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목욕물 온도로 건강 지키기 ‘온욕 VS 냉욕’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10 13:18 생활정보/의학정보


날씨도 흐릿흐릿한데 목욕탕에서 푹담그고 싶은 오늘...
목욕은 통증완화에는 좋지만 관절염이 이미 발병했다면 치료효과는 없고 일시적인 증상완화만 시킨다고 합니다.즉 치료와 병행해야 된다는..

‘온천욕’하면 떠오르는 나라 일본. 많은 목욕 문화가 발달되어 있는 일본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우리나라 역시 목욕문화가 발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꾸준한 목욕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목욕을 하는 이들도 많다. 

척추·관절전문 인천21세기병원은 “목욕은 위생적인 효과는 물론 혈액순환, 정서안정 등의 효과가 있다”며 “또한 만약 목욕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근육이완의 효과로 인해 관절염의 통증 완화 효과 역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한다. 

온욕 VS 냉욕, 관절 건강에 더 좋은 목욕은?! 

온욕은 근육 이완에 효과가 있다.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우선 피부의 혈액이 이완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시간이 지나면 피부 아래의 근육층까지 온기가 내려가고, 더불어 물에 몸을 담그면서 발생하는 부력으로 인해 근육 이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통 40~42도 정도 되는 물에서 10~15분 정도의 온욕이 좋다. 온욕 시에 관절염으로 통증이 있는 부위를 부드럽게 굴리듯이 마사지를 해준다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진통 작용을 거둘 수 있다. 

냉욕의 경우 단순 냉욕만 하는 것보다는 냉욕과 온욕을 번갈아가면서 하는 냉온욕이 효과적이다. 40도 정도 되는 물에서 10분 정도 온욕을 한 뒤에 2분 정도 냉욕을 한다. 이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좋다.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 목욕도 효과 없어 

그러나 이미 관절염이 발생되었거나 진행되었다면 목욕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한계가 있다. 목욕으로는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킬 뿐, 치료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관절내시경 등의 치료를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척추·관절전문 인천21세기병원은 “관절내시경은 관절염을 의심하는 부위에 작은 구멍을 내고 5mm 정도의 가는 관절내시경을 삽입하여 진단 후 치료하는 시술이다”며 “모니터를 통해 병변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치료하기 때문에 보다 확실하고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한다. 

또한 수술 할 때에는 절개를 최소화하여 수술 후 흉터에 대한 부담도 적은 편이다. 수술에 걸리는 시간이 짧은 것은 물론 감염 등의 수술 후유증 역시 적은 편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다. 

목욕은 관절염의 통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통증 완화를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목욕에 의지하기 보다는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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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 퇴화하지 않도록 관절 근육 자극하여 ‘퇴행성관절염’ 예방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23 13:38 생활정보/의학정보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류매장의 쇼윈도의 옷들이 점점 얇아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두꺼운 옷에 묻혀있던 살들과의 전쟁을 위해 다들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마포에 사는 강윤호(46) 씨도 튀어나온 배를 넣을 수 있을까 싶어 바쁜 시간을 쪼개 집 앞에 있는 헬스 클럽에 등록했다. 운동 첫 날, 예상외로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이 많은 것을 보고 놀라 러닝머신 위에서 열심히 뛰었지만 운동을 지도하는 트레이너는 관절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며 강씨를 말렸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갑자기 운동량이 늘어나는 시기 

새싹이 올라오고 꽃이 피는 3월은 겨울에 좀처럼 외출을 하지 않던 사람들도 다들 밖으로 나와 봄 내음을 느낄 수 있는 달이다.여행사에서 준비하는 국내여행 패키지도 늘어나는 동시에 등산을 하는 사람도 증가한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의 노출로 헬스장이나 다이어트를 돕는 기관에서는 슬슬 본격적인 성수기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신체 활동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관절의 통증을 견디다 못해 병원을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관절의 부상은 치명적 

우리 몸에서 뼈끼리 맞닿아 있는 부분을 보면 ‘연골’이라는 물렁물렁한 물질이 뼈 끝을 감싸고 있고 그 주변으로 힘줄과 인대들이 이를 보호하고 있는데 이를 ‘관절’이라 한다. 만약 관절 주변에 근육이 형성되어 있으면 외부의 충격을 받아도 뼈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고 주변의 근육으로 힘이 분산될 수 있다. 하지만 전혀 근육이 없는 상태에서 관절이 유연하게 풀어지기 전 갑자기 움직이면 부상당하기도 쉽고 이 충격으로 인해 애꿎은 관절만 약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안 쓰면 퇴화하듯이 자극 주지 않으면 근육과 관절 약해져 

그렇다고 전혀 움직이지 않는 것은 관절에 더욱 좋지 않다. 사람의 외형을 연구한 전문가들의 말을 들어보면 사랑니가 나지 않거나 꼬리뼈가 퇴화하는 등의 눈에 띄는 변화가 몇 백만년 이라는 아주 긴 기간에 걸쳐서 바뀐 것 같지만 몇 십 년의 짧은 기간 동안에도 사람의 외모는 변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평균 키가 점점 커지는 것도 큰 키가 유리한 환경에 적응해서 몸이 길어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우리의 몸 또한 마찬가지다. 관절을 계속 쓰고 단련시켜야 발달하지 운동을 하지 않으면 뼈도 덜 움직이게 될 것이고 뼈와 접해있는 연골도 빨리 퇴화되어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연세가 많은 어르신이든 나이가 젊은 사람이든 평소에 관절을 꾸준하게 움직이며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는 것이 관절 건강을 위한 최선책이다. 

관절, 척추 전문 튼튼마디한의원 마포점 김동원 원장은 “이 시기, 많은 환자 분들이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가장 큰 원인이 바로 겨울 내내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갑자기 활동량이 늘면서 무리한 관절이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한여름의 장마로 인한 습기, 가을에는 단풍놀이를 위한 산행, 겨울이 오기 전 김장철에 환자 분들이 한의원을 가장 많이 찾는다. 하지만 평소 근육 운동으로 관절 관리를 해 온 사람이라면 이 시기도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의 근본적인 예방은 너무 무리하지 않아야 함을 명심하면서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 만약 무리한 일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을 하는 중에 관절 통증이 나타난다는 것은 이미 ‘퇴행성관절염’이 많이 시작된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고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연골한약으로 약해진 관절을 보강하고 주변 근육을 튼튼히 하는 전문 치료를 통해 관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도움말:튼튼마디한의원 마포점 김동원 원장
 
출처: 튼튼마디한의원
홈페이지: http://www.ttjo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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