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힐에서 나온 전자담배 글로(glo) CU편의점에도...디바이스 쿠폰 발행 및 사용방법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8.01.10 11:35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작년에 들어온 전자담배 아이코스에 이어 글로도 CU 편의점에서 판매가 1월부터 개시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전자담배는 릴이 있는데 아직 CU에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다른곳에서 조금더 판매하다 어느시점부터는 판매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코스는 말보루에서 나온것이고 글로는 던힐을 제조하는 브리티시 토바고에서 나온것입니다. CU에없는 릴은 KT&G에서 나온것이구요.. 몇번 말한것처럼 골초였지만 담배를 끊은지 상당히 오래되어 판매중인 담배도 피워본게 몇가지 안되는데 전자담배는 예상하는것조차 힘드네요.. 손님들 이야기 들어보면 맛이나 향 그리고 기타 느낌등이 다르다고는 합니다..


글로 기기


글로 리필은 세종류입니다. 가격은 4300원으로 아이코스에비해 아직 인상이 안된편..






현재 쿠폰을 받으면 디바이스 2만원 할인해 7만원에 구입가능



글로 디바이스 쿠폰 발행 및 사용방법



CU 기준으로 글로는 아이코스에 비해 그리 찾는 사람이나 판매가 이루어지지는 않는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기에 세세한 부분은 패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편의점에서 일할때 신경이 곤두서는 상대는 미성년자와 노인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12.28 05:03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편의점에서 일할때 제일 신경이 많이 가는 상대는 미성년자와 노인입니다. 물론 흔히 진상이라 불리는건 성별이나 연령불문이지만 전체 손님중에 매우 소수이고 심할때는 경찰의 힘을 빌리기에 경찰서 몇번 왔다갔다하고 눈튀어나올정도로 벌금 한두번 내게되면 대부분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왠만해선 여기에 다시 오지 않습니다. 행여 오더라도 최소한 난동은 부리지 않습니다. 일하다 신경 조금 거슬리더라도 어느정도 경력 쌓이면 그냥 무관심이면 대부분 해결...



신경이 많이가는 미성년자는 술담배 관련해서 그리고 노인들은 챙겨주길 바라는 마음이 너무 많아서 그렇더군요. 노인분들은 마음 같아서는 그러고 싶지만 혼자서 다양한 여러가지 일처리를하는 편의점에서 현실적으로 접근이 한계가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리는것도 버거워하는 분들이 있고 태도도 대부분이 예절같은것과는 거리가멀어 기분은 그렇지만 나중에 돌아보면 안타까울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노인분들에게는 데인적인 몇번있어 조심스럽기도합니다. 가끔이지만 너무 노회한 수법으로 사람을 이용할때가 있어서..


부모님 생각나서 올때마다 잘해줬더니 이런 선의를 역이용해 거절하는 자체가 스트레스인 돈빌려달라거나 외상을 달라기도 하고 급하다해서 충전기 잠시 빌려줬더니 매일 맡겨 놓은것처럼 충전 해달라고 온다던가...  아직 기운 남아있는 분들은 나이 앞세워 비매너와 곁들어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안하무인일 때도 가끔 있습니다. 바쁜시간대에 사람이 많은데 순서지키지 않거나 원래 안해줘도 되는것으로 그냥 호의로 해줬던 꽤 시간이 소요되는걸 바쁠때와서 먼저해달라등등... 


이럴땐 무시하는게 상책이기도 하지만 어찌되었건 기분은 매우 좋지 않습니다. 몇번 연속적으로 이런이후로는 예방차원에서 노인들에게 방어적으로 거리를두고 사무적이고 냉냉하게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속담에 누울자리보고 뻗으라는말이 있는데 노인들과 관련해서는 편의점에서 일하면서 가장 씁쓸했던것 중에 하나...





다음으로 짜증유발은 담배사러오는 미성년자들... 동네 매장이라 처음보는 낯선 이십대까지는 대부분 신분증을 검사를 합니다. 투덜대는 사람부터 어려보이냐며 고맙다는 사람도 있는데 몇년 보다보니 민증 꺼내보는게 초반에는 극동안인 삼십대 중반까지였던게 이제는 이십대 초중반까지로 범위가 좁아졌습니다. 수능직후부터 연말까지는 특히 조심한는데 재미있는건 벙찐 표정을 짓고 어이없다는 표정을 과하게 짓는 아이들 신분증을 보면 스무살이나 스물한살인 경우가 꽤많습니다.


그나마 아버지뻘되는 나이인지라 신문에 나올정도로 행패부리며 대드는 녀석들은 아직까지 없었지만 수법도 다양하게 접근합니다. 특히 발육이 빠른 아이들은 동안의 이십대들보다 더 나이들어보이는 아이들도 상당수 있고 바쁜시간대에 순간 착각이라도 하게되고 혹시라도 이아이들이 부모나 경찰등에 걸리게되면 추궁끝에 뒤집어 쓰는건 편의점 직원과 매장... 몇번 글을 쓰기도 했지만 미성년자에게 술담배 판매해서 이익남기려는 편의점주나 알바생은 없다고 단언할수 있을정도입니다. 가장 현실적인 이유는 우선 그렇게라도 기를쓰고 판매할만큼 마진이 있는 상품이 아닌데다 잘못되면 엄청난 벌금이 부과되기때문...


우선적으로 당연히 미성년자에게 술담배등을 판매하는건 안되지만 현재와 같은 불합리한 법적용은 개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심지어 미성년자 아이들이 주민등록증등을 위조한걸 가지고 다니기도합니다. 따지고보면 공문서 위조라는 사회질서를 크게 흔드는 행위지만 걸려도 솜방망이 처벌이 대부분인데 문제는 아이들도 이런걸 훤히 알고 있다는것.. 위조 신분증 처벌을 크게 강화하는게 필요하고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일본처럼 구매자 본인 책임이 더욱 크게 가져가는게 옳다고 생각.. 판매자에 대한 규제도 당연히 필요하지만 미성년 구매자에 대한 처벌을 지금보다는 강하고 중대하게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전자담배 아이코스 히츠 궐련 가격 인상 - 4500원 2017년 12월20일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7.12.21 11:09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블로그에서 담배 이야기는 가능한한 안할려고 하지만 전자담배는 다뤄본적이 없어 편의점 일하는 초보분들을 위해 써봅니다.



아이코스에서 나온 전자담배 기기와 히츠 시리즈.. 초기에 촬영한거라 얼마전 출시된 퍼플이 빠져있습니다. 최근에 인상되기 직전에 출시되었는데 초도물량이 금방 소진되었는지 현재는 구매가 어려운 상황..




블로그 관련글


2017/02/27 - 편의점 담배판매 혐오그림과 미성년자 신분증검사

2017/02/09 - 담배 경고그림 추가후의 구매 성향...

2017/01/07 - 담배에 들어간 경고 그림과 금연의 관계

2016/12/11 - 담배 신상품 - 메비우스(MEVIUS 마일드세븐) 윈드블루 엘에스에스(LSS) V5 대만제였네...

2016/12/10 - 에쎄 체인지업 한정판 - 감성적으로 터치하는 담배 한정판과 내년이면 개정되는 디자인

2016/11/23 - 편의점 초보 알바생을 위한 담배 알아보기 - 말보루 팔리아멘트(필라멘트) 마일드세븐(메비우스) 카멜 버지니아

2016/11/22 - 편의점 초보 알바생을 위한 담배 종류 알아보기 - 에쎄 더원 시가 레종 아프리카 디스 시즌 타임 국산담배

2016/11/21 - 편의점 초보 알바생을 위한 담배종류 - 던힐 / 로스만

2016/11/18 - 담배에 대해 모르는 초보 알바생을 위한 편의점에서 담배판매

2016/10/04 - 편의점 미성년자 술 담배 판매 - 신분증 조사

2016/09/30 - 미성년자 담배판매 - 주민등록증 신분증 조사



CU 편의점에서는 말보루에서 나온 아이코스(iqos) 히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올여름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전자담배는 일단 기기가 있어야 흡연이 가능합니다. 가끔 기기없이 담배만 살려는 분들이 있는데 기기가 있어야만 한다고 이야기를 해줘야합니다. 현재 아이코스 히츠는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23000원 할인 쿠폰이 배부되기에 꼭 받아서 사가라고 당부합니다. 실명인증이 들어가는데 가끔 외국인들은 인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기에 손님 성향이 카운터에서 계속 서있으면 다른곳 자리에 앉아서 하거나 시간이 날때 받아오는게 편하다고 이야기해줍니다.




2017년 연말까지로 알고있는데 쿠폰이 적용되어 2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만 최근에 나온 한정판 루비는 할인쿠폰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반 담배와 가장큰 차이점은 태우는 방식이 아니고 담배를 찌는 방식으로 흡연을 하는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담배를 끊은지 십여년이 지났기에 뭔소린지 전혀 감이 없습니다. 하여튼 그렇게 설명을 하면됩니다. 아이코스같은 전자담배는 보통 회사원들이나 깔끔한걸 좋아하는 분들이 구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연기가 없는 부분과 몇가지 해로운 성분이 적다고 광고되는 부분때문(그래봐야 담배지만...) 








한가지 주의점은 아이코스도 실내에서 흡연은 금지되어있습니다. 연기는 없지만 수증기가 나오기에 유해물질이 나와서 타인에게 간접흡연처럼 몸에 나쁜 작용을 하는부분이 있다고합니다. 실제로 항공기에서 아이코스 담배 피우다가 적발되는 경우도 있었고 간간히 간접흡연이 불편하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해성도이 적은것도 제조사의 이야기지 객관적으로 증명된건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들 있는 집에서 실내에서 피우게 된다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수도...


최근에 출시된 KT&G 릴과 경쟁중으로 릴은 GS25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CU에서는 아이코스 이외에 궐련형 전자담배인 글로도 판매준비중입니다. 내년 1월중에 판매 예정....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