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1년 커피 수입 현황 분석 결과] 우리가 즐겨 마시는 커피는 어디에서 수입되나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6 15:43 생활정보/음식


커피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소비도 엄청 늘었습니다.
커피 원두는 우리나라에서 나지않는 것이라 전량 수입입니다..
최근 11년간 어디에서 제일많이 수입했나 봤더니 베트남 브라질 콜롬비아 순서입니다..
어릴때 커피포트에 인스턴티 커피와 설탕 프리마를 진득하게 섞어 죽끓이듯 한참동안 팔팔 끓여여 드시던 시골 어른들이 떠오릅니다..고딩시절에는 잠안잔며 공부한다고 사발에 타마시던 기억도... 결국 잠안자며 공부는 뒷전이고 밤새 라디오 들으며 킬킬거리던 기억만 나네요..한잔의 커피가 주는 여유와 향기는 좋지만 너무 많은양의 섭취는 몸을 힘들게 할수도...




2010년 전세계 커피생산량 순위













우리나라 국민이 즐겨 찾는 기호식품인 커피의 지난 11년간(‘01~’11년) 수입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83개국에서 수입되고 있으며 주요 수입국은 베트남(38%), 브라질(15%), 콜롬비아(11%)로 이들 3개국이 전체 커피 물량의 6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 커피 종류 : 원두(농산물)와 가공커피 (볶은커피, 인스턴트커피, 조제커피, 액상커피)가 있음. ▲볶은커피(커피 원두를 볶은 것 또는 이를 분쇄한 것) ▲인스턴트커피(볶은커피의 가용성추출액을 건조한 것) ▲조제커피(볶은커피 또는 인스턴트커피에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을 혼합한 것) ▲액상커피(볶은커피의 추출액 또는 농축액이나 인스턴트커피를 물에 용해한 것 또는 이에 당류, 유성분, 비유크림 등을 혼합한 것)

커피 수입량은 ‘01년 79,526톤에서 지난해에는 123,029톤으로 1.6배 증가하였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01년 8천만달러에서 ‘11년 6억6천8백만달러로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원두 농가의 인건비 상승, 원자재펀드 자금 유입 등으로 인한 원두 가격 상승으로 인해 수입 물량 상승폭에 비해 커피 수입 가격 상승폭이 훨씬 큰 것으로 풀이된다. 커피 수입량 상위 3개국(베트남, 브라질, 콜롬비아)의 순위는 ‘01년부터 ’03년까지만 온두라스(3위)가 콜롬비아(4위)를 차지하다 ‘04년부터는 순위가 역전된 것 이외에는 변동된 바 없다.

국내 커피 물량의 대부분이 원두 형태(88%)와 일부 볶은커피 등 가공커피 형태(12%)로 수입되고 있으며, 원두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남미 지역에서, 가공커피의 경우 미국, 이탈리아 등 주요 커피생산지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세계 커피 생산국 순위(‘10년 기준) : ▲브라질(2,874,310톤) ▲베트남(1,105,700톤) ▲인도네시아(801,000톤) ▲콜롬비아(514,128톤) ▲인도(289,600톤)

원두 수입량은 ‘01년 76,757톤에서 ’11년 108,918톤으로 1.4배, ‘01년 6천2백만달러에서 ’11년 4억1천2백만달러 금액 기준으로는 6.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원두 수입량 증가는 국내 커피 전문점 증가 및 국내 가공 수요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풀이된다.

※자사제조용(수입자가 직접 또는 위탁가공을 목적으로 수입하는 것) 커피원두 수입량 : ‘01년 74,858톤 → ’11년 95,456톤(약28%증가)

지난 11년간 주요 원두 수입국은 전체 커피 수입량 순위와 동일한 ▲베트남 397,341톤(41%) ▲브라질142,464톤(15%) ▲콜롬비아117,935톤(12%) ▲온두라스94,729톤(10%) ▲인도네시아62,604톤(7%) 순으로 세계 커피 최대 생산국 순위와는 다소 다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지난 11년간 상위 5개국에서 수입된 커피 중량 중 원두가 차지하는 비중은 85%에 달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전체 8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가별 커피 수입량 중 원두 차지 비율 : ▲베트남(99.6%) ▲브라질(91.4%), ▲콜롬비아(98.2%), 온두라스(100%), 인도네시아(99.3%)

볶은 커피 등 가공커피 수입량도 ‘01년 2,769톤에서 ’11년 14,110톤으로 5배로 늘었으며, 금액 기준으로는 ‘01년 1천5백만달러에서 ’11년 1억7천9백만달러로 1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스턴트커피 29,276(35%) ▲액상커피 26,016(31%) ▲볶은커피 24,329(29%) ▲조제커피 4,273(5%)순으로 차지하였다. 주요 가공커피 수입국은 지난 11년간 ▲미국 27,714톤(33%) ▲브라질13,290톤(16%) ▲일본8,378톤(10%) ▲이집트5,410톤(6%) ▲이탈리아4,752톤(6%) 순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11년 원두 수입량 기준으로 하루 커피 소비량은 약 300톤(에스프레소 3천7백만잔에 해당)으로 경제활동인구가 하루에 커피 한잔 반을 소비하는 양이라며, 1일 카페인 권장량 400mg을 초과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권고하였다.

※ 에스프레소 한잔의 원두량 : 8g(카페인 함량 100mg), 경제활동인구 : 2천4백만명(통계청, ‘11년)

또한 식약청은 안전한 커피가 수입되도록 곰팡이독소 오염 여부, 유해물질(의약성분 등) 함유 여부 등의 검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는 커피는 매 수입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여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커피만 수입되었다고 밝혔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논란속 감미제 아스파탐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1.09.01 15:51 생활정보/음식


80년대 중반으로 기억하는데 무슨무슨 스위트니해서 설탕보다 좋다는 식으로 한참동안 TV에 CF가 나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설탕대신 타먹으면 다이어트 및 건강에 매우 유익하다는 식으로 나오곤 했었다..

당시 잘나가던 배우인 이혜숙씨가 에어로빅 복장을 입고 나오는 여러편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머리속에 강력하게 남은 것은 여러명이 군무를 추듯하는 것이어서 이 화면은 아니지만… 세월이 많이 흐르긴 흐른듯…

광고 보러가기 - http://www.adic.co.kr/ads/list/showDaumTvAd.do?ukey=71211

당시에 새로운 것을 뭐든지 좋아하던 아버지는 물론 아스파탐인 파인스위트를 가져오셨는데..  라면스프 찍어먹듯 혀끝으로 맛을보곤 뭐이래.. 하던 기억이 납니다.. 설탕의 질감속에서 살던 감각은 작은 질량에 뒷끝이 아주살짝 아릿했던 어색함에 거부감이 들었던듯..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가까운 단맛이 난다니..

40/365: ASPARTAME...formaldehyde in a bottle.
40/365: ASPARTAME...formaldehyde in a bottle. by julesreyes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최근 사회적으로 건강에대한 관심이 많아지기도 했고 인공적인 식품첨가물에 대한 경각심이나 정크푸드로 일컬어지는 인스턴트 식품에 대한 우려와 현실적인 단점과 징후들도 아주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스파탐 게이트’ - 안병수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지은이 한겨레21

이 내용은 최근에 읽은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편에서 본것인데 무가당이니 뭐니 하는 것들의 말장난(설탕대신 더 이로운지 해로운지 정확히 알수없는 삭카린이나 아스파탐같은 물질함유) 같이 읽은 아베쓰카사의 인간이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첨가물이란 책과 더불어 매우 경각심을 가지게되었는데..저자는 아주 잘나가던 식품첨가물 전문가였는데 자신의 아이생일날 자신의 작품인(?) 미트볼을 아이가 맛있게 먹는것을 보고 치워버리고 다음날 사표낸후에 자연식으로 돌아가는 본인의 이야기로 풀어낸 식품첨가물 관련 이야기들에 매우 충격을받았고 아이가 아토피인지라 더욱 민감하게 다가오기도 실제로 과자나 음료수들은 즉각적인 경험치들은 이책의 내용들에 매우 공감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는데..

식약청의 견해

식약청 보도자료 - 아스파탐을 아시나요?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가공식품의 제조·가공시에 설탕의 대체감미료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아스파탐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아스파탐에 대하여 국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Q&A 형식의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식품첨가물 중 아스파탐은 사탕, 탁주, 발효음료, 절임식품 등의 제품에 설탕을 대신하여 단맛을 주기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설탕의 약 200배 감미를 지닌 아스파탐은 가공식품 제조 시 설탕 양의 1/200 정도만 사용하여도 동일한 단맛을 내는 저칼로리  합성감미료이다.
 ○ 아스파탐이 함유된 식품을 인체허용 안전기준치인 일일섭취허용량(ADI; 40mg/kg·bw/day)에 도달하는 양으로 환산해 보면,
   - 성인(60kg)의 경우 아스파탐이 함유된 65mL 짜리 발효음료 (아스파탐 5.6mg 함유 시)은 하루에 428병을, 아스파탐이 함유된 750mL 짜리 탁주(아스파탐 72.7mg 함유 시)는 하루에 33병을 섭취해야 ADI에 도달하게 된다.
○ 아스파탐은 국제전문기구인 JECFA(FAO/WHO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의 안전성 평가결과,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인정되어 CODEX, 미국, 유럽, 일본 등 200여개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 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친숙한 식품첨가물 Q&A 시리즈 형식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 아스파탐의 특징, 설탕대신 아스파탐이 사용되는 이유, 아스파탐의 안전성, 아스파탐의 표시기준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담고 있는 「알기쉬운 아스파탐에 관한 Q&A」는 식약청 홈페이지(http://www.kfda.go.kr) 식품첨가물정보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첨부파일 -


아스파탐에 관해서는 다른 이견도 있는데 설득력이 있기에 비전문가로서 중간에서 아주 헷갈림..

신라대 바이오소재학 이한승 교수 http://biotechnology.tistory.com/941


먹거리와 관련된 것이라 매우 민감할수도 있고 사소할수도 있지만 인스턴트 식품은 가급적 배제하고 자연식 위주의 식단 그리고 소식하는길이 좋을것이고, 근거 없더라도 심리적 거부감이 드는 첨가물등은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