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7월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2012’ 개막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7.18 11:08 생활정보/문화예술


아시아 최대 콘텐츠 문화 축제의 장인 ‘서울캐릭터 라이선싱페어 2012’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되어 오는 22일까지 개최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 이하 KOCCA)과 코엑스(대표 홍성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70여 개 업체, 5천여 명이 참여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는 △해외 초청 바이어 비즈매칭 △라이선싱 비즈매칭 △라이선싱 산업별 설명회 등 관련 업계 관계자를 위한 비즈니스프로그램과 △파워블로거 우수콘텐츠 품평회 △캐릭터, 애니메이션, 만화, 방송, 엔터테인먼트, 게임업체 기업 전시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등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18일은 개막식을 비롯해 <캐릭터 퍼레이드>, <EBS ‘모여라 딩동댕‘> 공개방송 등 공식행사와 업체관계자들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그램, 전시 업체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에 열린 개막식은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문화콘텐츠산업실장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을 비롯해 국내외 관계자 200명과 홍보대사 ‘나인뮤지스’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순태 문화콘텐츠산업실장은 축사를 통해 “캐릭터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가 주는 상품적 가치는 날로 높아져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을 겨냥한 미래 문화 산업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우수한 국산 캐릭터를 세계 시장에 진출시킬 수 있는 마케팅의 기회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캐릭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홍상표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신한류 열풍의 주역인 캐릭터 산업에 대해 기업과 국민 모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특허청의 ‘캐릭터산업 육성과 보호를 위한 업무협력약정‘ 체결식이 열렸다. 또 홍보대사 나인뮤지스의 연예인 1호 서명과 함께 진행된 ‘국내 캐릭터 정품사용을 위한 국민서명’ 캠페인은 업계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일반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 행사에서는 예년과는 달리,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첫날부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활기를 띄었다. 특히, ‘로보카폴리 만들기’, ‘파워레인저 공연 관람’ ‘아이큐보드 스케이트’ 등 각 부스별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 해외 바이어 및 세계 우수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TOP 비즈매칭 프로그램’, △ 두산, 삼성, 포스코, 신세계 등의 경쟁력 있는 국내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계약을 위한 ‘라이선싱 비즈매칭’ 등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에게 라이선싱 사업과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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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이 마련하는 애완견을 위한 음악회 ‘개나소나콘서트’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7.16 12:41 생활정보/문화예술


- 애완견과 함께 입장하는 무료공연 
- 60인조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한여름밤의 이색음악회 
- 개그맨 전유성 기획, 개그맨 정선희 사회로 가수 전인권, 지현수 등 특별출연




“개나소나콘서트”에 ‘너나 나나 가보세’ 


‘청도군민’ 개그맨 전유성이 기획하고 연출을 맡아 독특한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한 개나소나콘서트(http://www.genasona.com/)가 오는 7월 28일(토) 중복날 오후 6시, 청도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네 번째 열리는 올해는 ‘개들의 품격이 높아집니다’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음악회를 비롯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60인조의 아모르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더운 ‘중복의 밤’을 식히게 될 이번 ‘애완견을 위한 음악회’는 전유성씨가 기획과 연출을 맡고, 개그맨 정선희의 사회로 진행된다.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차이코프스키 슬라브 행진곡으로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며, 베토벤의 교향곡 ‘환희’와 ‘합창’도 합창단과 함께 감동의 선율을 선사한다. 플류티스트 박재환과 김일지의 협연으로 ‘리골레토 환타지’를 들려줌으로써 기승의 복더위를 씻겨줄 계획이다. 


올해 콘서트의 스페셜 게스트로는 잘 알려진 멋진 뮤지션 2명이 초대된다. 


먼저, 전설의 록밴드 ‘들국화’의 전인권.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명성을 구가하고 있는 들국화의 멤버인 전인권씨는 이번 무대에서 특유의 목소리와 리듬감으로 들국화의 ‘부활’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출연자로는 록밴드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지현수가 출연, 자신이 작곡한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의 O.S.T인 ‘플라이 하이(fly high)’를 비롯하여, 해금연주자 김선희와의 협연으로 ‘백야’ 등 귀에 익은 음악들을 선사한다. 그는 인기 탤런트 지현우의 친형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인기 뮤지션이다. 


이 행사를 기획한 개그맨 전유성씨는 이번 음악회를 “가족처럼 여기는 애견을 위해 음악회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 그리고 애견에게 음악회를 들려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음악회”라고 정의한다. 젊은 층과 중년을 모두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2시간 내내 동행한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연주회)는 저녁6시이며, 부대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27일 금요일에는 저녁 8시에 최복호패션연구소에서 전야제로 재즈콘서트가 열리고, 인근 비슬리조트에서는 애견과 함께 하는 캠핑장도 운영된다. 


가족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중복더위를 잊을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 관한 문의는 코미디시장(010-6703-1950)으로 하면 된다. 


애완견을 위한 음악회 <2012 개나소나콘서트> 


일시 : 7월28일(중복). 토요일. 오후6시(부대행사 오후3시~) 

장소 : 청도야외음악당. 무료입장 

사회 : 정선희(개그맨.방송인) 

특별출연 : 들국화의 전인권, 넥스트의 지현수 등 

연주 : 아모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60인조) 

공연문의 : 전유성의 코미디시장(010-6703-1950) 

이메일 : junokei@daum.net

개나소나콘서트: http://www.genas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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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서교예술센터 ‘Maker Faire Seoul’ 국내 첫 개최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4.03 23:36 생활정보/문화예술





6월 2일~3일 이틀간 국내 최초로 Maker Faire Seoul (메이커페어 서울) 행사를 서교예술 실험센터에서 개최한다. 

메이커페어는 사람들이 각자 만든 것을 서로 보여주고, 직접 뭔가를 만드는 와중에 배운 것들을 공유하는 자리이다. 

첫 메이커페어는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열렸다. 작년 2011년에는 6회를 맞이한 베이 에어리어 행사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들었다. 메이커페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인기도 점점 올라감에 따라 2010년에는 디트로이트와 뉴욕에서도 정기 메이커페어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메이커페어의 영향을 받아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미니 메이커페어가 개최되고 있고, 올해 그 중 하나로 메이커페어 서울이 그 발걸음을 시작한다. 

“작년 Tech DIY 매거진, Make 매거진을 성공적으로 창간한 한빛미디어가 직접 만든 프로젝트를 서로 공개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메이커들의 DIY 축제인 메이커페어를 시작합니다. 메이커, 퍼포머, 강연자, 참가자(관람객) 등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고 한빛미디어 관계자는 밝혔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메이커페어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행사 개요> 

- 일시 : 2012년 6월 2일(토) ~ 6월 3일(일) 
- 장소: 서교예술실험센터 (http://www.seoulartspace.or.kr/
- 주최 : 한빛미디어(주) 
- 협찬 : 서교예술실험센터 외 다수 
- 참가비 : 사전등록 1만원 / 현장등록 1만5천원 (관람객 1인당) 
- 주요 프로그램 : 메이커 프로젝트 전시 / 세미나 / 워크샵 

Maker Faire Seoul 행사 전시에 참가할 메이커와 스폰서 모집은 오는 4월 중순 개시 예정이며, 일반 참가자(관람객) 모집은 4월말 공고 예정이다. 업데이트되는 내용은 Make 메일링리스트(goo.gl/U4RAq)에 가입하거나, Maker Faire Seoul 웹사이트(http://www.makerfaire.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고: “Maker Faire Seoul 행사는 O’Reilly Media Inc. (오라일리 미디어)의 라이선스 하에 독립적으로 조직되고 운영됩니다.” 

About Maker Faire: 

메이커페어는 지상최대의 Show & Tell(보여주고 이야기하기)이다. 메이커페어는 발명, 창의성, 무한한 자료 및 재료와 메이커 운동의 쇼케이스로, 가족 중심의 행사이다. 메이커페어는 사람들이 각자 만든 것을 서로 보여주고, 직접 뭔가를 만드는 와중에 배운 것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여기서 말하는 메이커는 기술 매니아부터 공예가(crafter), 교육자, 팅커러(tinkerer), 취미 공학자, 엔지니어, 아티스트, 과학 클럽, 학생, 저자, 자신이 제조한 물건을 파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다양한 연령대의,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우리는 메이커라 부른다. 메이커페어의 목적은 이 많은 메이커들, 메이커 후보자들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의 장의 마련하고,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것이다. 

첫 메이커페어는 캘리포니아 산 마테오에서 열렸다. 작년 2011년에는 6회를 맞이한 베이 에어리어 행사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이 모여들었다. 메이커페어의 중요성이 커지고, 인기도 점점 올라감에 따라 2010년에는 디트로이트와 뉴욕에서도 정기 메이커페어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메이커페어의 영향을 받아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미니 메이커페어가 개최되고 있고, 올해 그 중 하나로 메이커페어 서울이 그 발걸음을 시작한다. 

*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흐름을 통칭하는 말 

About MAKE Magazine: 

Make는 2005년 2월 미국 오라일리 미디어O’Reilly Media에서 창간한 DIY 매거진이다. Make는 직접 구상한 물건을 만드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Maker들이 모여서 만든 Maker의, Maker에 의한, Maker를 위한 매거진이다. Make 매거진은 현재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고 있으며, 한국판 Make: Korea는 2011년 5월 초에 창간되었다. 현재 ‘잃어버린 과거의 지식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세 번째 Make 매거진이 4월 10일 출간을 앞두고 있다. 

About O’Reilly Media: 

국내에서는 ‘동물책 시리즈’로 유명한 오라일리 미디어는 앞서가는 개발자의 지식을 책, 온라인 서비스, 매거진, 연구, 학회로 전달해왔다. 1978년부터 오라일리는 앞선 기술의 촉매가 될 만한 화두를 던져 왔으며,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개발자들 및 기술의 온실이 되었다. 오라일리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왔으며, Make 또한 Maker의 세계를 세상에 소개하는 새로운 통로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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