리면 흡수하지 못하고 떠도는 포도당을 계속 내보내기에 생기는 증상이고

흡수하지못한 당분과 배출된 수분을 보충하려 계속 먹기 때문 하지만 완전히 흡수를 못해 체중은 점점빠짐..

특히 건강을 과신하는 분들은 병원에 가는걸 꺼려하는데 이런 증상이 나오면 속히 병원에 가서 검사받길..

운동선수급 몸짱이었던 아버지가 40대에 당뇨가 발병해 중간에 어려운 상황도 있었지만 술담배 안하시고

관리하시면서 70대까지 살고계신것을 보면 당뇨는 역시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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