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피부도 이제 먹으면서 관리하는 시대…내적·외적 피부관리법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6 15:59 생활정보/의학정보




화장품을 발라주거나 피부 마사지를 받아주면서 원활하게 림프순환을 해주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적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피부에 도움을 준다는 각종 건강음료 역시 출시되고 있다.

그렇다면 피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건강음료만을 마셔야할까. 전문가들은 일상생활에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꾸준히 먹게 되면 어느 정도 피부가 좋아질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피부 좋아진다는데…피부 위한 먹을거리

우선 피부에 먹을거리 중 손꼽히는 것은 딸기이다. 딸기는 비타민C와 과일산, 펙틴 및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비타민C는 피부 화이트닝에 효과가 있으며 과일산은 각질 탈락에 도움이 된다. 또한 펙틴이나 라이코펜은 피부의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든다.

녹차 역시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다. 녹차를 마시는 것은 물론 바르거나 세안을 하는 것도 피부에 도움이 된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은 피부를 조여 주는 효과와 미백, 살균 효과까지 있어 여드름 피부나 피부 탄력에도 도움이 된다.

토마토나 바나나는 비타민 A가 많다.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주고, 영양분이 풍부하여 피부의 피로회복에 좋다. 만약 건조하고 탄력이 없으며 잔주름이 많은 경우라면 토마토를 정기적으로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의 경우 점성이 좋아 먹는 것은 물론 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과일로 손꼽힌다.

전문의 김병대 원장은 “다시마나 두부 역시 피부에 도움을 주는 음식이다”며 “다시마에 있는 미네랄 성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주어 푸석푸석한 피부에 효과적이며, 두부는 단백질과 리놀레산 성분이 풍부하여 검게 탄 피부가 뽀얗게 되돌아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한다.

먹을거리만으로는 2% 부족하다면

허나 먹을거리만으로 피부를 완벽하게 만들기에는 다소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피부 콤플렉스에 따른 다양한 시술적인 방법을 동원하면 보다 만족스러운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만약 피부의 탄력이 고민이라면 써마지를, 피부가 거칠거칠하고 여드름이 있다면 아쿠아필을, 기미나 잡티로 고민한다면 레이저토닝 등의 시술을 병행한다.

전문의 김병대 원장은 “본인의 피부 고민에 맞는 치료법을 적절히 이용하여 치료를 받되, 환자 본인의 안전을 생각해서 다양한 피부의 치료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며 “시술 전은 물론 시술 후에도 화장품이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꾸준히 케어 해준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한다.

외적인 부분이 중요해지면서 피부에 대한 관심도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바르는 것, 먹는 것 모두 피부에 도움이 되는 방식을 적절히 이용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피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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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좌골신경통의 원인과 증상, 적절한 치료법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2 02:06 생활정보/의학정보


단순히 엉덩이 부분이나 대퇴부 위쪽에 통증이 느껴지는 경우 좌골신경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좌골신경통의 정확한 의미는 좌골신경에서 발생한 압박, 손상, 염증 등으로 인해 좌골신경과 관련된 대퇴부, 종아리, 발 등에 나타나는 통증을 의미한다.

주로 추간판 탈출증이나 척추관 협착증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좌골신경통은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대퇴부 뒤쪽의 통증, 종아리나 발의 통증, 화끈거리거나 저린 느낌, 둔해지는 감각,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의 증상을 수반하기도 한다.

추간판 탈출증은 뼈와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의 수핵이 척수가 지나가고 있는 척추관내로 돌출된 상태를 이르는 병명으로 돌출된 수핵이 허리 및 다리 신경을 압박하거나 자극해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기 어려워지거나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나 저림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좌골신경통의 또 다른 주요 원인인 척추관 협착증은 노화에 따라 척수가 지나가고 있는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신경을 압박하는 병으로, 일시적으로 걷는 것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통증클리닉을 통해 좌골신경통을 치료하고 있는 서울 화인통증의학과(원장 이정훈)에 따르면 무조건 엉덩이나 대퇴부 위쪽에 통증이 느껴진다고 해서 좌골신경통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정밀하게 해당 통증을 검사할 필요가 있다.

좌골신경통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상당수는 약물치료나 침상 안정 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빠른 치료를 위해서는 좌골신경 차단술 등의 수술과 함께 진단과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영상증폭장치(C-Arm)을 활용한 경막외강 신경 차단술, 경막외강 강압신경 성형술, 척추관절 인대 강화 치료 등을 실시하기도 한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인 이정훈 원장은 좌골신경통의 증상 가운데 요통과 함께 하지의 통증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 반드시 증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것을 조언하고 있다. 신경 압박 증상이 나타나도 증상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진단 없이 치료 시기를 놓치거나 방치하게 될 경우 하지 감각 소실, 근력 약화, 근육 위축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좌골신경통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에서 많은 시술 경험과 숙련된 노하우를 가진 전문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치료 과정에 있어서도 좌골신경통으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증상이 악화되거나 재발되지 않도록 DNA(플라센텐스) 주사치료와 같은 척추관절 인대 강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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