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영 윤두준의 입대로 조금 허무하게 끝맺은 식샤를 합시다 시즌3

Posted by 유용한 정보 놀이터
2018.08.29 05:09 생활정보/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드라마는 1인가구 중심의 시대에서 각자의 여러가지 이야기를 간직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먹거리에 대한 소재로 잔잔하게 시청자층을 가진 드라마입니다.


시즌1에서는 드라마의 주인공 구대영과 여주인공 이수경의 이야기들과 감칠맛나는 변호사 사무실 주변 인물들의 스토리가 엮어지면서 재미를 주었습니다. 이후 재개된 시즌2에서는 서현진이 여주인공으로 나오면서 아주 맛깔스런 캐미를 이루었는데 너무 자연스런 모습에 먹는것을 소재로한 식샤를 합시다 드라마에 딱 안성맞춤이었습니다. 드라마 컨셉에 딱맞는 먹방과 로맨스가 잘 어울렸습니다.



시즌3에서는 과거로 거슬러 올라 풋풋한 대학 새내기 시절을 그려냈는데 추억이라는 소재는 매우 좋았습니다만, 여주인공인 백진희는 미스캐스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너무 마른 체형이라 상당한 식탐이 필요한 이드라마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랄까? 물론 자주 체하는 체질을 그려낸 모습이나 이후 복잡한 개인사정으로 먹는 재미를 잃어버린 일상을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왠지 입이 짧을 것같은 선입견을 불러일으키는... 백진희를 배우로서 그리 싫어하지 않는데 식샤를합시다 드라마에는 어색했던 모습... 동시 캐스팅이라고 볼수도있는 이주우도 비슷한지라... 게다가 시즌2의 서현진이 급작스럽게 사망하는것으로 나오면서.. 이전시즌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아연실색...


그래도 선우선으로 나온 안우연은 이전 시리즈의 심형탁이나 권율에비해 적극적으로 먹방까지 뛰어든 모습은 괜찮았습니다. 이드라마는 먹는걸로 많은걸 해결하고 힐링을 하는지라 매우 중요한 요소..


드라마 마지막에는 느닷없이 구대영 윤두준이 입대하면서 예고했던 16회까지 가지못하고 조기종영 하면서 이야기를 하다만듯해 아쉬웠던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대학시절 친구들은 거의 추억속에서 끝나고 사연이 숨어있었을 김치수제비집도 한마디 언급도없이 어색하게 그냥 그대로 끝나는등 매듭없이 어수선한 모습..


윤두준이 제대이후 후속 시즌이 나올지 궁금해지기시작합니다. 시즌3의 마무리가 이전에 비해 완결성을 지니지못하고 하다만것처럼 아쉬웠기에 어쩌면 탄력을 잃을지도... 그래도 다음시즌이 윤두준이 제대하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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