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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신상품 - 메비우스(MEVIUS 마일드세븐) 윈드블루 엘에스에스(LSS) V5 대만제였네...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6.12.11 03:39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새로나온 담배는 메비우스(마일드세븐) LSS V5입니다.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담배끊은지 10여년이 지나서 이렇게 담배 이야기를 하고 있을줄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마일드세븐은 메비우스란 이름으로 바뀌었고 엘에스에스는 less smoke smell이란 말의 줄임입니다. 담배냄새를 줄였다나 뭐라나 하는데 피워보지 않아서... 내입장에선 그래봐야 담배지만... 검증은 패스...

 

담배 판매를 하다보면 타인의 담배를 사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친구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비흡연자나 고령인 경우에는 워낙 많은 담배 종류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LSS의 경우는 ''거 있잖아요... 옆으로 빼는 담배''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LSS는 현재 시판중인게 3미리와 1미리 두종류가 있습니다.

몇일전 예고되었던 5미리인 LSS V5가 들어왔습니다.

 

 

메비우스 LSS V5 포장은 기존의 LSS 시리즈와 다르게 일부 손님들의 묘사처럼 옆으로 빼는게 아니고 일반적인 형태의 패킹입니다.

 

 

메비우스 윈드블루 LSS 시리즈 케이스의 디자인이 다른걸 알수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수있는 대목중에 하나로 LSS V5는 메이드인 타이완(MADE IN TAIWAN)입니다. 다른 시리즈가 국내 생산인데 신상인 V5는 대만... JTI 보도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출시라는데 담배 갑은 아마도 자동 공정화 되어있을텐데 대만 생산이면 틀리기 때문일수도 있고 아니면 이런 형식의 디자인으로 그냥 갈수도 있을듯합니다. 이유가 있겠지만 왜 대만에서 생산된것인지는 조금 의아함..

 

 

이름에서 추측가능한 것처럼 타르 5.0m 니코틴 0.4m 가격은 동일하게 4500원

 

 

메비우스 LSS 시리즈 옆면 제조 국가가 상이하고 디자인이 다른 형태로 제작됨..

 

 

LSS V5 디자인을 보면서 색상때문인지 오래전에 출시된(금연한지 오래되었고 소비량이 적었던 양담배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음) 88 골드가 생각나더군요.. 자료 찾아보니 88골드는 무려 10.0m.. 88이나 88디럭스에 비해 많이 피우지는 않았던 담배라 그런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래는 2017년 신년 기념 한정판 메비우스(마일드세븐 라이트) 갑(대부분 곽으로 발음) 내년이 닭띠해이네요..

화조도같은데서 볼수있는 닭...

내년부터 담배갑 디자인에 경고성 그림이 강해지면 앞으로 담배갑에 들어가는 한정판 디자인은 보기 힘들어 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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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초보 알바생을 위한 담배 종류 알아보기 - 에쎄 더원 시가 레종 아프리카 디스 시즌 타임 국산담배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6.11.22 05:33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편의점 담배 알아보기 국산담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는 국산이나 양담배 구분이 모호하지만 처음부터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시작한 담배를 의미합니다. 이중에는 디스나 한라산 라일락처럼 구십년대부터 있던 담배도 있고 시리즈로 여러가지 새롭게 혼합된 것들도 보입니다. 특히 최근에 스위치 형식의 담배가 많은데 금연한지 십수년인지라 당시에는 없던 형식이라 어떤 느낌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국산 담배중에 종류가 많은건 에쎄입니다. 에쎄의 주소비층은 중장년층이고 나이드신 여자분들도 많이 찾는 담배로 제일 많이 나가는 종류는 에쎄 프라임입니다. 대부분이 에쎄 프라임보다 에쎄 라이트 달라고합니다. 가끔 남의 담배 대신 사러 오신분들은 에쎄 프라임으로 주면 라이트 맞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그 다음으로 많이 나가는건 에쎄 수와 에쎄 원입니다. 에쎄 수 시리즈는 미리수가 적혀있어 구분도 잘되고 찾기 쉽습니다.

 

에쎄 시리즈 기본 왼쪽부터 클래식 프라임 원 수 수0.5 수0.1 프레쏘 아이스 아이스1미리

에세 프라임이 제일 많이 나가고 보통 에쎄 라이트 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에쎄는 중장년층이 주로 찾지만 체인지 시리즈는 삼십대가 많습니다.

반면 그 밑에있는 스페셜골드와 골든리프등은 주로 사오십대 아저씨들이 찾습니다. 에쎄 스페셜을 달라고 하면 보통 골드를 내주면 됩니다.

 

 

 

이십대 후반이나 삼십대중에 에쎄 시리즈는 스위치 1미리 4미리 스위치업 스위치 더블유를 찾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십대 이상 오십대분들중에는 에쎄 스페셜 골드나 골든리프를 찾는 분이 있습니다. 수요가 많지는 않기에 조금 헤매더라도 본인들이 많이 집어주기도 합니다. 그밖에 에쎄 센스 1미리가 있는데 역시 수요는 매우 적습니다.

 

 

 

 

더원 시리즈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원 블루 오렌지 화이트인데 제일 많이 나가는건 원 블루로 원 1.0으로 많이 부릅니다. 원 오렌지는 그냥 오렌지나 원 0.5 원오렌지라고 부르고 원화이트는 원 0.1이라고 대부분이 이야기합니다. 담배의 미리수로 조금 순한편에 들어가는듯... 주소비층은 삼사십대 남자들입니다. 이외에 더원 임팩트 / 체인지 / 체인지 립톡 / 골드라벨이 있습니다. 임팩트는 조금 수요가 있고 나머지는 개인 취향인듯...

 

 

엣지는 에쎄에 들어가고 보통 엣지 달라고합니다. 다비도프는 독일이 원산으로 현재 양담배는 제조기술을 라이센스 받아 국내에서 제조한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이 나가지는 않습니다.

 

더원시리즈는 블루가 제일많이 나가며 원블루나 원1.0으로 많이 찾습니다.

 

하단에는 많이 나가지는 않지만 에쎄 센스 1미리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두종류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사라진듯.. 클라우드 9은 한라산 라일락 심플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오십대이상이신 남자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라일락과 한라산은 피워본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만큼 오래된 담배입니다. 예전에 도라지나 장미같은 담배가 기억나기도합니다. 한라산은 초코맛 비슷한 향이 났던것으로 기억하고 라일락은 꽃향인데 개인취향은 아니었던것으로 기억... 심플 담배는 클래식 에이스1미리 5미리 3미리로 세분되어있습니다. 클래식이 많이 나가는편

 

 

 

국산담배중에 많이 나가는건 더원과 레종인데 레종도 블루가 제일많이 나가고 블랙도 나가는편입니다. 최근에는 프렌치 요고나 프렌치 블랙을 찾는 층도 많은데 주로 이십대와 삼십대이고 프렌치 요고는 보통 요고달라고 많이 이야기.. 이외에 박하향의 그린과 아이스팟 썬프레쏘 아이스프레쏘가 있고 레종 프레쏘는 예전이름이 레종 카페입니다. 요즘은 레종카페라고 이야기하는걸 보진 못했는데 간혹 있을수도..

 

사진상의 레종블루는 한정판으로 레종블랙과 같은 디자인에 색상만 파란색이라고 보면됩니다.

 

아프리카 시리즈는 원래 디스아프리카로 나왔다가 세가지로 확장되었습니다. 마파초 룰라 몰라 세가지입니다. 대체로 2-30대가 찾습니다.

 

 

 

최근에 나온 시가 리브레 5미리로 호기심에 많이 찾는편인데 매장 손님들은 호기심에 피워보는데 바꾸지는 않고 원래 피던것으로 되돌아감.

 

 

 

이삼십대 남자들이 많이 찾는 보헴시가시리즈.. 나가는 것은 거의 비슷한편입니다.

시가 미니5미리 1미리 시가마스터 시가넘버원 넘버쓰리 시가6미리 쿠바나더블 쿠바나6미리 쿠바나1미리로 불리며 쿠바나는 모히또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을수 있습니다.

 

하단에는 토니오 람보르기니 흔히 아이스볼트 GT입니다. 예전에 람보르기니 시리즈가 몇개있었는데 현재 매장에는 이것만 판매중입니다. 옆에는 중년 남자들이 많이 피우는것중에 하나인 시즌과 레종시리즈인 에어로 그리고 오래된 디스플러스와 디스가 있습니다. 시즌은 예전에 2미리 담배를 찾는분이 있어서 자세히 봤더니 시즌은 2미리입니다. 어쩌다 2미리 담배를 찾으면 시즌을 주면될듯(다른게 있는지 확인해보지 못함) 디스옆에는 엔츠인데 전에 주황색인가 노란색인가 같이 있던것으로 기억되는데 많이 찾지는 않지만 간간히 있습니다. 3.5미리

타임은 오래전부터 있던 담배로 클래식 미드 그리고 박하향의 허밍타임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많이 팔리는 국산담배를 알아봤습니다. 담배종류 참많습니다 구십년대에 나온 디스부터 최근에 나온 리브레까지... 다양하지만 많이 나가는건 에쎄 라이트 더원블루 오렌지 레종블루 블랙 디스플러스 디스 시즌 타임 그리고 엇비슷하게 나가는 보헴시가 시리즈정도 기억하면 크게 무리없습니다.

 

예전 생각하면 거북선 한산도 솔 88 디스 이렇게 선택폭이 대체로 정해져있었는데 이제는 담배 선택하는것도 복잡..

 

새벽마다 오시는 울산 현대자동차에서 포니 만들었다는 칠순의 어르신께서는 거북선 담배를 이야기하면서 그때 담배가 진짜라며 요즘 담배는 맛이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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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대해 모르는 초보 알바생을 위한 편의점에서 담배판매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6.11.18 03:42 편의점과 기호식품/편의점에서 일하기


술과 담배는 편의점의 주판매원입니다. 수익면에서 보자면 담배는 일이백원 마진이기에 그리 남는게 없는 장사이긴하지만 담배사러 온김에 이것저것 사가고 그러다보면 단골이 되고 그렇습니다.

 

아마 나이 지긋하신분이라면 양담배가 금지되었던 시절을 기억하실텐데 80년대 전두환시절만 하더라도 양주와 더불어서 양담배피다 걸리면 한번에 5만원 정도의 엄청난 벌금을 물던 시절이었습니다. 80년대 초반 그때 5만원이면 아버지가 30대후반에서 40대초반 월급많이 받는편인 대기업이었는데 한달에 삼십만원 정도 받았으니.. 지금으로 치면 편의점에서 주간에 하루종일 하는 알바생 한달 월급정도는 될듯... 당시는 해외에 나가는것이 자유롭지 못하던 시절이라 사우디등 중동에 갔다 귀국할때 면세점에서 조금 사올수 있던 말보루같은 담배를 볼수 있었습니다. 단속이 상당히 심했던것으로 알고있는데 양담배가 허용된것은 올림픽을 앞두고있던 1987년 즈음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양담배는 세금이 많이 물려 상당히 비싸게 팔렸습니다. 국산담배보다 서너배정도 비쌌는데 당시 팔말 마일드세븐 라크 카멜 말보루등이 있던것으로 기억하고있고.. 담배를 본격적으로 피우던 이십대 초반 무렵에는 필터사이에 돌이들어가있던 팔팔이랑 피네스라는 얇은 양담배를 피우던 기억도 납니다. 군대에서 휴가나올때마다 군용담배인 백자나 솔을 피다 팔팔을 하나 사들고 피면 밖에 나왔다는 안도감이 한순간 돌기도 했습니다. 군용 담배에는 정력감소제를 넣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설마 그럴리가...

 

지금은 국산과 양담배 금액 차이가 없지만..  박근혜 정권들어서 담배값이 말도 안되게 인상되었습니다. 담배 끊은게 다행이지.. 가끔 손님중에는 인상후에 끊으신 분들도 볼수있지만 실패한 사람이 훨씬 많겠지만 담배 끊는게 진짜로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루에 두갑씩 피웠었는데 지옥을 드나드는 것처럼 너무 어렵게 끊어서 다시 피울 엄두를 내지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금액이 오른걸 보면 더더욱 담배와는 인연이 다한듯 했습니다. 지금은 담배를 매일 판매하고있고 청소할때마다 담배꽁초들을 치우며 내가 예전에 이십년가까이 버렸던것 다시 줍는다는 심정으로 일하는중입니다. 물론 담배피던 시절에는 성격상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못하고 휴지통을 발견할때까지 구깃구깃 옷속에 지니고있어 온몸에 담배냄새가 더욱 진하게 배어있던 일인이기도합니다.

 

 

 

편의점에서 많이 팔리는 담배는 던힐6미리(던힐을 비롯해 담배는 미리수로 나뉘어지는것들이 많은데 여기서의 미리수는 타르의 양을 의미합니다. 높을수록 독하게 느껴진다는 의미로 시판되는 것은 말보루 레드가 8미리이고 순한 종류는 1미리나 0.1미리까지 있는데 너무 순해 자주 피우게 될수도... 담배는 어떻게 되었든 해로움) 메비우스(예전의 마일드세븐.. 순하다는 의미를 못쓰게해 개명했고 지금은 스카이블루로 개명 가끔 스카이블루 달라고하면 고객에게 되물어보면서 순간적으로 헛갈리기도함) 곽이 많이 나가고 팩으로도 나가는편..  그외에는 말보루 골드와 팔리아먼트 라이트(아쿠아 5로 개명됨... 보통 팔라 라이트달라고 많이 이야기함)

 

국산 담배는 레종 블루... 더원 블루(원 1미리라고 많이 이야기함)가 많이 나가는 편이고 나이드신 분들은 에쎄 프라임(대부분이 에쎄 라이트 달라고함.. 남편 대신 사러온 아주머니들중에 남의말 잘안믿는 유형중에서는 에쎄 프라임이 라이트 맞냐고 되묻기도함)이나 수와 예전만은 못하지만 디스플러스도 나가는편

 

개인적으로 담배피던 시절에 있던건 디스 라일락 한라산 타임정도인데 그외에는 말보루레드 정도로 그외에는 펴본적도 없고 펴볼 생각도 없기에 가끔 리브레같은 신제품에 대해 물어보면 난감한 표정으로 담배 안피운다고 합니다.

 

 

 

편의점 알바가 처음이고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면 한동안 난감할수 있습니다. 담배 종류가 워낙에 많은데다 보통 담배를 상품에 쓰여진 이름대로 부르지 않는게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던힐이라고 하면 6미리를 의미합니다. 이름 변천사가 많은 메비우스의 경우는 마일드세븐이나 최근 개명한 스카이블루로 말한다면 순간적으로 뭐래는거야 그러면서 돌아버릴수도..  대부분 손님들은 알바생이 버벅거리면 손짓으로 저거 달라고 합니다. 이름이 바뀐 켄트 클릭이나 보그 달라고 하면 외계어로 들릴수도...

 

가끔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냥 넘기는수밖에 없는 유형으로 자기만의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던힐 달라고하고 6미리 주면 눈땡그랗게 뜨고 큰소리로 3미리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레종 달라고해 제일 많이 나가는 블루로 주면 블랙이나 다른것을 달라는 사람 팔리아멘트 달라고해서 아쿠아5 주면 3로 달라는 사람을 가끔 볼수있습니다. 성격이 매우 급하고 목소리가 큰 편에다가 그걸 모르느냐는 표정으로 서있는편... 성질같아서는 한대 쥐어박고 싶은 유형이지만 그래도 손님인걸 어떻게 합니까! 그냥 웃고 넘김...

 

나이좀든 남자들은 담배이름을 명확히 말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냥 들어와서 담배달라고 하는 분들도... 한두달정도 있으면 단골 담배야 외우게되고 보통 출근시간대에 오면 출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빼놓고 기다리기도 하지만 몇번 안오거나 처음오는 사람들이 그럴때는 내가 무슨 궁예인줄아나 관심법을 하는것도 아니고 하면서 황당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어떤거요 하면서 그냥 웃고맙니다...

 

가끔은 담배만 사가는데 여러사람것을 자주 사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테스트 하듯 7-8가지 연속으로 불러대는데 금액이 순식간에 4-5만원이 되는데 편의점에서 사기에는 큰 금액이지만 판매자입장에서는 그래봐야 금액에 비해 남는건 별로인데.. 사가는 분은 이렇게나 자주 사가는데 결제하면서 VIP대접을 받고싶어하는 표정이나 눈빛을 엿볼때가 있습니다. 특히 자주오는 편이면 그런데 담배만 사가고 다른 것을 구매하지 않는다면 판매자 입장에서는 비슷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무렇게대하는건 아니지만 구매만으로 특별고객 대접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담배를 보루로 사면 가끔 라이터를 증정할때가 있는데 가끔은 서너개 사면서 달라는분도 있습니다.. 다른 것도 자주 사가는 단골이면 모를까 조금 힘듬.. 내는 금액은 이만원 가까이 나가지만 판매자에게 남는건 고작 몇백원 거기에 라이터까지 달라면 앞뒤가 안맞음.. 그러면 짜증내면서 나가는 사람도 가끔씩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 출근시간대에 부스스한 눈빛으로 발음을 명확하게 하지않을때도 있습니다. 거기에다 시선을 땅바닥이나 다른데 보면서 그러면 두세번 되물을때도 있는데 그럴때 비몽사몽간이라 가끔은 짜증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발음이 그런걸 어떻게하라는 건지... 얼마전에 나이어린 알바생들에게는 막대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난감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그런사람은 어쩌다 한두명이고 오히려 당당하게 대처해야 없어지진 않게지만 그나마 조금 덜합니다.

 

대부분 출근길에 담배사러 오는 사람들은 다른곳에 들르기 귀찮은 편인데다 밤새 부족해진 니코틴을 채워야하는 형편이라 조금 예민해있을수 있습니다. 게다가 출근시간이라는 바쁜때이고 비몽사몽인데다 일하는 곳에서 담배를 쉽게 구입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급하게 후다닥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담배피는 사람은 남은 담배가 별로없거나 아예 없으면 상당히 초조해집니다.

 

 

다음편에는 담배를 좀더 구체적으로 분류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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