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홈페이지 ‘블로그’ 형태로 혁신적 개편 예정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5 22:17 생활정보/수다떨기


* 참신한 시도로 보이는데 블로그 형태의 단점도 보완해가면서 진행해야 할듯..
  시일이 지날수록 과거의 데이터는 묻혀버리고 찾아보기 힘들수도 있기에.. 그래도 일단 긍정적인 시도로 보입니다.
  사실 법이건 무엇이건 모두에게 즐거움과 이익 그리고 나눔을 주는것이라면 형태나 형식은 항상 변화가 필요하고 진행함
  에 소모적이지않고 특별히 걸리적 거리는 것이 없다면 결국 행위나 가치에 비교한다면 부차적일뿐..
 
  리뉴얼후 모습이 기대됩니다. 

서울시 홈페이지가 알아보기 힘든 관공서 스타일의 틀을 벗어던지고 ‘블로그’ 형태로 개편돼 보다 많은 정보 개방과 시민 참여의 장(場)으로 새롭게 바뀐다.

서울시는 20일(화)부터 서비스에 들어가는 개편 홈페이지는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혁신적 개편이다.

기존 홈페이지가 일정한 틀에 맞춰 각 콘텐츠별로 들어가야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면,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최신 시 정보와 이야기글 등 새로 올리는 글이 맨 위로 올라가는 일지(日誌) 형식으로 제작돼 누구나 최신 정보를 쉽게 확인해 자유롭게 의견을 올리고, 전파를 통한 공유가 가능해졌다.

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 ‘누구나 자유롭게 관심사를 올린다’는 블로그의 취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블로그>는 ‘웹(web)’과 여행일기를 뜻하는 영어 단어 ‘로그(log)’의 합성어로 네티즌들이 게시판 형식의 미니 홈페이지에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칼럼이나 일기, 기사 따위를 올리는 웹사이트를 말한다.

또, 그동안은 결정된 정책을 일방적으로 공지하는 식이었다면, 이젠 정책 수립과정부터 숨어있는 재밌는 스토리까지 홈페이지에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정책 수립과정과 변화된 정보들을 손쉽게 파악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시정의 모든 정보를 시민에게 개방·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에 띈다.

시는 민간포털사이트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도 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검색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전파하고, 소셜댓글로 참여하며, 저작물 허용(CCL, Creative Commons License)으로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 개편에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을 구현’하고자 하는 박원순 시장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개편은 크게 ▴12개 분야별 섹션 사이트로 통합·연계 ▴SNS 연계 등 시정 정보 개방·공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여러 매체별 최적화 서비스 마련 ▴저작권 있는 시 정보 창작물 개방 ▴전 직원 콘텐츠 등록·시민 의견 참여 등으로 요약된다.

첫째, 기존에 시에서 운영하고 있었지만 각 기관·분야별로 나뉘어져 있어 163개 홈페이지 중 필요한 곳을 일일이 찾아다니거나 시 대표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검색창에서만 검색이 가능했던 것을 12개 분야별 섹션 사이트로 통합·연계해 불편함을 해소했다.

시는 우선 40여 개 사이트를 통합했으며, 10여개 사이트는 폐기 할 예정이다.

다만, 시는 통합된 사이트를 ‘이전 사이트 보기’를 통해 계속 조회 가능토록 해 개편 초기 시민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폐기 사이트는 올해 상반기 중 서비스를 중단할 계획이다.

12개 분야별 섹션은 ①여성·보육·아동청소년, ②복지·어르신·장애인 ③건강·식품위생 ④경제·일자리 ⑤교통 ⑥환경·공원·상수도 ⑦문화·관광·체육 ⑧안전·소방·민방위 ⑨주택·도시계획·부동산 ⑩건설 ⑪세금·재정·계약 ⑫기획·감사·교육·정보화 등이다.

또, 홈페이지 리뉴얼을 간결하게 구축한 것 뿐만 아니라 검색 시스템도 일반 포털사이트나 검색사이트 이용에 익숙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검색율과 속도를 대폭 상향했다.

둘째,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 서비스를 마련했다.

우선,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와 연계·검색이 가능하도록 해 시민들이 시 정보를 퍼가며 친구, 가족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셜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시민 뿐만 아니라 서울시 직원도 누구나 쉽게 글을 등록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제도를 보완했다.

또, 그동안 시 홈페이지를 통해야만 검색이 가능했던 것을 구글·다음·네이버 등 민간포털사이트에서 키워드만 치면 해당 콘텐츠 정보가 바로 표출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화면 사이즈에 맞게 12개 분야별정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responsive web 적용), 국내외 웹표준과 웹호환성, 웹접근성을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그동안 각 정보기기별로 같은 정보를 별도로 제작해 제공함에 따라 비용의 중복 투자와 비효율적 관리의 문제점이 있었던 것을 OSMU(One Source Multi Use)기능을 통한 ‘통합 콘텐츠 관리 플랫폼’을 구축·적용해 해결했다.

OSMU(One Source Multi Use)는 여러 정보기기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동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셋째,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시의 라이센스가 있는 모든 콘텐츠에 CCL을 표기해 시민과 벤처 등 누구나 자신의 블로그나 사업에서도 저작권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사람들이 자유 이용을 허락하는 라이센스로, 창작물의 공동 활용을 통해 모든 사람들에게 창작물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전세계적으로 CCL 표기가 확산되고 있다.

시는 시 자산을 개방하게 되면 시민들이 시정 콘텐츠를 재가공함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고, 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종성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앞으로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이 유용한 정보와 시의 재밌는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더불어 시 홈페이지가 일방적으로 시가 관리하는 공간이 아닌 시민 누구나 방문하고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공감하고, 이웃을 맺는 따뜻한 온(溫)라인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무료교육 및 이벤트]경기도평생학습사이트 홈런, 신규과정 대폭 확충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2 02:46 생활정보/교육


경기도 평생학습사이트 홈런은 500개의 강좌가 무료입니다..
한자1급 교육 신청했는데 열심히...
별에별 교육이 다있습니다.. 캠핑도있고 컴퓨터도 있고..

경기도평생학습사이트 ‘홈런(http://www.homelearn.go.kr/)’이 경기도 특색에 맞게 자체 개발한 신규 평생학습 온라인 교육과정 총 45개를 3월 9일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된 과정은 도민 선호도 조사 및 평생교육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것들로 민간 e러닝업체에서는 수익성에 맞지 않아 제작하지 않는 가족친화과정들이다.

먼저, 3월 새학기를 맞아 학부모를 위한 자녀학습과정이 대거 개설되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부모라면 알아야할 초등학교 생활백서>, 학습의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내 자녀 학습에 날개달기>,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하기>, 과목별 효과적인 공부법을 알려주는 <성적 쑥쑥 올리는 학습 전략 완전 정복하기>,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는 <창의적 글쓰기를 위한 생각의 힘 키우기>, 독후감, 일기, 신문기사 등 과제형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는 <다양하게 써보는 글쓰기 교실 따라잡기> 등 총 11개의 과정이 신설됐다.

여행분야로는 캠핑족 증가, 걷기열풍, 체험학습 인기에 발맞춰 <가족과 함께 떠나는 경기도 캠핑장>, <경기도에서 신나게 체험하기>, <경기도의 걷고 싶은 길>, <경기도의 길 따라 걷는 테마여행> 등 5개 과정이 개설됐다.

노인분야는 중장년층의 은퇴 후 삶의 준비를 돕는 <인생 2막, 새로운 내 일 찾기>, <행복한 노후생활>, <연령별 재무설계>, <어르신을 위한 생활 속 컴퓨터 활용> 등 5개 과정이 새로 선보였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왕따 문제의 예방 및 치료를 도와주는 청소년 교육과정도 마련됐다. <청소년 왕따 문제 해결하기>, <청소년 자살 충동 잠재우기>, <청소년 우울증 극복과 예방하기> 등 총 4개 과정으로 청소년 본인은 물론 학부모에게도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는 생활 속 한자>, <성공적인 직생생활을 위한 필수 한자>와 같은 한자교육과정과 지체장애인들을 위한 <한글첫걸음>, 맞벌이 부부를 위한 <간편 식탁 차리기>, 블로거들을 위한 <도전! 파워블로거되기>, 스마트폰 초보이용자를 위한 <스마트폰으로 세상과 소통하기> 등 총 14개 분야의 45개 과정이 개설됐다.

홈런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의 조정아 소장은 “보통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e러닝사이트는 교육 콘텐츠를 외부 교육기업에서 임차해서 쓰기 때문에 특정 지역 주민의 수요를 겨냥한 맞춤형 과정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며 “이에 홈런은 작년부터 경기도 특색에 맞고 도민에게 꼭 필요하지만 수익성의 문제로 외부에서 개발되지 않는 가족친화 및 생활취미분야의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집에서(Home) 배우는(Learn) 경기도의 대표 평생학습사이트 ‘홈런’은 외국어, 자격증, 정보화, 가족친화, 생활취미, 경영 등 6개 분야 총 500여개의 방대한 평생교육콘텐츠를 24시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홈런 사이트(http://www.homelearn.go.kr/)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한 뒤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문의 1600-0999.

가입시 추천인 id: noleter

가입시 추천인 id: noleter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