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신상품 진짜달구낭 치즈고구마와 리얼너츠 혼합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6.12.14 11:36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 햄버거 기타


CU에서 새로나온 진짜달구낭 치즈고구마입니다. 상품 설명에 견과류와 같이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해서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리얼너츠와 함께 넣어 조리후 시식했습니다.

 

진짜달구낭 치즈고구마는 3천원 리얼너츠는 천원이고 리얼너츠는 현재 2+1 행사중입니다.

 

 

진짜달구낭 치즈고구마는 240그램에 열량은 583kcal입니다.

 

 

 

포장을 뜯고 열어보니 고구마와 치즈 옥수수등이 보입니다. 전자렌지에서 1분40초 가정용은 2분간 조리하면 됩니다.

 

 

 

같이 넣은 리얼너츠 구성 아몬드 호두 캐슈넛 건포도 크랜베리가 들어있습니다.

 

 

 

 

전자렌지 돌리기전에 견과류인 리얼너츠를 같이 넣습니다.

 

 

 

전자렌지에 조리이후

 

 

 

치즈 밑에는 고구마 크러스트와 단호박이 들어있고 치즈와 섞으면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치즈와 고구마의 식감은 매우 좋으나 옥수수는 조금 안어울리는 맛으로 생각됩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견과류의 고소함이 어울리는데 옥수수의 수분과 향은 맛으로만 보면 좋은 궁합은 아닌듯..

 

 

 

개인적으로는 옥수수만 아니었다면 상당히 좋은 조합이었다고 봅니다. 고구마와 치즈에 견과류를 얹어 먹으면 괜찮은 조합이네요!

편의점 도시락의 고기와 너무 기름진것에 질렸다면 적절한 선택점이 될수있습니다.

 

 

 

개인평점 - 별점 5개 기준에 3개

 

평점기준은 1-1개반 비추 / 2-2개반 그럭저럭 혹은 개인취향 / 3-3개반 생각나서 재구매 가능성 높음 / 4-5개 강력추천

 

평점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입니다. 개인차가 분명 있습니다.

편의점 음식이 고급스런 혹은 가정식의 정성스런 음식에 비할수 없다는건 자명한 사실이라는 바탕에서 매겨진 것이기에 대체로 박하게 나온점은 감안하고 보세요.

편의점의 편의성을 고려하면 평점은 조금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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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스텔] 라오스 여행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과일 막몬카이 - EGG FRUIT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2.08.17 19:55 생활정보/음식


 

 

열대과일은 대체적으로 껍질이 두껍거나 씨가 크고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껍질이 두꺼운 이유는 뜨거운 햇볕에 의한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진화된 것이라고 한다.
 

특히 라오스는 우기와 건기로 나뉘는 계절적 특성으로 건조한 시기에 출하되는 과일 대부분이 껍질이 두껍고 단단한 특징을 지닌다. 코코넛이나 야자 등을 오랜 기간 보관해도 먹을 수 있는 것은 껍질이 두꺼워서다. 

최근 우리나라도 아열대성 기후로 변하면서 망고 재배가 가능해지고, 바나나도 심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겨울이라는 계절과 환경의 영향으로 아직 재배가 어려운 과일이 많은 것 같다. 

과일의 황제로 알려진 ‘두리안’이나 동남아시아에서 물 대용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망고’, 영화제목으로 잘 알려진 ‘파파야’ 등이 이에 속한다. 

 

 

 


열대과일은 몸에 이로운 영양분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망고는 비타민A와 카로틴이 풍부해 피부보호뿐 아니라 항산화작용으로 암 형성을 억제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또 파파야즙 속에는 파파인이라는 소화과정에 필요한 펩신과 동일한 성분을 함유해 궤양과 중증의 위장장해도 단기간에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고 보고되어 있다. 

많은 열대과일 중 우리이게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과일이 있다. 남아메리카 북부가 원산지지인 이 과일은 계란 노른자위처럼 노랗다고 해서 ‘계란과일(egg fruit)’로도 불린다. 원래 이름이 ‘카니스텔’인 이 과일은 타원형으로 작은 망고와 비슷하고, 씨가 전체의 50% 정도로 크고 나무는 7~8m까지 자란다. 

 

 

 


라오스어로 ‘막몬카이(계란과일)’, 만지면 삶은 달걀 노른자위처럼 잘 부서지고 단호박처럼 매우 달달한 맛이 난다. 언 듯 보면 다 자라지 않은 망고 같아서 절단하지 않고는 망고라고 우겨도 될 성 싶은 과일이다. 

그러나 막상 껍질을 벗기면 망고와는 전혀 다르다. 속살은 과즙이 없어 푸석푸석하고 잘 부서지지만 한국인들의 입맛에 딱 들어맞는다. 그러나 라오스 사람들은 이 과일을 즐겨먹지 않는다. 이는 망고나 파인애플처럼 수분이 많지 않아 퍽퍽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종족 특성 때문이다. 

이 막몬카이는 1Kg에 3000낍, 우리 돈 420원 정도로 저렴하고, 쉽게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한 끼 식사대용으로는 최고의 과일이다. 7~8월에 라오스 여행을 계획한 사람들은 한번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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