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3월부터 ‘도봉산 숲 체험프로그램’ 운영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11 23:06 생활정보/교육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소장 손동호)는 3월부터 도봉산을 찾는 탐방객을 대상으로 “도봉산 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봉산 숲 체험프로그램은 도봉(서울 도봉구), 원도봉(경기 의정부시), 송추(경기 양주시)지구에서 진행되며, 북한산국립공원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무장공비침투사건 이후 41년간 통제하였다가 개방한 ‘우이령길 숲 체험프로그램’ 과 북한산둘레길을 따라 걷는 ‘도봉산자락을 따라 떠나는 둘레길 도보여행’은 또다른 자연 체험의 경험을 전해줄 것이다.

이 밖에 초등학교나 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국립공원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국립공원” 프로그램과 도봉산의 주요 길목인 마당바위 등에서 진행하는 고지대 경관해설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전화나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이 가능하고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ukhan.knps.or.kr)를 참고하면 된다.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 전화예약 031-873-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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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줄 알았던 응급피임약, 복용해 보니 만만한 약 아니네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09 12:42 생활정보/교육


사회면 뉴스 같은데 간혹 나오는 영아유기등의 엽기적인 소식을 보면 섬찟할때가 있습니다.
그 이면의 절반은 너무 안이하게생각하거나 무지함에서 나온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원치않는 임신은 두생명 모두 마음과 육체가 불행해질수 있습니다
피임에 대한 지식과 방법론 및 상담까지 가능한곳...



http://www.wisewoman.co.kr/piim365/index.html

- 산부인과 전문의 처방 없이 남용하면, 호르몬 불균형에 의한 부작용 간과할 수 없어

20대 미혼여성인 B씨는 지난 달부터 산부인과에서 처방받은 경구 피임약을 복용 하기 시작했다. 그 계기는 바로 응급피임약이었다. 피임은 남자친구 몫이라 생각했던 B씨는, 피임없는 성관계 후에야 배란일이라는 것이 생각나 산부인과에 갔다가 응급피임약과 경구피임약 처방을 같이 받아왔다. 응급피임약 처방 덕분에 처음으로 실질적인 피임을 시작하게 된 셈이다.

B씨는 이번에 산부인과 전문의의 피임 상담을 받으면서, 응급피임약이 ‘응급’할 때만 복용해야 하는 약이라는 점을 알게 된 것이 가장 놀라왔다고 한다. 응급피임약에 대해 성관계 후 피임방법 정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응급피임약을 여러 번 복용하면 고용량의 호르몬에 내성이 생겨 급할 때 효과를 볼 수 없다는 점을 알게 되니, 응급피임약에 피임을 의존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이 밖에도 관계 후 하루만 지나도 응급피임약의 피임효과가 15% 이상 떨어지는 점도, 평소 별도의 피임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B씨는 일반 피임약보다 호르몬이 10배 가량 많다는 응급피임약을 실제 복용해 보니, 속도 편하지 않고 두통이 생기더라며 응급피임약이 부담없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약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경구피임약은 복용 2달째가 지나면서 생리 시작 전 불편했던 증상이나 생리통도 훨씬 줄어들어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안승희 위원은 “응급피임약 처방을 받으러 온 여성들은 응급피임약에 대해 사후 피임약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오해”라고 말했다. 응급피임약은 일반 경구피임약의 호르몬에 비해 약 10배에 달하는 고용량 호르몬 요법이다. 따라서, 복용 후 메스꺼움이나 구토, 두통, 하복부 통증, 유방통증, 피로 및 불규칙한 질 출혈, 여성호르몬 및 내분비계의 일시적 교란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고 한다. 응급피임약 부작용으로 인한 출혈을 생리로 오인하여 임신 상태를 간과하거나 자궁외 임신과 같은 응급상태도 방치할 위험도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응급피임약은 여성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산부인과전문의와의 상담 후 처방을 받아 복용해야 한다. 안승희 위원은 B씨처럼 응급피임약의 처방을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가, 응급피임약 복용 이후의 피임방법까지 상담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응급피임약을 처방없이 판매하자는 일각의 주장은 반드시 재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처방 후에만 구입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응급피임약은 이미 일반 피임약보다 2배 이상 판매되고 있다. 따라서, 처방전 없이 누구나 응급피임약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면, 응급피임약이 일상적인 피임방법의 한 수단으로 남용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 여성의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으며, 특히 아직 성장이 완료되지 않은 10대들이 아무 제약 없이 응급피임약을 남용하게 될 때의 부작용은 더욱 심각할 것이다.

안승희 위원은 피임약 복용 비율이 2.8%에 불과한 우리나라에서, 사전피임의 실천이 일반화되기 전에 응급피임약을 처방 없이 판매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여성의 피임 및 생리관련 질환에 대해 정확한 의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웹사이트(http://www.wisewoman.co.kr/piim365)를 통해 전문의의 무료 상담을 꾸준히 벌여오고 있으며, 중고등학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접적인 성교육과 피임교육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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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5일수업제 대비「주말행복투어」본격 시행

Posted by 추억보관소
2012.03.07 01:41 생활정보/교육



○ 초․중학생을 위한「주말행복투어 프로그램」3.10(토)부터 본격 시행
   - 4~8주 과정의 현장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소중한 자기계발 기회
○ 서울 전역(25개구) 거주지 근처에서 매주 토요일 연중 운영(참가비 무료) - 학습자료, 점심, 이동시 교통편 무료 제공
○ 지역별 신나는 프로그램으로 주말에 방치될 우려가 있는 아이들 문제 해소



□ 서울시에서는 오는 3월 10일(토)부터 서울시내 초․중학생을 대상 으로 한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인「주말행복투어」가 서울시내 25개 지역에서 일제히 시작한다고 밝혔다.

□ 매주 주말에 실시되는「주말행복투어」는 주5일 수업제 전면 시행에 따라 주말에 가정에서 나홀로 방치되기 쉬운 저소득층 및 한부모 가정 등 교육소외계층 자녀들에게 창의력과 인성을 기르고 사회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 「주말행복투어 프로그램」은 내고장에 산재해 있는 각종 공공시설,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공원, 생태습지 등 다양한 학습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예술․체육 활동과 창의․인성체험, 직업탐색 및 인물 탐방, 봉사활동 등 총 28개 테마의 다채로운 현장투어 체험 프로그램 으로 구성되어 있다.



○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부터 중학교 1~2학년이 원칙이며, 교육 소외계층 자녀를 우선으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아이들이 주말 여가시간을 신나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고, 더불어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돌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주5일제 전면시행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 「주말행복투어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행복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시 2명 이상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활용하여 멘토링 및 안전 사고에 대비하였으며, 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자기 스스로의 평가를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학습효과 및 성취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아울러, 서울시에서는「주말행복투어 프로그램」운영을 위해 지난 2월 공모를 통하여 전문성과 우수성을 갖춘 총 4개 운영사업자를 선정 완료하고, 금년 3월부터 학생모집 및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25개 각 자치구 단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서울 전역의 아동․청소년들이 거주지 근처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참가학생 접수처

권역

운영 사업자

연락처

해당 자치구

1권역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2167-0131

종로, 중구, 용산, 서대문, 마포, 은평, 성북구

2권역

광운대학교

(강북청소년수련관 등)

6715-6650

강북, 도봉, 노원, 중랑, 동대문, 성동, 광진구

3권역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

574-7047

동작, 서초, 강남, 송파, 강동구

4권역

우리가만드는미래

761-2588

강서, 양천, 구로, 금천, 영등포, 관악구


 
○ 주말행복투어 프로그램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보찾기 “유스내비(www.youthnavi.net)"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시 최홍연 학교지원과장은 “이번「주말행복투어 프로그램」은 학교 밖에서 아이들이 알찬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특히 학교 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께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깊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문의 : 서울특별시 교육협력국 학교지원과 학습환경지원팀 공기현 (02-2171-2257, grum@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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